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초개념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핫한 신상스시오마카세 간만에 강추업장 포스팅간다.앱에서 작성

댐식가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30 17:00:01
조회 3520 추천 32 댓글 83

안녕? 김붕이들?

간만에 기만간다.

사실 지난준가? 뭐 천사랑 악마랑 해서 친구를 사주냐 코지마를 가냐 물어봤잖아

뭐 그때 그냥 솔플 코지마로 결론 났는데,

사실 친구도 사주고 코지마도 예약했어 ^^;

몇명없는 친구 가능할때 잘 챙겨야지!

답정너 존나 ㅈ같지??

근데 ㅈ같은김에 기만까지 더해서 묻고 더블로간다.

오늘 점심 먹은곳은 최근에 오픈한 스시오마카세

아마 최근 가장 핫한 스시야일거라고 생각함


한남동 고메 494에 위치한 스시노아야!



여기 헤드셰프님이신 김광민 셰프님은 전에 뵌적은 없는데, 이정운셰프님 피셜로 도쿄의 긴자 스시 카네사카에서 수련을 하셨다고 함


티엠아이: 스시카네사카 출신의 셰프님들은 미슐랭 3스타10년을 지켯던 스시사이토! 국내에 유명한 마츠모토! 내가 좋아라하는 분당스시야의 갓정운셰프님등등 많은 셰프들을 배출하여 스시사관학교라고도 불림



암튼 본론간다


고메 494 동네가 한적하고 깨끗하고 예쁨,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움 데이트장소로 강추

근데 난 그런거 없으니까 남자둘이옴 ㅎㅎ


현재 가장 핫한 스시집

스시노아야!

런치 9만원
디너 18만원

특이사항: 1인예약불가, 유튜브금지

참고해!

나처럼 혼마카세충들은 친구없어서 어케오라는건지 ㅠ

암튼 그래서 유튜브에는 올라올일없고 디시에도 아마 최초인듯


이 분이 이곳의 헤드셰프님!  김광민 셰프님

무섭게 생기셔서 쫄았는데, 손님분들에게는 유쾌하고 다정하심!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올블랙 컨셉인데 은은히 조명이 비춰져서 고급스럽고

높은 천장과 터널같은 느낌의 인테리어가 뻥~ 뚫리는 시원한 인상을 줌


초생강(가리)와 무 뱃다라즈께

스시가 맛있어서 근가 잘 안들어가드라 얘넨


달걀찜 (차완무시)

간이 딱 적당하고 은은한 표고향 좋았고


산토리 생맥주 (13000원)

진~짜 오랜만에 먹는 산토리 겁나맛있다

작년 이시국씨 덕분에 슈퍼에서 산토리를 찾을수가 없고 , 스시야는 대부분 에비스라 거의 1년만인듯?

산토리좀 그냥 팔았으면 좋겠네


찐전복(무시아와비) & 내장소스

오늘 식사의 유일하게 아쉬웠던 디쉬

전복의 따끈한 온도감은 좋았지만 향이 옅어서 아쉬웠고

내장소스는 너무 묽었음




요래 다 먹으면 샤리를 넣어서 주심

샤리만 먹어보니까 샤리 맛있음

사진으로 봐도 맛있어보이지않나

매끈하고 한알한알 다 살아있고

초는 정~말 강한편

대신 간은 글케 안강함

초의 신맛이 훅! 하고 들어오는 맛있는 샤리다!


도미 (마다이)

첫 점은 도미!

잡내없고 쫀쫀 하면서 맛있드라

역시 스시집은 샤리가 맛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는듯


줄무늬 전갱이(시마아지)

좌우 수평이 쪼끔 아쉽네 사진이... 암튼

유분기? 넘치고 씹으면 기분좋게 부서지는 맛있는 줄전갱이!


잿방어(칸파치)

시마아지보다 깔끔하고 잿방어 특유의 흙내가 안나고 깔끔한것이 아주좋았음!


