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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사 밤고보고 생각나는 거 주저리주저리

목화(119.194) 2015.11.17 10:00:11
조회 546 추천 23 댓글 5

초연때 1n 본 목화송이인데 바칼렛 잔망 지수가 더 업되서 돌아왔어~~~ 

생각나는거 몇개? 그냥 두서 없이 적어 볼게

 

1. 대립에서 지도로 남쪽과 북쪽을 표현해 주는거 좋더라.

   좀 더 구체적으로 파랑색의 북쪽은 나라의 법은 하나. 고통받는 노예를 해방해야 한다.

   빨강색의 남쪽은 우린 흑인들과 잘지낸다. 흑인도 우리가 필요하다. 이런 설명이 잘 보였던거 같아.

 

2. 등장 전에 드레스 어깨 내리면서 바켈렛 바베큐~바베큐~ 흥얼거리는거ㅋㅋㅋ

   유모가 어깨 다시 올리면 얼음 됐다가 보란 듯이 다시 내리고 유모가 옷 올리면 다시 내리고 올리면 다시 내리고 잔망 잔망

 

3.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본적 있나요? 

   나만의 고독에서 스칼렛 다른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있다가 슬로우 모션으로 바뀌면서 정지되는거 참 좋아하는데...

   초연 때 없었던 연출 중 하나가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는 바칼렛 저편으로 걸어다니는 레트가 보여.

   그 순간은 바칼렛의 시점이 아니라 레트의 관점 같았어. 다른 사람은 모두 멈춰있는데

   혼자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을 발견하고 나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

   멈춰있던 레트의 시선의 끝이 스칼렛이라 더 그렇게 느낀걸지도~~

 

4. 어장관리 방법은 바칼렛에게

   소설 속에 나오는 쌍둥이 형제인데 둘 중에 누가 더 잘 생겼는지 생각하느라 잠 못잤다고 하품하면서 벤치 앉았는데

   동생이 누가 더 잘생겼어 물어보니 별로~ 상대가 누군가에 따라 다른거 아니겠어?ㅋㅋㅋㅋ

   초연 때 해줬던 애슐리만한 남자가 없어 포즈 안해줘서 아쉽

   헤밍턴 보더니 자기 보기 위해 애틀란타에서 왔나고 당신과 함께 바베큐 먹고 싶은데 다른 여자에게 눈길주면 자기가 많이 질투할거라고ㅋㅋ

   남자들 주변에 모이니까 자기를 정말 사랑한다면 달콤한 와인 좀 누가 가져다 달라 했나? 남자들이 받들어 모시는 작고 못된 여왕같았어

   자기가 어떻게 해야 예쁜지 너무 잘 알고 이용할줄 아는 영악한 소녀

 

5. 이방인에서 남부가 처한 상황을 직시하고 준비없는 전쟁에는 나가지 않겠다는 레트와 그런 레트를 이해 못하는 명애만 내세우는 남부인들

   사관학교?에서 퇴출당하고 가족도 반기지 않는다고 레트의 상처를 꺼내 공격해도 그걸 화내지 않고 여유롭게 넘길 수 있는 어른남자 레트

 

6.  자신과 멜라니는 서로를 이해하는 비슷한 사람이다. 나는 너의 열정을 사랑하지만 

    그 열정 때문에 너가 상처받고 나를 싫어하게 될거다 철벽 녹슐리와

    그런 말하는 에슐리가 1도 이해 안되는 바칼렛ㅋㅋㅋㅋ그러면서도 사랑은 온화하다 말하는 애슐리 때문에 웃다가 화내다 찡그리다  

    순간 표정이 막 변하는데 너무 좋아~~~~당신은 비겁해요 빱 때린 후에 자기가 더 우르먹 하는 바칼렛

 

7. 레트랑 바칼렛 첫 만남! 레디 고~

   성격답게 화끈하게 화분 집어던지고 와장창 소리와 함께 레트 등장! 

   자기는 연극한편 보고 있었다고 연기 좋다고 놀리며 자기는 내숭떠는 여자보다 스칼렛 같은 그런 여자가 더 좋다고 칭찬하는 레트.

   관객으로 초대한적 없다고 앙칼 도도하게 스칼렛이 말하니까 더 여유롭게 배우가 관객을 선택할 수 있나고 되묻는 레트와 

   자기는 선택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스칼렛!

   소소하게 대사로 주고받는 핑퐁이 참 많았는데 투닥투닥 거리는거 진짜 좋음

 

8. 프리뷰에서 막공연기 보여주시는 시강님과 현선마마ㅠㅠㅠㅠ

 

9. 무도회씬

   레트와 스칼렛의 꽁냥거림이 더!더!더! 강화되었습니다!!!!!!!!!!!!!!!

