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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포66대회4 우승 파티 및 후기글!

셀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6.02 10:00:02
조회 1661 추천 29 댓글 33


포하~

이번에 빌ㄹ런님께서 개최하신 제4회 환포66대회에 참가해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식대회 열리기 전에 열린 모의대회에서 준우승을 했었는데 본대회에서도 이렇게 우승까지 할수있게될줄 몰랐네요

기쁜 마음으로 파티와 후기글 남겨봅니다~


대회동안 썼던 파티들입니다 8강부터는 3판2선승제로 진행됐어요

여러 파티를 썼지만 다 소개할순 없기에 결승 1경기때 썼었던 신박한 샘플들과 가장 완성도있게 잘 짰다고 생각하는 8강 1경기 때 파티만 소개해볼게요.

신박한 샘플들은 모두 상대 파티를 저격하는 용도로 만든 것이기에 이해를 돕기 위한 결승 상대의 파티를 첨부할게요


팬텀 @ 격투Z

겁쟁이 h4 cs252 / 저주받은바디 

기합구슬/검은눈빛/오물웨이브/섀도볼


상대가 안그래도 대회 내내 마기라스를 계속 써오기도 했고, 제가 8강,4강에서 메가팬텀으로 재미를 봤다는 걸 알고 있으므로 그걸 대책하기 위해 마기라스는 파티에 확정적으로 들어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반대로 상대는 제 팬텀이 메가팬텀일 것이라고 판단할 것이기에 마기라스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팬텀 앞에 내올 것이고, 그걸 저격하기 위한 격투z 형태의 일반 팬텀을 사용했습니다

실제로 따라가때리기를 채용한 마기라스는 66에서 메가팬텀의 하드 카운터가 맞기에 성공률이 매우 높을 통수 전략이라고 확신했어요 ㅋㅋ 그리고 굳이 마기라스 저격이 아니더라도 상대 파티가 팬텀의 자속기에 약점을 거의 다 찔리고, d252 멜메탈도 격투z로 1방이 나므로 일관성을 가질 수 있는 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검은눈빛은 사실 마기라스가 후내밀기 하는 턴에 격투Z로 뙇 하고 죽였으면 더 멋있고 필요도 없는 기술이지만, 후내밀기 예측을 1회성 Z로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고 일단 걸어두면 상대는 교체가 봉쇄되니 당장에 마기라스 대면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유용한 기술이기에 채용했어요. 셀프 그림자밟기!!

결승전에서 실제로 완벽하게 마기라스를 저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임팩트를 남기고 결국 이 샘플로 창의상도 수상했네요 ㅎㅎ 팬텀 조아


헬가 @ 기합의띠

조심 h4 cs252 / 타오르는불꽃

악의파동/화염방사/나쁜음모/잠재파워-비행


진짜 창의상을 노리려고 만든 샘플. 대회 16강에서 물방개님의 잠재파워-비행을 채용한 다이제트 두파팡이 스위퍼로써 맹활약하는 것을 보고 과감하게 도전해본 다이맥스 전제 스위퍼입니다

굳이 헬가??인 이유는 위에서 보다시피 상대 파티에서 마기라스만 죽고 나면 메만다를 제외하고 음모 쌓은 헬가의 공격을 버틸 친구가 없기에(원래 메만다 자리에 드래펄트를 계속 써오셨었는데 드래펄트였다면 모두 원킬 가능) 채용했어요 ㅋㅋ

다이맥스 전제로 운용하려고 했으므로 메가헬가가 아니며, 내구가 처참하므로 억지기점을 만들어낼수도 있게 하는 기합의띠를 주었습니다

본게임에서는 위에 팬텀 샘플로 마기라스를 낚아채는데는 성공했지만, 그 후에 헬가 전개를 할 만한 각이 나오지 않아서(피가 까이지 않은채로 쉐이미나 크레세리아 앞에 나와야했음) 활약에 실패한 녀석 ㅠ

기점조차도 더럽게 못뽑아내는 Hell가의 맛 잘 봤읍니다...


지금부터는 8강 1경기의 파티 소개


카푸꼬꼬꼭 @ 자뭉열매

겁쟁이 b4 hs252 / 일렉트릭메이커

볼트체인지/리플렉터/맹독/날개쉬기


이건 제가 만든 샘플은 아니고 16강에서 siesta님이 보여준 형태인데 좋은것 같아서 배껴봤어요

대회에서 유독 많이 보였던 환포조합이 마샤도+제라오라인데, 마샤도보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위에서 리플렉터+맹독+날쉬질을 통한 말려죽이기를 할 수 있고 제라오라도 일반적으로 카푸꼭을 직접 쓰러뜨리기에는 무리이므로 이들에게 좋은 대책이 되는 형태입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 환포 2마리를 일반 포켓몬 한마리로 대책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매우 좋았어요


메가팬텀 @ 팬텀나이트

겁쟁이 h40 b4 c212 s252 / 그림자밟기

오물웨이브/섀도볼/나쁜음모or대타출동/앵콜


환포 환경에서도 메가팬텀은 일관성을 갖기가 쉽고, 특히 대책을 안하면 노답이 되는 수비사이클 파티가 환경에 많았기 때문에 메가팬텀이 활약하기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중에서도 이번에 새로 쓸 수 있게 된 기술인 나쁜음모, 앵콜을 적극 활용해보고 싶었습니다

메가팬텀을 단독으로 사용하면 성능이 제대로 안나오기 때문에 사이클을 돌리면서 위협적인 상대나 귀찮은 막이들을 이걸로 끊어내는 걸 파티의 기본 전략으로 삼았어요 그것을 원활하게 할수있게끔 도와주는 역할로 채용한게 아래에 소개할 환포 뮤입니다

