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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금은 멸종한 신화 속의 신비한 동물사전...jpg앱에서 작성

붉은눈의흑룡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2.22 17:21:02
조회 59592 추천 964 댓글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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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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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축으로 길러지는 소의 조상이다


돼지가 멧돼지를 가축화했듯, 소는 오록스를 가축화한 것이다


즉 레알 야생소다


아쉽게도 지금은 멸종했다고 한다





이 소의 특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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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오오오올라게 컸다는 거 ㅇㅇ


물론 밑에 사진은 비슷하게 생긴 소 품종 찍어서 오록스 크기로 늘린 합성이다


거의 코뿔소랑 비슷한 사이즈이며 코끼리보다 살짝 작다


대체 이런 괴물을 어떻게 가축화할 생각을 했는지 미스터리하다








오록스는 유럽 대륙을 상징하는 신성한 동물이었다


그리스신화에 보면 이런 에피소드가 나온다


세계 최고의 신남충 제우스가 어느날 페니키아 공주 에우로파 보고 뿅가서


이뇬을 어케 따먹을지 고민하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게 된다


오록스로 변신해서 그뇬을 아예 등에 업어서 야밤에 보쌈해가는 것이었다


에우로파를 태운 오록스(제우스)는 페니키아(아시아)에서 열심히 지중해 바다를 헤엄쳐 새로운 대륙에 도착하게 된다


그리고 그 대륙을 에우로파(Europa)의 이름을 딴 유럽(Europe)이라 지었다


이 탓에 '유럽'은 에우로파와의 사이에서 유럽인의 조상을 낳은 오록스(?)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게 되었다


에우로파는 엉겁결에 황소 등에 탄 채 이역만리를 건너 외간남신이랑 떡을 치게 되는 신세에 처했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사르페돈과 미노스를 낳게 된다


사르페돈은 나중에 트로이전쟁에서 아킬레우스의 부랄친구에 의해 가슴팍이 따이는 사람인데 걘 여기서 얘기할 거 아니고


여기서 얘기할 건 미노스다






미노스는 크레타 섬의 왕이 되어 훌륭한 선정을 펼치며 크레타 문명을 꽃피운다


크레타 문명은 이집트 문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문명으로,


그래서 크레타 문화도 사실상 이집트 문화에서 이집트인을 그리스인으로 바꾼 수준에 가깝다


밑의 사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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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크레타문명의 프레스코화다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

믿기 어렵겠지만 저게 크레타식 투우라고 한다


이집트 벽화랑 비슷한 점이 보이지 않는가?


이집트벽화의 특징은 얼굴, 발을 무조건 측면만 그리고, 몸통은 정면으로만 그린다는 것이다


크레타벽화도 얼굴, 발이 측면으로만 그려져 있다


물론 이집트벽화의 차이도 있다


이집트벽화는 몸뚱아리의 정면이 나오게 하는데, 크레타 벽화는 몸뚱아리도 측면이 나오게 그린다


그뿐만 아니라 이집트벽화는 인간을 갈색 피부로, 신을 흰색 피부로 그린 데 반해

크레타벽화는 남성을 갈색 피부로, 여성을 흰색 피부로 그렸다


위 그림만 봐도 갈색 피부의 상체는 역삼각형이고, 흰색 피부의 상체 앞부분에 빨통이 튀어나와 있지 않은가?




자, 이제 저 그림의 상황을 설명해 주겠다


크레타식 투우는 오락에 가까운 스페인식 투우와는 달리 일종의 제사 의식이었다


크레타인들은 오록스를 신으로 숭배했다


그리하여 달려오는 오록스를 상대로 점프해서 등을 짚고 뜀틀 위에서 덤블링하듯 곡예를 하는 의식이었다


참고로 지금 황소로 저딴걸 해도 어지간히 운동신경 좆되는 새끼 아니면 다 뒤지리라 장담한다


그러나 위에서도 말했듯 오록스는 거의 코끼리만한데?


당연히 뒤질 확률이 존나 높다


그래서 학자들은 이 크레타식 투우를 제사의식이라 보았다


신에게 심장을 바치는 아즈텍식 제사처럼 오록스신에게 목숨을 걸고 쑈를 하는 크레타식 제사였다는 얘기다


참고로 오록스 대가리 앞에서 뿔 잡고 있는 웃통깐 년은 덤블링하는 남성이 뿔에 들이받히지 말라고 뿔을 잡은 채 딥스  자세로 오록스를 타고(?) 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저래도 생존율이 처참했을 거란 게 함정이지만.