참치속살절임(아까미쯔께)

참치용어가 어렵다면? 기음갤에서 댐식가혁을 검색해보세요!


암튼 구도가 김광민셰프님이 여기 다이가 이렇게 찍는게 예쁘다고 잡아주심! 진짜 고급스럽죠잉?

맛은 최근 내가 먹은 참치중에 스시노아야 참치가 최고였음

잡내나 비린내는 없는데 산미가 되게 강하게 살아있는 훌륭한 아까미쯔께


참치 중뱃살(츄 도로)

진~~짜 맛있는 참치

산미가 빡! 하고 살아있으면서 고소한맛이 엄청쌤!

훌륭함!

스가 강한 샤리랑 만나니까 또 조합도 오지구!


광어(히라메)

스도 강하고 여기에 특이하게 시소를 넣어주셔서 광어살맛자체는 좀 묻히는 경향이 있음

이게 광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인가? 에는 의문인데

내가 시소향이 향긋한걸 참 좋아해서 나는 맛있게 먹음


옥돔(아마다이)

식감을 보면 옥돔은 살은 코부지메를 하신 것 같은데 그게 과하지 않아서 좋았고 겉에 아부리하시고 위에는 옥돔의 껍질을 튀긴걸 곁들여서 내심


특이한 스타일인데, 옥돔 껍데기가 튀기면 되게 빠삭하고 고소해서 맛있거든?

그리고 옥돔구이는 다들 먹어봤지? 맛있자나


그 구이의 기름짐과 회의 쫀쫀하고 담백함이 공존해서 아주 맛있게 먹은 피스!


무늬오징어(아오리이까)


단맛이 진한 무늬오징어에 시소향을 강하게 받치니까 너무 좋았고 숙성감은 짧은듯함

녹진하긴한데 평소의 무늬오징어들보다 좀 탄탄한 식감!


전어(고하다)
이거 맛있기 쉽지않은데

전어도 맛있음 쥬씨하면서도 멸치향같은 감칠맛도 공존하고 비린맛은 없음



전갱이(아지)

씨알이 꽤나 큰 기름진 전갱이를 숙성을 좀 오래하셔서 말랑말랑한 식감으로 내심!

당연히 고소하고 맛있는 맛!


고등어(시메사바)

요즘 고등어철은 아니라 기름기는 아쉬웠어도 깔끔하고 맛있었음!

여기 샤리가 진짜 이런거랑 잘어울림!



청어(니싱)

청어도 조금은 헤비하게 겉면에 불질을 좀 하셔서 기름기를 더 끌어올려서 꼬소한 맛!


말똥성게(바훈우니)

러시아에서 작업한 북해도산 우니!

김도 맛있고 점심인데 코스트를 아주 높게 잡는다는 걸 알 수있었음

오픈초기라 그럴수도?


참치 다진살 (도로타쿠)

다진 참치살에 파와 단무지를 섞음

내가 최근 참치중에 요기가 젤 맛있었댓자나

그러니까 당연히 이것도 존맛


장국(미소시루)

받자마자 갑각류향이 찐~하게 나서 새우넣고 끓이셨냐고 여쭤보니

대게랑 새우를 몇번에 걸쳐서 끓이신다고 함


아귀간&단새우마끼 (안키모&아마에비)


이거 맛없을수가 있나? 꼬소하고 달달한 아귀간 페이스트에 달달한 단새우 올리니까 당연히 맛있는거!


붕장어(아나고)


부드럽고 맛있음!


김밥(후토마끼)

후토마끼도 과하지 않게! 딱 좋은 벨런스로 내어주시고


달걀구이 (교꾸)

이거야! 딱 마지노선으로 달달함!

인기많은 스미레 교꾸는 단맛이 내 기준에선 과함

이게 딱 적당하게 맛있음!


호지차아이스크림!

한두숟갈 정도 먹어보면 야마자키 위스키를 살짝 뿌려주심

이게 되게 특이한게 호지차아이스크림만 먹으면 걍 꼬소하니 괜찮네 싶은데, 피트향이 진한 야마자키 위스키를 뿌리면 첫 맛에 피트향이 훅! 하고 들어오고

피트향이 사라지면 아이스크림이 존나 달달하게 느껴짐

맛있드라


핫한 인싸스시야!

