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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스텝 연대기 (3) 덥스텝의 의의와 UK에서의 발전과정앱에서 작성

흐드미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29 1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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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요약: 워블 베이스는 덥스텝을 종적으로 크게 2가지 계열로 나누는 기준으로, 덥스텝의 탄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논워블 계열에서는 퓨처 개러지와 퍼플 사운드라는 서브장르가 생겨났다.

2편의 요약: 워블 계열은 컴플렉스트로와 결합하여 하드코어한 사운드로 발전해 나갔다. 이러한 경향은 기존의 덥스텝과 다르게 들렸기 때문에 브로스텝이라는 딱지가 붙었다.




그렇다면 덥스텝의 고향 영국에서는 2010년대 어떤 흐름이 나타났을까.











​Post-Dubstep​


최초의 덥스텝 이후로 10년이 다 되어가니 논워블 계열에서도 장르의 경계를 본격적으로 넘나드는 시도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른바 포스트덥스텝이라 불리는 이러한 경향의 대표적인 big 2는 James Blake와 Mount Kimbie이다.





09년 발표한 싱글에서도 그 성향이 뚜렷하게 드러나지만, 제임스 블레이크는 2010년 발표한 3장의 EP: The Bell Sketch, CMYK EP, Klawierwerke EP를 통해 스타로 떠오른다.

덥스텝에서 출발한 것이 분명하지만 매우 미니멀해진 비트에 소울풀하고 왜곡된 보컬 샘플, 베이스 대신 노이즈 섞인 톱니파 신스를 사용, 기가 맥힌 볼륨 조절을 통해 아예 새로운 사운드를 들고 나왔다.

그러나 이 이후로 보컬 샘플이 아니라 아예 본인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R&B로 전향하여 일렉충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그래도 얼마 전 EP는 나쁘지 않더라





마운트 킴비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 초기에는 역시 미니멀한 덥스텝 비트에 글리치, IDM, R&B 보컬샘플을 응용한 쌈박한 음악을 들려주더니 점점 객원보컬을 많이 기용하며 팝으로 전향하게 되었다.





이렇게 포스트락적인 곡도 내고 말이다. 그러고 보면 저 둘이 원래부터 하고 싶은 건 따로 있었고 애초에 덥스텝은 발판 정도였던 것 같다.

이외에 Kode9이 The Spaceape와 다시 합을 맞춘 Black Sun도 이와 비슷한 스타일이었다. Joy Orbison 등도 포스트덥스텝으로 언급되는데, 가만 보면 덥스텝 - 퓨처 개러지의 어두운 느낌이 질릴 때가 돼서 다소 따뜻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음악을 원했고 그걸 묶어서 그렇게 불렀던 것 같다.








여기까지 덥스텝 패밀리로 볼 수 있는 장르들은 모두 훑어보았다.

그렇다면 덥스텝의 의의는 무엇일까? 이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는 Kode9이 고안하고 Simon Reynolds가 발전시킨 "UK 하드코어 연속체(UK Hardcore Continuum)" 개념에 대해 짧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사실 논란이 좀 있는 개념이지만 그건 기회가 되면 나중에 검토하기로 하고, 일단은 받아들이기로 하자.



자메이카 사운드 시스템 문화(DJ + MC + 엔지니어)가 영국으로 들어오며 80년대 후반 본격적인 레이브 문화가 형성되었다. 런던의 클럽에는 곡을 트는 DJ와 지껄이는 MC가 있어서, 사람들이 레이브를 즐길 때 흥을 돋우는 MC가 거의 항상 함께했다.

시간순서대로는 애시드 하우스,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정글, 개러지로 댄스음악이 변화했는데, 이 모든 장르의 흐름에서 레이브를 즐기는 사람도 동일했고, 프로듀서와 DJ, MC도 동일했으며, 지역도 런던으로 동일했고, 클럽 바깥에서 곡이 전파되는 과정이 해적 라디오를 통해서라는 점도 동일했다. 따라서 이러한 댄스음악의 발전과정이 일종의 연속체와 같다는 것이다.