이런 잔혹한 노빠꾸 제사의식은 당시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중 하나인 아테네에 큰 충격을 준다


크레타는 아테네를 힘으로 찍어누르고 아테네에서 투우 제사(?) 제물로 바칠 남녀들을 공납해갔다


그리고 이들은 제대로 착지하긴커녕 대부분 낙마해서 뒤졌다






그래서 아테네인들은 이를 갈며 아주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지어낸다


지금부터 그 스토리를 말해주겠다






크레타왕 미노스가 포세이돈에게 제물로 오록스를 바치기로 약속했으나 밀가루로 만든 가짜 오록스를 바쳤다


포세이돈은 당연히 제대로 빡쳐서 아주 무서운 벌을 내린다


미노스 마누라인 왕비가 오록스에게 반하도록 만든 것이다


왕비는 오록스만 보면 애액을 질질 싸고 오록스의 우람한 ㅈㅈ를 갈구했다


그러다 왕비는 한 가지 아이디어를 내는데...


오록스 모양의 큰 관짝(?)을 만들어 그 안에 들어가 암컷 오록스인 척 하는 것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그리하여 수컷 오록스와 떡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


그리고 왕비와 수컷 오록스 사이에서 태어난 게 바로...


대가리는 오록스고 몸은 인간인 미노타우루스이다


미노타우루스는 마구 사람을 잡아먹었다


이 탓에 미노스 입장에선 최악의 골칫거리였다


왜 죽이지 않았는지 미스터리하나 자기 피는 안 섞였으나 아들이라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미노스는 미노타우루스를 죽이지 않고 격리시킬 방법을 찾아낸다


당대 최고의 발명가인 다이달로스는 미노스의 명으로,

홍콩행게이바 실사판인 최악의 미로 라비린토스(Labyrinth의 어원)를 만든다


이 라비린토스는 미노타우루스를 가둘 감옥으로,

미노타우루스는 물론 한번 들어간 사람은 절대 나오지 못했으며 모두 미노타우루스의 밥이 되었다


하지만 라비린토스에 들어와 실타래를 들고 실을 자신이 지나온 길에 줄줄이 흘리며 돌아올 길을 표시해놓은 영웅 테세우스에 의해 살해당한다







라는 내용이다.



테세우스 얘기까지 하면 너무 기니 생략하겠다









여기서 중요한 건 미노타우루스의 존재이다



여기서부턴 대부분 나의 추측의 범위이다


내 뇌내망상 듣기 싫은 사람은 걍 내려도 좋다




애초에 왕비가 오록스 모양 관짝을 왜 만들라 했던 것일까?


내 개인적 생각인데, 왕비는 불륜을 일으켰다 미노스에 의해 화형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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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실제 그리스 시대에 화형 용도로 쓰였다는 청동소다


속이 텅 빈 오록스 모양의 청동재질 용기에다 사람을 넣고 불로 지핀다


청동이 뜨겁게 달궈지면 안의 사형수가 비명을 지르고, 저 청동 오록스 안에서 메아리치며 소의 울음소리처럼 변했다고 한다


지금 소의 크기를 생각하면 상상이 안 가지만, 오록스 크기라면 저렇게 사람이 들어가기 충분할 것 같지 않은가?


왕비가 오록스 모양 관짝에 들어가 오록스랑 정을 통했다는 건 반대로 다른 외간남자랑 불륜 일으켰다 청동소 안에서 화형당한 거 아닐까? 이 말이다







그 다음 의문은 미노타우루스이다


저 미노타우루스에게 먹혔다는 묘사는 누가 봐도 크레타식 제사의식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여기서 두번째 추측을 해보았다


크레타 문화는 이집트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그렇다면 크레타 신도 이집트 신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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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들의 모습이다


보다시피 동물 대가리+사람 몸뚱아리 조합이다


근데 오록스를 신성시하는 크레타가 이집트 신화의 영향을 받았다면...?


아마 오록스 대가리 + 사람 몸뚱아리 모양의 신을 충분히 믿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신을 아테네인들이 미노타우루스라 부른 것이 아닐까 말이다.


그럼 미노타우루스에게 먹혔다는 건 소머리 달린 신에게 지내는 제사(투우)에서 죽었다는 뜻일 것이다.



라비린토스 얘기도 하려 했는데 너무 길어서 이만 줄이겠다.