오늘은 요즘 핫한 업장 스시노아야 다녀왔엉!

맨날 다니던데만 다니다가 여기와봤는데, 여기도 자신있게 강추한다!

솔까 분스야처럼 한방한방 빵빵 때리는 인생맛집까진 아닌데, 한점한점이 완성도가 높고 벨런스가 좋으면서 재료하나하나의 퀄리티도 매우 훌륭함

또한 천편일률적인 스타일에서 탈피하여 꽤나 독특한 스시를 쥐어주심

(옥돔 니기리, 청어니기리 아부리하거나 , 흰살생선에 시소를 받치거나...)

근데 그 조합들이 딱히 거를 타선은 없었음!


조만간 디너로 와야겠음!


단점은 유튜브를 못하게 하시는건 이해함

솔까 완성도자체가 누구한테 까일만한 퀄리티가 아니라 혹평은 안나오겠지만 댓글부대 선동하거나 지가 진상짓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접객이 서비스가 어쩌구 하거나 들어보면 카메라들이밀고 과한요구하는 경우도 있는거같던데

이런 새기들보면 유튜브 금지가 납득이 감
(누구 저격아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혹평하거나 호평만 하는 유튜브는 진짜 착한 사람들이구!

근데, 1인예약불가는.... 나같은 친구없는 찐따는 더 자주가고싶은데... 그거때매 쪼끔 제약이 생긴다!

1인예약 가능하게 풀어주셨으면 좋겠네!

이건 몇번 더 가보고 부탁해봐야겠당


그리고 이 날 스시를 쥐어쥬신건 김광민셰프님이 아닌 이영태 셰프님이신데, 접객도 유쾌하시고 스시도 참 잘 쥐시드라!

암튼 스시노아야 강추!


추천 댓글 화력좀 밀어주라 ㅠ 개념가고싶다 열심히 썻자나!