90년대 말 Zed Bias 등의 어두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투스텝이 MC측면으로 발달한 것이 그라임, 베이스 측면으로 발전한 것이 덥스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라임과 덥스텝은 '연속체'에 속해 있다. Dizzee Rascal과 같은 초기 그라임 MC는 그라임이 존재하기 전에도 클럽에서 MCing을 했었고, 개러지 DJ들은 덥스텝이 뜨자 덥스텝 DJ가 되었다.

물론 그라임도 bass-heavy한 음악이긴 하지만 MC중심의 음악이었기 때문에, 인스트루멘탈 음악인 덥스텝처럼 무거운 베이스로 앰비언스, 리듬, 멜로디, 효과음 등을 다채롭게 표현하지는 않는다. 즉 베이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 첫 번째 장르가 바로 덥스텝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라임에 비해 덥스텝이 사운드의 스펙트럼이 훨씬 넓고, 훗날 더 많은 장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UK 댄스뮤직의 다양한 리듬, 덥의 베이스-헤비한 특성이 하나로 응축되어 시작한 것이 덥스텝이므로, 잠시 미니멀한 리듬이 주를 이루었다 해도 이는 마치 찐따가 힘을 숨기고 있는 것과도 같으며 이는 다음 그림을 보면 좀 더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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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가 숨겨온 힘을 개방하며, 최소 10년 이상 워블계열 베이스뮤직과 논워블계열 베이스뮤직 모두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었다. 그 중 하나가 UK 하드코어 연속체로서 덥스텝, 그라임, UK 펑키의 다음 단계인 UK Bass이다.











​UK Bass​


제임스 블레이크와 마운트 킴비가 덥스텝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었을 때, 다시 런던 언더그라운드에서는 베이스와 킥드럼을 강조하는 리드미컬한 음악이 동시다발적으로 탄생하기 시작한다. 그 영향도 덥스텝, 그라임, 퓨처 개러지, UK 펑키, 일반적인 하우스와 테크노 뿐만 아니라 시카코의 주크와 풋워크까지 다양하다.




Objekt는 커리어 초기 덥스텝 기반의 UK Bass로 명성을 쌓았고, Scuba는 퓨처 개러지 기반의 UK Bass를 보여주기 시작함














각각 하우스와 그라임 기반. 엘비스와 뽁뽁이 엉님들은 UK Bass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레이블인 Night Slugs를 설립.











테크노 기반.
이건 딴 얘기지만 개인적으로 Blawan의 Getting Me Down은 UK Bass 역사상 최고의 싱글인거같음. 이후에는 잘 아시듯 인더스트리얼 테크노로 전향










주크와 풋워크 기반. (Sepalcure의 경우 퓨처 개러지, 그라임, UK 펑키 등 더욱 다양한 영향)










UK Funky 기반. 제이미 엑섹스는 훗날 In Colour 앨범이 대박이 나서 UK Bass를 메인스트림으로 올려놓는다.








출신도 다양한 이들의 공통점은 우선 베이스와 드럼 리듬이 강조되는 댄스음악이라는 것이다. 아마 판소리 기반으로도 베이스좀 세게 찍고 Night Slugs 같은 데서 내면 UK Bass라고 불릴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잡종스러운 매력이 영국산 댄스음악의 매력이 아닐까? 잡종스러운 만큼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창조적 융합이 이루어지고 돌연변이가 튀어나오는 곳이니 말이다. 그리고 UK Bass는 또 하나의 돌연변이를 탄생시킨다.


















​Deconstructed Club​


UK Bass 씬을 주도한 레이블들을 보면 Hotflush는 Scuba가, Hessle Audio는 Ben UFO, Ramadanman, Pangaea가 공동으로, Swamp 81은 Loefah가, Hemlock은 Untold가 설립했다. 모두 덥스텝에서 한가닥 하던 사람들이 차린 레이블이고 덥스텝 레이블이었으며 나중에 UK Bass를 푸쉬했다. R&S는 영국산 댄스음악은 가리지 않고 취급하니 논외로 하자.


