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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여행하는 백패커를 위한 안내서

무나강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9.24 17:14:01
조회 4568 추천 61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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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갤에 여러모로 질문하거나 찾으면서 얻은 지식들을 모아봄


사실 예전에 한번 올렸었는데 왠지 사라져있어서


좀더 수정하고 살 붙여서 다시 올림




0.
참고로 캠린이가 쓴 글이니만큼 부정확할 수도, 빠진 부분이 많을 수도 있어

처음 캠핑 시작할 때 뭘 사기는 커녕,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몰랐던 기억이 있어서

최소한 뭘 검색해야 하는지, 검색 키워드라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글을 써

따라서 이게 모든 정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따져볼 사항정도로 받아들여주길 바래

즉 이 글을 읽는걸로 캠핑 준비를 끝내는게 아니라, 비로소 시작했으면 해.



주로 필수적인 장비와, 각 장비의 따져볼 사항만 나열해 놓았고

분야가 다양한 만큼 각 요소에 대해 깊게 들어가진 않았어

그리고 혹시 잘 아는 갤러 중에 틀렸거나 빠진 부분 보이면 마음껏 지적해주오



1.필수장비


1.1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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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텐트야

1.1.1 종류

종류에는 깊게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기서는 대체적인 것들만 보겠음

[돔형 텐트]
가장 흔한 형태라 해도 좋을 듯 해
반구형의 형태고 설치가 매우 쉽고 실내도 적당히 넓어서 가장 무난한 텐트지
가장 싸기도 하고 아마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은 이걸 살거야

[A형 텐트]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종류의 텐트야

[팝업 텐트]
일명 원터치 텐트
설치도 쉽고 싸지만 철수가 힘들고 성능을 기대하기 힘든게 많지

[롯지형 텐트]
거실형 텐트(리빙쉘)라고도 하는데, 매우넓고 큰게 특징이야
방이 두개 있기도 한만큼 부피가 크고 무겁지
그래서 쓴다면 오토캠퍼들이 쓰고, 가격도 매우 비싸
즉 이걸 쓴다는 것은 금수저라는 뜻이니 혹시 캠핑장에서 롯지형 텐트를 보면 불태우도록 하자

[쉘터형 텐트]
롯지형과 비슷하게 크지만 바닥이 없는 텐트야
즉 사실상 천막만 둔 경우기 때문에, 이런 텐트를 쓸 때는 야전침대를 쓰는게 보통이지
이것도 돈많은 오토캠퍼가 쓰는 것이 분명할 테니 보면 불태우도록 하자

[티피형 텐트]
흔히들 말하는 인디언 천막 삼각기둥 형태로 매우 이쁜게 특징이야
완전 감성의 끝판왕이지만 위로 높기때문에 실내는 은근 적다는 듯 해
게다가 무겁고 부피도 많이나가고 비싸서 마찬가지로 오토캠퍼가 주로 쓰지 않을까 싶어
하지만 이건 이쁘니 불태우지 말도록 하자

[비비색 텐트]
사실 텐트보다 관에 가깝지
진짜 관처럼 사람 누울 공간만 있는 직육면체의 텐트야
그만큼 성능은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비약적으로 무게와 부피를 줄였어




1.1.2 텐트의 성능

-무게
무게는 보통 1~2kg 전후로 맞추는게 좋아

후술할 여러 장비가 충실한만큼 무게가 늘고
비싼만큼 무게가 가볍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


-자립유무

텐트는 자립식과 비자립식으로 나뉘는데,


비자립식은 말 그대로 스스로 설수 없는, 즉 팩이나 스트링(밧줄)같은 도구를 써야하는 텐트야

따라서 땅이 너무 단단하거나 주위에 줄을 걸 나무같은게 없으면 못 쓴다는 단점이 있지만

주변 환경을 이용하는 만큼 부피와 무게가 컴펙트하다는 장점이 있지


반면 자립식은 스스로 설수 있는, 주로 폴대를 사용하기에 어느 곳에서도 설치가 가능하지만

부피와 무게가 있는 편이고, 타프(천막) 플라이(텐트커버)를 쓸 경우엔 결국 팩이나 스트링을 써야돼

그럼에도 자립식 텐트가 더 흔한 편이야


-텐트의 재질
PU코팅은 폴리 에스테르에 폴리 우레탄 코팅을 한 것으로 비교적 싸지만 무겁다는 단점이 있고
실리콘 코팅은 나일론+실리콘으로 비싸지만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