아무튼 결론만 말하자면 오록스는 유럽에선 굉장히 중요시하는 동물이었다


첫짤에도 나오듯 바빌론의 이슈타르문에선 오록스를 유럽의 상징으로 썼다



































2. 바바리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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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맨이 병신이라 바바리사자도 병신 아닌가 싶겠지만

바바리사자는 오히려 좆간지사자였다


이슈타르문에서 유럽을 상징하는 동물이 오록스였다면 서아시아를 상징하는 동물은 바로 사자였다


엥? 사자 하면 아프리카 아니냐 하겠지만 의외로 고대엔 사자 하면 서아시아의 바바리사자를 으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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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사자의 특징이라면 현재 어지간한 사자보다 거대했단 것이다


이 탓에 로마시대엔 맹수 중 원탑으로 꼽혔고, 검투사와의 싸움에도 많이 투입된 비운의 동물이다


그리고 하도 검투사들 칼에 찔려 뒤져서 멸종했다고 한다


얘기 끝


































3. 모켈레 음베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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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타르 문에서 유럽을 상징하는 게 오록스, 서아시아를 상징하는 게 바바리사자라면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건 모켈레 음베음베다


수메르어로는 무슈후슈라 불렸으며, 위 이슈타르 문에 그려진 것도 무슈후슈이다.


이 기괴한 동물은 사실 멸종동물로 분류하기보단 크립티드로 분류함이 옳다


이 녀석이 발견된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녀석이 실존했다는 정황증거 또한 너무 많기 때문에 일단 여기선 멸종동물로 분류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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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켈레 음베음베는 콩고 원주민들 사이에서 구전되는 전설상의 동물이다


그렇다고 지어낸 동물이냐?

그것치곤 부족들 간의 외형묘사나 습성 증언이 거의 똑같이 일치하는 편이라 실존했던 동물이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한다


내 생각에 모켈레 음베음베는 먼 옛날에 멸종했고, 구전되는 내용들은 모켈레 음베음베를 목격한 고대 콩고인들의 목격담이 구전된 거 아닐까 싶다


일단 모켈레 음베음베에 대한 공통적인 구전 목격담들을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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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와 뱀을 반반 섞어놓은 듯한 동물로서,

몸통은 하마같이 생겼고, 목과 꼬리는 뱀같이 길쭉했다고 한다


머리엔 커다란 뿔이 나 있었다고 한다


보면 알겠지만 머리의 뿔을 빼면 용각류 공룡이랑 묘사가 거의 일치한다


놀라운 사실은, 콩고 원주민들은 공룡이 뭔지도 몰랐는데

누가 봐도 용각류 공룡인 동물을 이구동성으로 묘사하고 있었단 것이다


콩고에 갔던 선교사들이 여러 공룡 그림들을 보여주자,

디플로도쿠스와 가장 닮았다고 이구동성으로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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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켈레 음베음베는 하마처럼 반수생이었으며


몹시 난폭하고 사나운 성격이라 그 하마(!)랑 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둑을 쌓거나 뗏목을 타고 가는 사람들이 보이면 엄청난 괴력으로 강물을 다 헤집어서 방해했다고 한다



학자들은 모켈레 음베음베의 존재를 찾아내기 위해 콩고를 수없이 탐사했으나 수확이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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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대한 발자국과




모켈레 음베음베의 울음소리(?)뿐이었다


사실상 실존했던 동물이라 쳐도 한참 전에 멸종했다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만약 모켈레 음베음베가 실존했다면...

역사상 마지막 용각류이자 인류와 공존했던 유일한 용각류일 것이다






























4.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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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용이다 ㄹㅇ 차이니즈 드래곤 ㅇㅇ


용은 동아시아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고대 중국에서 용이라 불렀던 동물은 양쯔강악어로 추정된다


즉 옛날엔 강에서 헤엄치는 악어 보고 저 강에 용이 산다고 말했다


얘넨 멸종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양쯔강 제외하면 멸종한 상태라서 넣었다


얘네는 원래 황하문명 시절엔 황하강을 포함한 중국 전역에 서식했다


대가리도 용이랑 비슷하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짧은 팔도 비슷하지만 뭐니뭐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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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리 ㅇㅇ


꼬리의 저 돌기가 용이랑 노무 닮았다


양쯔강악어는 겨울엔 겨울잠을 자고 강이 범람하는 장마철에 활발히 움직인다


이걸 보고 원시 짱깨들은 오오미 저 용(악어)이 비구름이랑 번개를 몰고 온당께???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청룡의 설정에 비구름을 몰고 오고 번개를 일으키는 능력이 추가된 것이다


또한 악어는 호랑이랑 라이벌이기로 유명하다


강에서 싸우면 악어가 이기고 육지에서 싸우면 호랑이가 이긴다


이런 박빙승부를 보고 원시짱깨들은 용(악어)과 호랑이는 라이벌이라며 용호상박이란 단어를 만들어내었다


하지만 이후 황하강의 악어가 멸종하며 수염, 뿔, 날아다니는 특징 등등 온갖 판타지스런 설정이 추가되어 짬뽕이 되게 된다

























3줄 요약


1. 미안한데

2. 이걸 3줄요약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3. 그래도 열심히 썼으니 개추 좀 ㅎ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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