그런데 Night Slugs의 설립자인 Bok Bok과 L-Vis 1990은 조금 달랐다. 이들은 커리어의 시작 자체가 UK Bass였으며 초창기부터 레이블을 설립한 것으로 보아 어떤 비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Girl Unit, Kingdom, Jam City와 같은 스타일리시한 혁신가들이 모여들었다.


잼 시티에 대해 먼저 얘기해보자면, Night Slugs의 설립 때부터 함께 한 원년 멤버이다. 초기부터 그의 음악에는 효과음이 두드러졌었는데, 1집 데뷔 앨범으로 일을 내고야 만다.












인더스트리얼한 질감과 저지 클럽 리듬을 도입하여 새로운 사운드를 또 만들어낸 것이다. 잼 시티가 이걸 들고 오니까 Night Slugs 사람들은 다들 충격을 받았고, 그건 사장인 Bok Bok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Classical Curves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Club Constructions EP 시리즈가 Night Slugs에서 발매된다.


아마도 이 시리즈가 장르의 이름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Classical Curves는 2010년대의 가장 세미널한 작품 중 하나로 우리가 훗날 Deconstructed Club이라고 부르는 장르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런데 그 발판은 하나가 더 있었으며 잼 시티가 참고했을 것이 분명해 보이는 음악이 있었다.






Night Slugs에서 죽이는 UK Bass 뱅어들을 만든 Kingdom의 실제 거주지는 뉴욕이었다. Kingdom은 뉴욕의 게토 고딕 파티에서 Nguzunguzu, Total Freedom과 함께 디제잉을 했었다. 이들을 음악적 동지라고 여긴 Kingdom은 그들이 거주하는 LA로 거처를 옮겨, Night Slugs의 자매 레이블인 Fade to Mind를 설립한다.

(Nguzunguzu는 Asmara와 NA로 구성된 DJ, 프로듀서 듀오이다. Asmara는 Venus X가 기획한 뉴욕의 GHE20G0TH1K 파티에서 자주 디제잉했다)



당시에도 Nguzunguzu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제잉으로, Total Freedom은 공격적이고 익스페리멘탈한 디제잉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리고 게토 고딕 출신으로 CDJ 피드백 루프를 이용한 플레이에 능했으며 아프리카의 전자음악 조류를 섞는 디제잉이 그들의 시그니쳐 사운드였다. 그리고 이들이 Kingdom의 UK Bass를 만난 결과물이 바로 The Claw이다.





The Claws는 게토 고딕 파티의 아프리칸/라틴 일렉트로닉 리듬과 퍼커션이 LP 포맷으로는 처음으로 구체화된 결과물이다. 킹덤의 합류로 UK Bass 성향을 띠고 있고, Fade to Mind 레이블 자체가 볼룸&저지클럽 음악가들을 밀어주기 위한 부분도 있기에 자연히 그러한 성향들도 나타난다.


그렇기에 잼 시티가 옛 Night Slugs 동료인 킹덤의, 그리고 그 친구들의 The Claws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 다만 잼 시티가 Classical Curves에서 오리지널하게 추가한 부분은 강렬한 인더스트리얼 요소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하여 The Claws와 Classical Curves는 디컨 클럽의 두 주춧돌이 된다.





그래서 디컨 클럽은 UK Bass로부터 파생되었을지언정 영국 댄스음악이라고 할 수는 없다. 거대한 두 개의 축 중 하나는 미국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클럽 음악 씬에서 발달한, CDJ를 악기처럼 사용하는 테크닉에 큰 영향을 받았다.






이후 뉴욕의 Tri Angle 레이블에서 Sd Laika, Vessel, Lotic, Rabit과 같은 프로듀서들이 더욱 거친 인더스트리얼 질감을 더하며 최근의 형태로 발달했다. 근데 슬프게도 트라이앵글은 올해 4월 문을 닫았고 요즘 굵직한 건 거의 PAN에서 나오는듯.