-방수정도

말 그대로 얼마나 비를 견딜 수 있냐느 것이지
단위는 1000mm이고, 4000mm만 되어도 평범한 비는 버딜 수 있어
텐트의 방수 정도가 낫더라도 타프나 플라이를 쓰거나, 방수 스프레이 및 페인트를 발라 보완하는 방법이 있어




1.1.3 텐트의 구성


텐트는 내부 텐트인 이너텐트,

텐트의 뼈대에 해당하는 폴대,

텐트를 지면에 짱짱하게 고정시켜주는

이너텐트 위에 덮는 플라이,

이너텐트 아래에 깔아두는 그라운드 시트로 이루어져


여기에 텐트 전체를 덮고 그림자를 만드는 타프 등의 추가 장비가 있을 수도 있지만

위의 5가지는 꼭 들어있는 편이 좋으니 살 때 꼼꼼하게 따져보도록 하자


여기서는 각 구성요소의 성능과 사항에 대해 살펴볼게


-이너텐트의 메쉬

이너텐트는 대게 벽면 부분이 메쉬(망사)로 이루어져 있어

하지만 동계용의 경우는 메쉬가 아예 없어서 보온효과가 탁월해


-이너텐트의 양쪽문 유무
캠퍼에 따라서는 한쪽에만 문이 있는 것보다 양쪽에 있는걸 선호하기도 해
특히 양쪽 문일 때 한쪽에서 곰이 들어왔을때 반대쪽으로 도망칠 수 있어

-싱글월/더블월
싱글월은 플라이 없이 이너텐트만 있는 것으로 공기 내부순환이 잘 안되어 결로가 잘 생기고
보온, 방수 면에서 취히약하나 그만큼 매우 가벼운 것이 장점이야
더블월은 이너텐트+플라이 형식으로 보온, 단열과 방수면에서 월등하여 동계캠프에 적합하고
이너텐트 밖을 덮은 플라이가 전실(이너텐트와는 별도의 실내)를 만들기에 짐 보관에 용이하지만
무거우며 장비가 많아 설치가 귀찮다는 단점이 있어


-그라운드 시트의 크기

그라운드 시트는 이너텐트의 바닥부분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덮는 것인데

면적이 이너텐트보다 넓을 때는 물이 찰수 있으니, 텐트 바닥보다는 작아야 해


-플라이의 스커트 유무

플라이는 스커트의 유무로 구별할 수 있는데, 플라이가 텐트를 덮고 바닥까지 덮는다면

그건 스커트가 있는 거고, 바깥 공기를 차단한 만큼 보온성이 좋아

따라서 동계캠핑을 한다면 동계용 이너텐트 + 스커트 플라이 조합을 권해


-폴대의 형태
외폴대는 설치가 매우 쉽지만 폴대가 다 드러나있기에 바람에 약하다고 해
내폴대는 폴대가 텐트를 통과하기에 설치가 좀 더 힘들지만 더 안정적이지

-슬리브/후크
내폴대 안에서도 슬리브와 후크식으로 나뉘는데 슬리브는 텐트의 통로 안에 폴대를 넣는 것
후크는 폴대에 텐트를 걸고 그 위에 플라이를 덥는 식 (참고로 시마린의 텐트가 이런 형식)

-폴대의 재질
알루미늄, 두랄루민 등이 있는데 두랄루민이 더 강해


1.1.4 타프

무게와 부피때문에 백패커는 자주 쓰지 않지만 타프도 캠퍼들이 자주 애용하는 장비야
잘 몰라서 제외했었는데, 요청이 있어서 나무위키기 배끼다시피 해서 추가했어

천막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며, 텐트 뿐 아니라 텐트 주변부까지 가리기 때문에 비와 햋볕까지 막을 수 있어

-구성
천막이니만큼 지붕이되는 , 기둥이 되는 폴대
텐트처럼 스트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무래도 폴대 때문에 특히 무게와 부피가 올라가는데,
이 경우는 긴 등산스틱으로 대체할 수도 있어 물론 이러면 타프 밑에선 앉을 수만 있겠지