- dc official App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32

고정닉 13

16

댓글 영역

전체 리플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22052 [파갤] 3대 500이랑 연애하는 만화 10 [27] 슈크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019 55
222051 [건갤] 학생,,, 해산물 보구가,,,, [10] ㅇㅇ(223.38) 07.14 739 45
222050 [냥갤] 냥줍 5주차 ㅡ 질문 [14] ㅇㅇ(61.84) 07.14 901 49
222049 [동기] 올해 야생에서 본 친구들 [9] m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26 15
222048 [포갤] 비 오길래 퍼플 레인 가사 써봄 [10] 515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318 21
222047 [사갤] 지난주 뽕숭아학당 이찬원 번지점프 총정리.....gif [38] ㅇㅇ(175.125) 07.14 1990 178
222046 [기음] 두부참치전 만들려다가 두부전 [7] 맨또롱뚜뚯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090 28
222045 [중갤] 포탑은 누가 발명했을까? [24] 수군통치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9127 35
222044 [사갤] 뽕숭아 포스트 민호옵 미치겠다 [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110 65
222043 [중갤] 텍겜뉴비 에라토호 일지 YM편.7 [59] ㅇㅇ(218.155) 07.14 8581 33
222042 [카연] 우주대명작 격기3반 팬만화.manhwa [38] 111(59.3) 07.14 2155 58
222041 [모갤] 드디어 욕실까지 대강 다햇다 [28] ㅇㅇ(113.131) 07.14 2138 54
222040 [필갤] 아웃포커싱 막차 [6] aranzeb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13 7
222039 [카연] 나에게 의지해줘.manhwa [33] 스파츠[Spat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3001 104
222038 [트갤] 나도 스스 옵티머스 조각모아서 완성했다 [13] 옵티머스프라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70 20
222037 [미갤] [완성][WH40K]타이타니쿠스 워로드 시니스터 싸이 타이탄 [18] Gilotin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69 38
222036 [트갤] 세이버트론 선정 최고의 논리충 완구 탑10(재선정) [11] Laiba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50 13
222035 [문갤] 엊그제 고흥가서 발굴해온 것들. [3] 오오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56 9
222034 [바갤] Z900RS를 타고 인생이 변했다. [116] 커피는Starbuck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598 51
222033 [포갤] 스압) 66파티 만드는법 [36] 곤충채집소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388 23
222032 [멍갤] 꾸깅의 럭셔리 수제 우비 후기 [11] 시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664 36
222031 [과빵] 한달 동안 만든 마카롱 [6] 아이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44 10
222030 [모갤] 동숲 초기판의 특별한점 31가지(2) [16] carolin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646 44
222029 [건갤] 정보) 도색할 때 필요한 것들(장문) [20] 카미오상2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87 17
222028 [멍갤] 우리집 강아지 보고가 [8] ㅇㅇ(1.244) 07.14 467 23
222027 [동기] 쥐 케이지 바닥에 돌 놔줬더니 [12] dani(58.142) 07.14 920 21
222026 [연뮤] ㄱㅅㄱㅁㅇ 난 마피아들이 달 댓글을 이미 알아 (미아) [29] ㅇㅇ(175.223) 07.14 751 40
222025 [야갤] 오늘자 고속도로 사고......JPG [638] ㅇㅇ(222.237) 07.14 77398 1793
222024 [디갤] 성수대교 야경 + 일몰타임랩스 [15] ㅎㅈ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74 16
222023 [레갤] 31093 강변의 하우스보트 리뷰 [3] ㅇㅇ(118.176) 07.14 251 11
222022 [한갤] 나희가 나중에 임신하면 [8] ㅇㅇ(182.212) 07.14 826 29
222021 [미갤] 오크 뽕에 취한 오크 자작 파워클로 제작기 [9] 간장(122.42) 07.14 368 12
222020 [토갤] 200713 오늘의 전격 토이 뉴스(재)(재) [32] 오더오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720 53
222019 [모갤] 장항선 도고온천역 (15Pics) [7] 1010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364 19
222018 [차갤] 키위 노트 오지네 [11] 커잘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91 7
222017 [필갤] 오랜만에 현상한 사진 올리고 간다 [12] 오니쨔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70 7
222016 [프갤] [브이앱] 5개 움짤 요약.gif [8] 벚꽃엔딩_4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67 36
222015 [레갤] 허접한 올드레고 아쿠아 6175 리뷰 [21] tyk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521 18
222014 [연뮤] ㄱㅅㄱㅁㅇ) 오랜만에 서막이 본 기념 짤털 [30] ㅇㅇ(223.38) 07.14 1309 56
222013 [포갤] 오늘 산 음반들 [8] 새벽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64 18
222012 [파갤] 밥 먹자 얘들아 [20] 레게와콜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57 9
222011 [모갤] 1991년 옛 중앙선. 8000호대 기관차 [13] ㅇㅇ(1.237) 07.14 629 37
222010 [기음] 소고기 먹었어 [9] 김빠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802 19
222009 [문갤] 과학승리 [8] 캬옹흘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92 7
222008 [디갤] 폭우 속 새들이 뭐 할까 궁금해서 나갔다 왔다 [10] 프로는운에맡기지않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98 18
222007 [야갤] 한일부부 클라스 <1편>스압주의..jpg [586] ㅇㅇ(223.39) 07.14 45358 1350
222006 [과빵] 캬라멜 무스케이크 [6] 보이차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10 17
222005 [모갤] 타이어시상식 만들었어요ㅋㅋ세이버,핑코,제노 중 누가 젤 빠를까? [23] 롤롤클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501 65
222004 [날갤] 축제 [34] P.Ar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3251 58
222003 [철갤] 약속한 움짤과 함께보는 밥 날먹기술 대처법. [스압] [35] 개고수개꿀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763 33
갤러리 내부 검색
전체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이슈줌NEW

1/6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