   초연때 손털며 춤추고 싶은 마음 표현하던 스칼렛이 아니라 스텝 밟으시더라ㅋㅋㅋㅋ그런 스칼렛을 보고 있던 레트.

   멜라니가 레트 스칼렛에게 소개해 줄때도 스칼렛 얼굴가리고 모른척 하다가

   레트가 화분 깨트린 이야기 하니까 그제서야 생각났다고 막 안절부절 못하는 스칼렛.

   거액의 경매에 낙찰된 후에 춤 출 때 남부를 위해서 당신이 기부하니까 승락한다는 스칼렛 말에 남부가 아니라 처음본 그날부터 기다렸다고

   당신을 위해서 경매에 참여했다고 직구 던지는 레트.

   춤 끝난 다음에 다음 경매에도 참여하겠다고 말하는 레트에게 자기 평판 때문에 화내면서 안된다는 스칼렛.

   화내는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다른 직구 날리는 레트.

   좋아요 한 곡 더 추죠~춤은 쫌 추시는거 같은데(나 여기서 이 악물고 웃음 참음) 한 곡 더 추자고 설레어 하는 스칼렛과

   언젠가 애슐리에게 한 고백을 받고 말겠다는 근자감 보이는 레트.

   뭔가 레트가 스칼렛에게 어떻게 사랑에 빠졌고 그런 것들을 대사랑 춤을 통해 잘 보여준거 같아

   + 애슐리에게 달려가 안기는 스칼렛보고 곰무룩.

 

10. 오라니. 뭔가 외유내강의 성품을 보여주는 멜라니였어. 소설 속에서 나오는 남부여인의 표본?

    정숙하고 예의바르며 남부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의지 곧은 그런 여자

 

11. 프리시 춤 박력있고 귀여워...스칼렛 아가씨 말씀이를 전해야되는데....말씀이가ㅋㅋㅋㅋ

    그러고 랩하시는줄 스칼렛아가씨가술집에가서레트선장님에게말과마차를가져와서우리를대리러와멜라니가아이를낳았으니까도와줘요

    암튼 이런 대사 한 번도 안쉬고 하는데 레트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천천히 하라고 하니까 멜--라--니--부--인---이---ㅋㅋㅋ 

 

12. 멀리서 들리는 전쟁의 포성에 두려워하면서 엄마에게 가겠다고

    그 곳에 가면 지금이 어떤 상황이라도 다 이겨낼 수 있을거 같다 믿는 아직은 어린 스칼렛

    엄마 품에...엄마 곁에... 눈물 글썽이면서 노래부르는 바칼렛이 이 때는 너무 안쓰러워

 

13. 맹세 진짜bbbbbbbbb

    격전지기 때문에 지금 타라로 가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말리는 레트와 울며 매달리는 스칼렛.

    사랑하는 여자가 그렇게 매달리는데 안들어주는 남자 없을 듯.

    레트가 구해온 인력거 타고 피난가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보고 당신이 우리 곁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말하는 스칼렛과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전쟁에 참여하겠다는 레트.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혼자 갈 수 있다고 이끄는 레트한테 연약한 여자 둘과 갓난아기를 버릴거냐고 묻는 스칼렛에게

    당신이 연약해? 되묻는 레트ㅋㅋㅋㅋ

    레트가 준 총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하게 되고 공포와 두려움에 주저 앉았다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살아남겠다는 의지가 너무 잘 나타나서 바뀐 연출 진짜 칭찬해주고싶음

 

14. 살아서 돌아온 노예들...인간은 다 같기 때문에 예전처럼 노예로 살지 않겠다고 자유를 찾겠다고 떠나는 거랑 

    남부가 졌다는 소식과 함께 돌아오는 패잔병들.

    한때 큰 농장을 가진 부호였던 오하라 제날드가 미쳐서 부르는 노래에 억척스럽게 노예처럼 일하게 된 스칼렛 자매들.

    초연 때는 대사 없이 그냥 동작으로 처리됬던 장면인데 

    동생이 투정하는 장면에서 타라 지긋지긋 하다고 막 불평하니까

    동생 뺨을 때리면서 타라를 욕하는거는 엄마를 욕하는 거라고 강하게 말해주는거 좋더라

    맹세 후에 스칼렛이라는 여자가 어떻게 성장하고 변했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

 

15. 애슐리를 가장 잘 설명한 스칼렛!

    과도한 세금에 타라를 걱정하는 스칼렛 앞에서 남부걱정하는 현실감 없는 이상주의자 애슐리.