-재질
재질별로는 폴리에스테, 단순 그물형이 있어
주로 비를 막기 위한 도구지만, 
재질에 따라선 방수를 포기하고 그늘막의 역할만 하는 대신 그만큼 무게가 가벼운 것도 있다고 해

-크기
크게 3가지로 나뉘어 16~20인치대형타프, 
12~16인치(450~550cm)의 가장 대중적인 타프
주로 백패커가 쓰는 250~350cm 미니 타프

-종류
폴대를 아주 많이 쓰지만 주변 지형물에 의지할 필요가 없는 렉타 타프,
폴대를 두개만 쓰지만 주변 땅에 양쪽에 두개씩 스트링과 팩으로 고정시켜야 하는 헥사 타프
폴대를 아예 안쓰는 대신 양쪽 나무에 스트링으로 고정시키고 또 그 사이를 땅에 고정시키는 다이아몬드 타프 등이 있어
주로 미니타프로 나오는건 다이아몬드 타프라고 해. 하지만 주변 환경을 활용한다는 것은 운이 따르는 일이니 명심하자
이 외에도 타프의 종류는 많아







1.2 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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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다음으로 중요한 장비인 침낭이야



1.2.1 침낭의 종류

크게 세가지, 합성솜, 오리털인 덕다운, 거위털인 구스다운이 있어
솜<덕<구스로 가격이 비싸며 보온능력, 부피 및 무게가 월등해
다만 오리털은 가끔 오리냄새가 난다고 하기도 해



1.2.2 침낭의 성능


-무게
무게는 늦가을이라면 1kg전후도 괜핞지만 겨울이라면 2kg근처가 좋다

-쾌적 평균 한계 온도
침낭마다 버틸 수 있는 온도가 3가지로 표시되는데
쾌적하게 잘 수 있는 쾌적온도, 평균적인 평균온도, 이 선을 넘으면 진짜 죽을수 있는 한계온도
왠만하면 쾌적온도 기준으로 생각해서 사자


-직관적 추천을 하자면, 짭레와라고 불리는 살레와 침낭을 추천해 가성비 좋음





1.3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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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매트의 종류

싸지만 부피가 큰 발포매트, 작지만 공기를 넣어줘야 하는 에어메트,
노력없이 공기가 충전되지만 비싸고 압축이 힘든 자충(자동충전)매트가 있어



1.3.2 매트의 성능


-무게
무게는 1kg에서 그 이하가 적당

-R밸류
매트의 단열수치는 r밸류로 나타나는데 3정도면 가을까지 잘수 있고
4정도는 되어야 한겨울에서도 잘 수 있어
참고로 알밸류4 중에 싼게 거의 없는데 씨투써밋 추천함
다만 r밸류2짜리 발포매트 두개를 겹쳐서 쓰는 방법도 있어





1.4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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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캠, 모캠, 오캠이라면 넘어가도 좋을지 모르지만

직접 짊어지고 걷는 백패커라면 정말 중요한 장비야


-용량
보통은 60l 이상을 추천해
부피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기에 직접 알아보길

-무게
무게는 60l기준으로 1kg 초반대가 보통이야
(다만 부속의 종류에 따라 더 무거워질수도)

-부속
백팩의 상단 측면의 스트랩은 매트나 침낭 그라운드 시트 등을 매기에 좋다
허리보호쿠션, 군데군데 쿠션은 백패커의 편의에서 건강까지 결정하기에 꼼꼼히 따져보길

또한 토르소라고 해서, 배낭의 위치(어깨끈의 위치)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것들이 있는데 굉장히 중요하니 있는걸로 사자
이게 있어야 등에서의 백팩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서, 어깨 뿐 아닌 골반으로도 들 수 있어


----여기까지가 백패킹에서 가장 필수적인 4가지에 대한 사항----
밑에서부터는 덜 중요하고 정보도 적음




2. 준필수 장비


2.1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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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면적
높이는 항상 의자의 높이와 비교하여 사자
40cm가 가장 대중적이다
면적은 사용 용도에 따라 달라지겠지