한편 UK Bass에 근본을 둔 스타일, 즉 Classical Curves의 뒤를 잇는 스타일은 초기에 Industrial Bass라고 불렸으며, Andy Stott, Patten, Demdike Stare의 일부 작품과 Kai Whiston 등을 포함한다. 이들은 대체로 전위적인 뉴욕 계열보다는 댄스음악에 가깝게 느껴진다.


사실 지금 디컨 클럽이라고 부르는 스타일에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적어도 2종류의 스타일로 분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게토고딕의 연장선상에 있는 미국계열을 Deconstructed Club(또는 다른 이름), 영국계열을 Industrial Bass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이 가설에 아직 확신은 없으니 의견이 있으면 얘기해줬음 좋겠다.














​Hard Drum​


디컨 클럽이라 불리는 이 장르를 쪼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미국 계열과 별로 공통점이 없지만 영국 계열의 Industrial Bass에서 이어지는 영국 댄스음악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 시작은 Miss Modular와 Sudanim의 레이블인 Her Records였다.


그 둘의 초기 음악은 그야말로 아류라고 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Classical Curves에 심하게 영향받은 수준이었다. Miss Modular는 "영국인들은 댄스음악에 너무 진지를 빨아. 우리는 재밌는걸 만들거야" 라고 하더니, 스타일을 확 바꿔서 (이름도 MM으로 바꿔서) EP 한 장을 냈다.




인더스트리얼 요소가 싹 빠지고 중동계 퍼커션으로 자잘한 비트를 채우며 대북소리로 킥드럼을 대신하는 스타일이 등장한 것이다. 즉 본질적으로는 퍼커시브한 UK Bass라고 볼 수 있다.


Her Records의 NKC는 이후 Hague Basement EP를 내는데, 이를 두고 어떤 언론에서 "Hard drum experiment 같다"고 하자 그게 재밌다고 생각했는지 이런 스타일을 Hard Drum이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하며, 이후 Even The Strong이라는 레이블을 차려 하드 드럼을 육성하고 있다.











TSVI와 Wallwork의 Nervous Horizon도 하드 드럼을 주력으로 하는 레이블으로, 최초의 하드 드럼 컴필레이션(2015)과 LP(2018년 TSVI의 데뷔 앨범)이 발매되었다.












한편 아일랜드에도 하드 드럼 씬이 형성되었다. 런던에서 NKC의 하드 드럼 파티에 다녀온 Doubt, Syn, Tension이 공동 설립한 Flood가 그 주축이다. 올해 나온 Tension의 데뷔 앨범은 LP 포맷으로 들은 하드 드럼 중에 제일 괜찮았다. 함 들어보셈 적어도 재미는 있을 거임 ㅋ











여기까지, 제목은 덥스텝 연대기이지만 웬 이상한 음악으로 끝난 이 시리즈를 마무리해야겠다. 사실상 2000~2020년까지의 베이스 뮤직 연대기가 된 것 같은데, 덥스텝이 가장 그 중심에 있었으니 어느 정도는 말이 되지 않을까?


사실 베이스뮤직 전반을 이야기하려면 베이스 계열 dnb(뉴로펑크, 댄스플로어 dnb, 하프타임) 라든지 LA 비트씬(글리치 합, 웡키) 까지 다뤄야 완벽하겠지만 그러면 볼륨이 너무 늘어나기도 하고, 어쨌든 덥스텝과 그 파생형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니까.




이 시리즈를 통해서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1. 덥스텝의 역할은 레이브 씬의 댄스 음악과 덥의 베이스 요소를 종합한 뒤 후대에 다시 퍼트린, 수렴과 발산의 구심점이었으며 베이스 뮤직의 핵심축이 되었다는 점

2. 덥스텝의 탄생에 워블 베이스가 존재했다는 점을 조명하고 브로스텝은 그런 면에서 덥스텝의 정통성 있는 후계자 중 하나라는 점을 주장하고

3. 여지껏 별 생각 없이 들었던 것을 다시 되짚어 보며 그간 100% 명확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던 UK Bass, Deconstructed Club의 특징과 발전과정을 나름대로 정리하기 위함이므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얘기해 줬으면 좋겠음 ㅎ;

긴 글 읽느라 수고 많았어






출처: 전자 음악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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