    스칼렛의 열정도 불같은 그 마음도 사랑하지만 멜라니와 아이를 버릴 수 없다고 흔들리고 무너지다가

    다시 스칼렛을 밀어내는 그 찰라를 녹슐리 진짜 잘 표현해줬어

    사랑한다는 말 꼭 들어야겠어? 사랑해 당신의 고집도 사랑하고 사랑해. 정숙한 내 아내도 버리고 떠나고 싶다고

    토해내듯이 말하다가도 이러면 안된다고 자기 자신을 잡은 애슐리

    나 역시 널 원하지만 멜라니와 아이를 버릴 수 없으니... 예전에 알던 그가 아니니 이제 날 놓아달라고 말하는 그 마음이 참 아프더라

    

16. 아버지의 죽음 이후에소 살아가기 위해서 자신의 자존심 이런 것들 다 내려놓고 한 계단 더 성장하는 스칼렛의 목소리 가라앉아

    어머니가 아끼는 커튼이지만 타라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이라도 다 하겠다는 결의가 그대로 목소리에 담겨 극장에 울리는데ㅠㅠㅠㅠ 

     

17. 오빠가 다한 감옥씬

    진짜 가라앉아 - 감옥씬 - 술주정 + 청혼씬 이 라인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바칼렛 씹덕지수 갱신에 갱신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도도하고 앙칼지고 고양이 같아. 은근 빙구미 있는 고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ㅋㅋㅋㅋㅋ 오빠~오빠~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트 손바닥 안에서 놀아는데ㅋㅋㅋㅋㅋ

    난 당신이 정말 싫어. 여기서 교수형이나 당했으면 좋겠어. 어우 나쁜 오빠~~~어우~~(허공에 붕붕붕 주먹질)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ㅋㅋㅋㅋㅋ곰바 진짜 완절 찰져~~~!!서로 받아주니까 마음껏 잔망부리는 느낌?

    

    자기 자존심 다 내려놓은 계획이 스크래치만 남기고 허망하게 끝나나 싶더니 타지에서 만난 동향사람(이라 쓰고 호구라 읽는)

    캐네디씨 만나서 바로 작업거는데 레트 보란듯이 손키스 날리고 퇴장하는 바칼렛과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표정으로 춤추는 곰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춤출때 나 포함 내 주변 다 고개 숙이고 웃는거 참았다고ㅋㅋㅋㅋㅋ

 

18. 진짜 알콜측정기가 필요한 술주정씬과 청혼씬....

    술 못하는 사람 맞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훌적훌쩍에 혀꼬인 목소리에 향수 입에 뿌리는것도 똑같은데 더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래 말고 이 장면 프콜로 남겨주면 좋겠다는 이룰 수 없은 꿈을 꿔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 우정이 이렇게 사랑이 되었다고 무릎꿇고 고백하는 레트 멋있어!!!!!

    고백하는 레트 보다가 히끅-!!!!딸꾹질 이번에 주가된 디테일인가? 졸귀ㅋㅋㅋㅋㅋㅋ

    키스씬 더 찐해지고 하트뿅뿅 변하는 바칼렛 눈빛~~~~!!숨차서 죽을 것 같다 그랬나?ㅋㅋㅋㅋㅋㅋ

    턱들고 키스 더 해달라고 바라보는거ㅋㅋㅋㅋㅋㅋㅋ

    찰싹 찰싹 귀에 달라 붙는 찰진 돠~이와 몬드!!!!

 

19. 당신들이 뭘 알아ㅠㅠㅠㅠ

    애슐리와 스칼렛의 소문 속에서 멜라니가 걸어나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애슐리를 얼마나 사랑하며 믿는지 전혀 흔들리지 않고

    비난의 말을 내뱉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 당신들이 말하는 것은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 그녀를 위해 이제 그만둬 주세요.

    자기의 행복을 찾아 살아가는 것이 뭐가 나쁜 것이냐고 왜 자기를 그렇게 싫어하냐고 묻는 스칼렛의 마음이...

    폭풍속에 버려진적 있냐고 당신들은 온실속에 있지 않냐? 묻는데ㅠㅠㅠㅠ

    가사 바뀐거 적응은 잘 안되지만 두 배우의 목소리 합이 너무 좋았다ㅠㅠㅠㅠ

   그 배우의 역할인 것 처럼 따뜻한 오라니 목소리가 밑에서 받쳐주고 강하면서도 맑은 바칼렛 목소리가 울리는데 진짜 좋더라ㅠㅠㅠㅠ

 