-무게
무게는 재질에 따라 0.5~2kg 다양해

-상단재질
만약 뜨거운 요리를 할 계획이라면 스텐리스나 알루미늄 재질로 추천
싸고 가벼운 것 중에는 폴리 에스테르 재질의 면같은 것들이 많은데에
그런 것들은 뜨거운 냄비나 요리를 올리기에 적합하지 않아





2.2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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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의 종류
로우체어는 작업보다는 멍때리기 좋은 의자. 매우 파묻히는 형태기에 더 편하다는 듯
하이체어는 높이가 높아 모닥불이나 테이블을 사용할 때 좋아

-무게
무게는 1~2kg
(팔걸이나 머리지지대 유무에 따라 무게차이가 큼)

-부속
의자에 따라서는 머리지지대와 팔걸이가 없기도 해
물론 없을수록 더 싸지고 가벼워져
백패커라면 머리지지대는 몰라도 팔걸이는 포기하는 편을 추천

-무게하중
싼건 보통 100~120kg정도 버틸 수 있다
이건 위험하겠다 싶으면 솔직히 살을 빼자





2.3 등산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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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안간다 하더라도 계속 걷는다면 등산스틱은 필수

-등산스틱의 종류
접이식은 등산스틱 내부에 끈끈한 줄같은게 달려있어서 스틱을 4~5분할(토막)하여 컴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다 평균적 보관 길이는 33cm
다만 길이가 정해져있어서 조절이 불가하며 자주 풀린다는 얘기가 있어
나사형(폴딩형)은 일반적인 등산스틱으로 자유자재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나 압축에 한계가 있어서 평균적 보관길이는 63cm

-무게
무게는 보통 한쪽에 200~300g
참고로 하나씩만 파는 경우가 많으니 세트인지 아닌지 봐야해

-하단그립 유무
오르막을 오를땐 스틱을 짧게 쥐는 편이 좋기에 그립 부분 바로 밑에도 푹신한 재질이 있으면 좋다고 해(그냥 그립 부분이 길던가)

-적정 높이
170cm 기준으로 등산 때는 110cm 평지에서는 130cm 라고 한다 더 자세히는 찾아보길





2.4 화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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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타지않는 재질의 면만 떡하니 있는 것부터, 그릴이 있고 컴팩트하게 접을 수 있는 스텐리스나
졸라 무겁고 분위기를 느낄만한 화롯대도 있지만 세번째는 백패커와는 무관한 물건
불멍이냐 요리냐에 따라 구분해서 사길 바래

-
불을 직접 품는 장비다보니 열에 의해 까매지거나 구부러지는 일이 잘 일어나
수치상으로 보기보다는 유저들의 리뷰같은 정보에서 얻어야 한다
컴팩트한 스텐리스 화롯대의 경우 열변형이 일어나서 제대로 접히거나 펴지지 않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참고로 검뎅도 빈번한데 왠만한 화롯대는 다 그런듯 함

-부속
그릴이나 재떨이 유무 통풍구멍 유무를 따질 수 있다
그릴은 물론 고기, 재떨이는 옳바른 캠핑매너를 위해, 통풍구멍은 불이 더 강하거 빠르게 탈수 있게해준다
일반적으로 그릴의 지름은 30cm 정도



*나는 그냥 찜기 대형 쓰는데 매우 편함
잘 접어지고 싸고 그닥 무겁지도 않고 공기구멍 충분하고





2.5 랜턴

일반적 캠핑이라면 그냥 자기전에 책읽거나 밥먹기 위한 빛이겠지만
백패커는 경우에 따라서는 야간 이동도 해야 하기에 은근 중요해

-종류
해드렌턴, 밤에 이동할게 아니라면 큰 필요는 없겠지만 두손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
단순 전등, 보통 텐트 위에 걸어거나 테이블에 놓는 방식
감성램프, 오직 감성을 위한 것이라 밝기나 무게 면에선 아쉽기도 하다.
led를 사용한 빈티지 램프나, 파라핀 등의 기름을 사용한 오일이랜턴도 있으며,
가스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는 가스랜턴 등이 있는데 이것에서는 루미에르호롱 제품이 유명