막이 앞에서 앵콜해두고 음모 풀스택 쌓아봤자 그 막이 죽고나서 나오는 포켓몬이 팬텀을 위에서 죽일 수 있는 포켓몬이나 야습 마샤도같은 것인 상황이 많길래 음모가 의미없다고 판단, 4강 때는 대타출동을 채용해 대타를 남겨서 후속 포켓몬을 볼 수 있게끔 했어요


뮤 @ 울퉁불퉁멧

대담 hb252 d4 / 싱크로 

도깨비불/날개쉬기/안개제거/순간이동


파티의 윤활유 역할이자 위의 메가팬텀과 결합되는 파티의 핵심 전략 수행원입니다

순간이동은 우선도가 -6이기 때문에 아무리 느린 상대의 공격이라도 뮤가 그걸 맞고 나서 교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메가팬텀을 무피해로 꺼내서 바로 변화기를 쓴 상대를 앵콜로 묶어버리거나 막이 포켓몬들을 끊어먹는 플레이가 가능하게 해줘요

일단 종족값이 올100인데다 에스퍼타입이라 약점이 적기 때문에 기술들을 1배 이하로 받는 경우가 많아, 매우 안정적인 탱커로써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원래는 순간이동을 채용한 물막 윈디로 이 짓을 하려고 했는데 땅 일관이 심해지기도 하고, 환포조합이 애매해져서 고민이 컸는데 물막도 되면서 장판도 지우고 순간이동도 배우는데 무려 4점짜리인 환포가 존재해버려서 파티가 완벽해질수 있었어요 만능 뮤


마샤도 @ 기합의띠

명랑 h4 as252 / 테크니션

섀도스틸/인파이트/야습/암석봉인


8세대 66은 다이맥스 때문에 파티에 상대 다이맥스 에이스를 막을 스토퍼가 없으면 그 포켓몬한테 파티가 전멸하게되는 경우도 있고 매우 곤란해져요

그래서 파티에 스토퍼 한마리는 꼭 필요하고, 환포로 마샤도를 쓰지 못하는 경우엔 원래 따젯 따라큐를 넣어왔었는데 이번 파티에선 마샤도를 쓸 수 있게 되었으므로 마샤도가 스토퍼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클을 굴리다보면 상대 에이스에게 기점을 내주는 경우가 많은데 기점을 완벽히 해소해줄 수 있는 포켓몬이라 파티에도 잘 어울리고 역시 최강 환포였어요


랜드로스-영물 @ 플카열매

명랑 as252 d4 / 위협

지진/스톤에지/공중날기/칼춤


마샤도를 제외하면 다이맥스할 포켓몬이 없기에 다이맥스 에이스 역할로 채용한 포켓몬이에요

기본적으로 사이클을 돌리면서 각을 보다가 상대 포켓몬 중에서 랜드로스를 막을 포켓몬이 거의 다 죽어가면 바로 기점잡아 칼춤 다이맥스합니다

이파티에선 특히 카푸꼭의 벽 설치, 메팬의 막이 끊어먹기, 뮤의 순간이동 등 랜드로스에게 기점을 마련해줄 수 있는 포켓몬이 많아 매우 활약하기 쉬웠어요

철화구야 크세 정도를 제외하면 일단 칼춤을 올리고나면 상대 포켓몬들을 전부 1타낼 수 있을 정도의 일관성도 있어서 막기도 매우 어렵고 성능이 너무 좋았습니다


트리토돈 @ 먹다남은음식

차분 hd252 b4 / 마중물

열탕/대지의힘/맹독/HP회복


지금까지 멤버들이 물 일관이 심하고 특히 어래곤을 받아낼 수 있는 포켓몬이 전무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는 물 일관을 해소해줄 포켓몬이 필수였고, 상대 메가팬텀에도 파티가 많이 약한 것 같아서 좋은 보완역이 되는 특막 트리토돈을 채용해서 파티를 마무리했습니다



결승전 영상입니다

1경기의 관전포인트는 상대 파티에 마기가 있는데 선봉으로 팬텀을 내는거는 일반적으로 합리적인 플레이가 아니니 상대가 의심해서 처음부터 발각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일부러 팬텀의 유리대면을 만든 후에 상대 입장에선 안정수라 생각했을 마기라스 후내밀기를 유도하는 플레이, 그리고 크세 피가 20%밖에 안남았는데 룸을 깔아야 이기는 상황에서 필드가 있는 카푸꼭의 볼체나 메만다의 하이퍼보이스에는 크세가 쓰러져버리므로 메만다로 교체할 수 없게끔 하고, 필드 턴을 다 끌어서 필드 없는 카푸꼭 앞에서 볼체를 견디고 룸을 까려는 플레잉을 했어요.

2경기는 멜메탈 카운터 역할인 울멧 윈디가 역할을 잘 해주면서 쉽게 게임을 풀 수 있었네요 ㅋㅋ


포갤 대회는 처음 참가해보는데 우승하게되고 상품도 많이 타가게 되서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

처음 홍보글 보고나서 재밌어보였지만 8세대 와선 66을 안해보기도했고 환포 점수맞춰서 넣는 룰이 복잡할거같아서 참가를 망설였는데 정말 참가하길 다행이였네요

이렇게 재밌고 완성도 높은 룰의 대회 열어주신 빌런님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리고 참가자분들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유저수가 적어서 노잼이지 게임 자체는 꿀잼인 66이 앞으로 더 흥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원래 커뮤니티 활동을 잘 하지 않아서 갤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재밌는 대회 열리면 다시 놀러오겠슴니다 포바~




출처: 포켓몬스터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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