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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북유럽가서 먹은 음식들 2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0.05.28 17:00:02
조회 5802 추천 73 댓글 36

사실 북유럽 위주로 여행을 가긴 했는데, 영국과 독일도 갔었으므로 그곳의 음식들도 올림


노르웨이-> 영국으로 이동했다.

런던의 버로우마켓에서 피시앤 칩스를 사먹음.


노르웨이에서 먹었던 피시앤 칩스보다 맛있었음.
가게 앞에 영국에서 제일 유명한 쏼라쏼라 붙어있던데 우리나라에서 TV에 출연한 맛집 붙여놓은것 같았음. 세계 어디나 비슷한가봐.



영국에서 꼭 먹어보고 싶던 음식. 그 유명한 비프웰링턴이다.
고든렘지 식당을 가보고 싶었는데 상황이 뭔가 여의치 않아서 다른 식당으로 갔다. 나름 유명했던 식당이라 그런지 현지인들이 바에 즐비해서 테이블 있는쪽으로 가기도 힘들었다.


버섯 향도 정말 좋았고 고기도 커서 정말 맛있게 먹음.
근데 갈색소스는 내 입맛에 안맞더라. 돈까스 소스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채소로 만든 소스라 카더라. 소스 이름은 기억이 안남.
두덩이라서 양이 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배도 꽤 찬다.
가격은 1인분에 4.5정도 했던거같다. 근데 샴페인 한잔이 만원함;
영국음식이 맛없다고 유명한데 비프 웰링턴이랑 피시앤칩스는 맛있었음.


트라팔가 광장에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사먹은 츄러스. 6천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양도 푸짐하고 막 튀긴거 설탕 뿌려줘서 개맛있었음.



맥날에서 한정판매가 있길래 사먹어봄. 이름은 써있는거 보면 알 수 있듯이 big tasty with bacon인데 확실히 우리나라 햄버거보다 크고 내용물이 튼실하다.




영국-> 아이슬란드로 이동함.


아이슬란드 호텔에서 먹은 조식. 평범한 유럽식 조식이다.
아이슬란드 또한 물가가 비싸고 수도인 레이캬비크를 벗어나면 특정 마을을 제외하곤 외식할 식당이 거의 없어서 숙소에서 보통 밥을 해먹음.


서브웨이에서 사먹기도 했는데 가격은 우리나라랑 비슷하더라.

보통 식사는 라면이나 3분카레 이런거 먹음. 한국에서 바리바리 싸온 음식들 줄여나가는 맛이 있더라.

푸드트럭에서 랍스터 핫도그랑 일반 핫도그를 샀는데, 일반핫도그 6천원정도에 랍스터 핫도그는 19000원정도함. 외국인들이 명동에서 호갱당하듯 나도 그런 느낌이 났지만 언제 이런걸또 먹나싶어서 걍 사먹음. 맛은 괜찮긴 했는데 랍스터 향이 많이 나진 않았고 무엇보다 토나오게 비쌌음.


눈오는날 온천에서 맥주도 마셔주고



아큐레이리라는 도시에서 케밥집에서 외식도 함. 두 번째 사진 음식이 제일 맛있었는데 생선살 샐러드? 그런거였음. 아이슬란드는 음식이 맛있는게 정말 드물다고 느낀게, 아이슬란드 전통 음식점을 찾기가 꽤 힘들었음.



후식으로 한 잔. 매우 달달했다.




아이슬란드 떠나기전 먹었던 아이슬란드 음식.
맨 위에 있는 사진에서 컵에 담긴 음식이 아이슬란드 전통음식이라함. 양고기가 들어간 수프였는데, 맛없었음.
두번째 사진이 제일 맛있었는데 생선살 간 음식이었음. 짭짤한 맛.
세 번째 음식은 피시앤칩스인데 피시앤칩스는 내 입엔 영국에서 먹은게 제일 맛있었다.


그다음으론 아이슬란드->독일로 감.
독일에 친구놈이 살아서 관광보다는 얼굴도 볼 겸 푹 쉬며 먹으러감



친구가 해준 근거없는 김치찌개에 삼겹살. 저 근거없는 김치찌개 생각보다 맛있었다. 오랜만에 한식을 먹었어서 그런가.


길거리에서 먹은 감튀와 케밥. 감튀는 저 소스가 맛있었음. 약간 카레맛 들어가고 양파도 섞인거같은 그런 소스인데 조합이 잘맞더라. 그리고 저 케밥은 한국에 와서도 잊지못할정도로 맛있었다. 허접해 보이지만 불향 나는 양고기 케밥이었는데 양고기 잡내도 안나고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다.



여행하면서 햄버거 참 많이 먹는데, 여기서 제대로 먹은거같다. 두툼한 패티에 풍성한 감튀조합이 개꿀이었음. 친구가 꿰어놓은 맛집만 돌아다녀서 그런지 실패없이 맛있는 음식만 열심히 먹었다


그리고 독일하면 유명한게 슈바인학센 아니겠는가. 가운데 사진이 슈바인학센이었고 첫번째 사진은 감자전같은 음식, 세번째 사진은 생긴게 저래도 소세지다. 독일이 감자를 꽤나 사랑하는 나라라서 음식에 감자가 많이 들어간다고 친구가 그러더라. 첫번째 음식은 무난하게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었고, 슈바인학센은 겉이 매우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쫄깃했다. 먹다보면 느끼함이 좀 올라오긴 하는데, 처음 한 입 먹을땐 개맛있다. 세번째 소시지는 우리나라 피순대? 그런 느낌인데 비린맛이 날거같은 느낌이지만 막상 먹어보니 굉장히 고소하고 짭짤했다. 독일은 아무생각없이 친구 믿고 계획도 안짜고 갔었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굉장히 좋은 기억으로 남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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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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