3. 식기류


3.1 코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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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스킬렛은 더 맛있고 감성적이라는데 아무튼 비싸고 무겁고 녹이 생겨
주로 스테인리스를 추천함
알루미늄도 있는데 유해물질 소문이 있지만 불확실
티타늄의 경우 비싸지만 확실히 인체에 무해한 것이 장점
(다른 재질이 유해하다는 것은 아님)

-크기
직경은 14cm 정도면 딱 라면 한개 끓일 분량이야
넉넉하게 사용하려면 16~18cm 를 추천

-
코펠을 처음 사면 연마제가 많이 묻어있어 쇠맛이 날 수 있기에 끓이고,
키친타울로 박박 닦고, 베이킹소다나 세제로 또 씻어야 해
혹은 치약을 발라서 박박 닦는 방법도 있다
참고로 비빔면 소스같은 산성은 스텐에 상극이라 쇠맛이 날 수 있지맘 티타늄은 무맛





3.2 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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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무게는 거의 65~300g 전후

-펼친너비, 접은 너비
펼친너비는 사용할 코펠의 너비와 비교하는 것이 중요
접은건 물론 보관을 위해

-연료종류
버너에 따라 사용연료가 다르기도 한데 크게 상관있는지는 모르겠다 연료는 크게 부탄, 이소, 프로판으로 나뉨
자세한 건 아래 가스 부분에서

-연료 소비량과 화력
가스의 용량 기준으로 몇시간동안 태울 수 있냐는 식으로 표현
화력은 보통 물 1l를 끓이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표현하곤 하니 여러 버너를 비교해보자





3.3 가스

-종류
부탄가스는 가장 일반적이며 싸다
다만 어는점이 높아 늦가을정도까지 쓸만하다
이소가스는 가격이 가장 비싸지만 어는점이 높아 영하 10도에서도 사용이 가능
프로판가스는 가장 싸며 가장 추울 때도 사용이 가능하나 관리가 매우 불편하고 추가 장비가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소가스를 추천하며 이소가스도 정확히는 부탄가스 대부분에 이소가스가 첨가된 것이라 사실상 이소부탄가스가 옳다

-용량
보통 110, 230, 450 이렇게 있더라
유루캠에도 나와있지만 230이면 평범히 요리하는데는 충분

-부속
가스워머라는 게 있다
감성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가스를 따뜻하게 해 추울 때도 사용하기 위해 하기도 한다





3.4 보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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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무게는 물론 용량에 따라 다른데
용량은 200ml에서 1L까지 다양히 있다
500ml는 500g정도?

-성능
따질 건 물론 보온 능력인데
보통 12시간이나 6시간 동안 온도가 얼마나 변화했냐를 따진다
대부분은 6시간에 불과한데 더 장시간을 원한다면 스탠리 등의 브랜드를 추천





3.5 숯

-종류
성형탄은 가장 싸구려라고 하는데 불도 잘 붙고 고기굽는데는 나쁘지 않다고 한다
흑탄 백탄은 가장 일반적인 숯
비장탄은 불이 어렵게 붙는 만큼 굉장히 오래간다




------------------------------------


이상


내가 알고 있는 정보에 한해서 최대한 상세히 적어봤음

앞서 말했지만 곧이곧대로 믿기보다는 검색 키워드로써라도 기능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가능하다면,

다른 갤러들이 이걸 수정하고 추가하고 하면서 하나의 완전한 가이드라인이 되었으면 좋겠음

그냥 댓글로 조언해도 좋고, 혹은 이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맘대로 수정해서 따로 올려도 좋으니,

갤에서 떠도는 유용한 정보들이 페이지에 묻힌 채 망각 저편으로 사라지는 대신

하나씩 모이고 모여서, 뉴비들이나 방황하는 캠퍼들에게 유용한 표지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

그래서 혹시 괜찮으면 완장님 공지 카테고리로 옮겨줬으면 해

안됨 어쩔수 없고...

완장 텐트 불태워버릴거야



근데 말 나와서 하는말이지만 공지랑 공지 카테고리가 있는거 헷갈리지 않음?

걍 공지글에 유용한 링크 모음 해놓고 공지 카테고리 글들 링크 모아놓는게 좋지 않나 싶은데







마지막으로, 겁먹지 마세요!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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