20. 소문에 상처입고 자신이 그렇게 사랑한 스칼렛이 자신이 아닌 애슐리를 사랑한다고 믿고 그 상처를 그대로 스칼렛에게 주는 레트와

    자신을 믿어주지 않아 한 번 더 무너지고 화내는 스칼렛이 보였어

    술 마시고 화내다 너무 사랑하는 보니 달래주는거ㅠㅠㅠㅠㅠ

    (곰 드립보고 안 웃을줄 알았는데....예방접종 맞았다 생각했는데 풉-소리난는 건 어쩔 수 없더라....;;;;;)

    내가 가진 온전한 나의 것이래ㅠㅠㅠㅠㅠㅠㅠ진짜 딸 바보 아빠인데 왜 아가를 한번에 못드니ㅠㅠㅠㅠㅠ

    현선 마마가 안을 때 가뿐하게 잘 안았다고ㅠㅠㅠㅠㅠㅠ

 

21. 스칼렛이 다친 후에 레트 술마시고 괴로워하는 것 표현해준것도 조으다bbbbb가장 쌩뚱맞은 청소씬 잘 빠진 듯.

    위로해주려고 온 멜라니 보면서 스칼렛이 자기를 사랑해주지 않느다고 당신은 그녀가 누구를 사랑하는지 모른다고 좌절하다가

    다른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믿으면 안된다고 스칼렛은 당신을 사랑하지만 아직 모르는거라는 멜라니의 말에

    질투했던 자신을 버리고 막 옷매무새 정리하고 스칼렛한테 가는데ㅠㅠㅠㅠㅠㅠㅠ

    초연의 냉냉했던 스칼렛이 아니라 나쁜 엄마라고 말한 것에 상처받고 울먹거리는 스칼렛이라 이 부부 짠해ㅠㅠㅠㅠ

    보니가 죽지 않았다면 이번 일을 기회로 정말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하는 그런 가정이 됐을거 같은데...

    죽은 보니 침대로 안고 갈때도 터트리지도 못하고 침대 곁에 둘다 쓰러져 버리는데ㅠㅠㅠㅠㅠㅠ

 

22. 죽었어는 뭔가 조금 아쉬웠어....노래는 좋은데 감정적으로 조금만 더 터트려줬으면 좋겠다는? 프리뷰였으니까 기대해도 되려나?

    멜라니가 죽어서야 자신이 사랑한 사람이 스칼렛이 아닌 멜라리었다는 것을 깨달은 바보 애슐리와

    멜라니가 죽어서야 자신이 사랑했다 믿은 것이 그냥 고집과 미련이라는 것을 깨달은 바보 스칼렛

    내가 지금까지 쫒아온 것이 허망한 꿈인 것을 알고 난 괜찮아요...말하면서 진짜 사랑을 알게된 스칼렛.

    (스칼렛과 애슐리의 대사들이 조금 추가 된걸로 윙? 뭐땜시? 이런 것들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

 

23. 증오도 사랑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것....사랑했어

    불씨 하나도 남지기 않고 다 태워버린 레트와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후회하는 스칼렛. 사랑했어와 사랑해요.

    계획된 불혐화음이 아닐까 생각해봐. 합쳐지지 않고 미묘하게 다른 화음과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말하는 저 고백들이

 

24. 레트가 떠난 뒤 그를 다시 찾기 위해 타라로 가겠다는 스칼렛 뒤로 타라의 그 석양이 비쳐지는데 

    조명을 받고 선 스칼렛의 모습이 진짜 명화의 한 장면 같이 아름답더라.

    뭔가 지금처럼 그랬던거 같이 타라에 가면 다 해결될 거 같은 그런 희망?

    레트가 돌아오지 않더라고 스칼렛은 때때로 그리워하면서 잘 살았을거 같아.

    레트에게 사랑 받은 경험으로 이기적인 모습의 사랑이 아닌 진짜 다른 사랑을 할지도?

 

25. 인간은이 커튼콜이 아니라 외침이 커튼콜이라 극이 뭔가 하나로 완성된 느낌이랄까?

 

26. 초연의 석양키스는 먼 훗날 재회의 모습 같았다면 재연의 석양키스는 뭔가 과거의 일어나지 않은 그런 일 같았어.

    레트의 마음을 스칼렛이 받아드리고 서로 사랑했다면 둘은 어떤 모습일까?

    아낌없이 사랑해준 레트와 사랑받고 사랑해준 스칼렛이 남아 있을거 같은 그런 느낌.

 

바람사 시작전부터 말도 많고 그렇지만 재연으로 빨리 돌아와서 좋고 부족했던 부분들 많이 수정된 것도 좋고 애정배우들 많아서 또 좋다 

오타 많고 정리없이 긴글 보느라 수고했어...보면서 계속 수정할게.. 

 



출처: 연극, 뮤지컬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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