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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대는 드립 아니고 주제를 표현해준 장면 (장문리뷰)앱에서 작성

황태먹태(211.250) 2020.07.02 17:00:02
조회 5477 추천 146 댓글 89

성감대 장애인 비하 기사 먼저 보고
뒤늦게 유입된 라니인데 직접 보고나니 
오히려 그 대사 전후 씬이
이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보여주는 
매우 의미있는 장면 같던데
그저 논란거리로 치부되서 좀 안타깝더라 


일단 우리 드라마는 제목부터
사이코지만 괜찮아임. 

너는 사이코가 아니야 라든가
사이코지만 고쳐보자가 아님. 

그래 맞아 
너는 사이코야
그런데... 사이코지만 괜찮아.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 인정하자. 
나의 모습 너의 모습
그냥 그대로를 인정하자. 
이게 우리 드라마의 주제임.
심리학에서 트라우마를 다루는 방식이기도 하고. 

이 주제를 사실 1화에서 동화를 통해
떠먹여주기도 했음. 
과거 트라우마 피하지말고 
아픔도 상처도 그냥 마주해야돼. 
그래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어. 
그리고 그걸 극복해야만(=그래도 괜찮아 하고 받아들이면)
행복해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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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상태가 발작하는데
상태 모습 솔직히 이상하지. ㅜㅜ..
그런데 대놓고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 
자신의 체면 때문에
상식적이고 괜찮은 사람이라면 그냥 멀찍이 피해있어. 

그런 일반적인 행동은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도 않지만
그 대신 상대를 그대로 받아준다거나
그 상대와 어떤 관계도 절대 맺게 해주지 않아. 
그냥 피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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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부터 멀찌감치 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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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내 형의 발작은
카메라에 담기는 구경거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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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속에서 혼자 형을 지키는 강태. 


그런데 문영이는 반응이 달랐어. 
너희 형 발작하는거 너무 이상해. 
난 그냥 다 말할래. 
무슨 성감대라도 되는거야?
폭탄스위치야? 만지면 터지고 발작해?
되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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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있잖아
나는 너희 형 이상해도 괜찮아. 

왜? 그게 어때서?
그게 상태 모습인데 뭐 어때서?
그게 너희 형이야. 
그냥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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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제대로 봐주네.”

어처구니 없어서 쳐다보자 문영이가 한 말. 
나를 제대로 봐준다는 것과
형이라는 상처를 이제야 네가 제대로 마주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 대사 같았음. 


물론 따라하고 성감대 언급하고
거기서 관계가 끝나면 장애인 비하 맞음. 
그런데 그 뒤가 중요한데 
문영이의 태도는 절대 거기서 끝나려는게 아님. 
이상한 형도
그 이상한 형을 품고 살아가야 하는 강태도
있는 그대로 그냥 받아들여. 

예쁜데 왜 모자를 쓰고 있냐
오히려 숨고 싶은 강태의 모자도 벗겨버림.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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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서 써온 모자가 벗겨진 강태. 


장애인한테 성감대 드립을 친 것. 
민감한 문제지. 맞아.
우리 사회의 터부 중의 터부인
장애인의 성을 언급하는 건
사실 작감님에게도 큰 모험이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오히려 온 커뮤가
그걸로 난리난건 예상했던 큰 그림 아니었을까
문영이와 일반인들의 차이를 현실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잖아. 



성감대. 
이 글을 읽고 있는 너갤러는 없어?
성감대. 강태도 있어. 
그러니까 너는 앞머리냐고 물어보잖아.
(물론 껄끄러운 주제지만
성격 좀 진상인 사람들이 성감대 드립
일상에서 좀 쳐도 사실 사회서 매장까진 아님)

그럼 성감대 상태는 없어?
우리는 정상인이라 괜찮고
상태한테는 장애인이라 그런 말 하면 안돼?

난 너희 형을 그냥 너희 형 자체로 받아들였어. 
가끔 이상한 면도 있고
발작도 하지만

사실 그런 발작은 성감대 스위치가 눌리면
정상인도 하는거야. 
너희 형한테는 뒷머리가 그런 스위치인가 보지.
별거 아니고 
그냥 우리가 다 가지고 있는
성감대 같은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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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숨지마. 
모자 벗고 나와. 
장애인 형 가진 너. 
내가 그냥 그대로 괜찮다고 해줄게. 
네 모습 지금도 예쁘니까 가리지마. 

상태를 있는 그대로 
그리고 그런 상태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숨는 강태를
수면 밖으로 꺼내주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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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함께 수그리고 있다가
문영이 때문에
카메라 앞에 일어나 서게 된 강태. 
사람들과 카메라 앞에서 매우 당당한 문영이 태도가
대비되어서 보여진다. 


어릴 때 물 속에 가라앉은 강태를 물 밖으로 꺼내준 건
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 허겁지겁 달려가서 꺼내주는 
일반적인 인간이 아니었음. 
오히려 그냥 무덤덤하게 줄까 말까.
감정이 고장난 문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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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 장면에서도 또 문영이가 줄까 말까 하는 걸 보면
이 장면은 강태가 물에 또 빠진 장면인 걸 나타냄. 


너무나 성숙하고 익숙한 보호사 모습으로 
강태는 상태를 감싸줬지만
사실 정작 강태 본인은
그 순간 물 속에 깊이 빠져들어 죽어가고 있었던 거지. 

수많은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내 가족이 이상한 모습으로 발작하는 걸 달래는데
대체 그 누가 괜찮을 수 있음?
그런데 강태는 늘 웃어. 
눈은 안 웃지만. 조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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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물 속에 잠겨 절규하고 있는 소년 강태. 


형이 언제든 저렇게 발작할 수 하는데
내가 어떻게 정상적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겠어. 
지레 모든 걸 포기하고
물 속에 모자 속에 들어가버린 강태를
문영이가 예전처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꺼내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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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 시달리는 소년이
물 속에 잠기는 걸로 표현한 연출. 
강태가 물 속에 빠졌던 것과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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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이라는 물 속에 잠겨드는 소년과 
그걸 마주해야 한다는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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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문영을 통해
강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보지 않으려 한
자신의 상처도 마주하게 된다.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은
그렇게 행복을 쟁취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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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마주해도 괜찮아. 




민감한 부분이라
성감대 드립은 빼고 다른 장면들로
비슷한 뉘앙스의 리뷰 쓰려다가
그 대사가 너무 오해받고 있는 것 같아 포함해서 써봤어. 

이 글도 단순히 
“아무리 그래도 장애인한테 성감대 운운하면 안되지!”
정도의 반응으로 받아주지 않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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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코지만 괜찮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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