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일뽕 날조) 위안부는 강제가 맞다...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6.19 17:00:03
조회 10245 추천 165 댓글 38

1. 위안부 매춘부설의 실체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2&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c884066f6f3f527239828caa3e2d752c93f8f7ffacf9df941821315bc8969efb46b99fb240551

↑ 보통 왜인들의 날조발언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2&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c884066f6f3f527239828caa3e2d752c93f8f7ffacf9df941821344b3d96ee5ee649ffb240551


미국 고문서국이 1998년 비밀 해제한 1944년 전시정보국 심리작전반의 포로 심문 보고서. 
이 보고서는 한국의 일본군위안부들이 ‘창녀’로 징발됐던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는 최근 뉴스위크에 실린 “미 육군 기록에 일본군위안부는 창녀로 명시돼 있다”는 일본 극우학자 가세 히데아키의 기고문이 미군 기록을 왜곡한 것이라는 점을 보여 준여준다.

Early in May of 1942 Japanese agents arrived in Korea for the purpose of enlisting Korean girls for "comfort service" in newly conquered Japanese territories in Southeast Asia.
The nature of this "service" was not specified but it was assumed to be work connected with visiting the wounded in hospitals, rolling bandages, and generally making the soldiers happy.

The nature of this "service" was not specified but it was assumed to be work connected with visiting the wounded in hospitals, rolling bandages, and generally making the soldiers happy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2&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c884066f6f3f527239828caa3e2d752c93f8f7ffacf9df94182131cef8868e5ef6d9dfb240551


'미 연방정부 기록보존소' 파일명 'Kunming-REG-OP-3'
"중국 쿤밍의 예난 군화중학교에 위치한 중국 군 본부에 25명의 한국인(여성 23명, 남성2명), 대만 남성 1명, 그리고 81명의 일본인(여성 4명, 남성 77명)이 전쟁포로로 잡혀 있었다. 한국인 포로와 일본인 포로의 태도와 증언은 다르며 대조적이다. 

한국인 포로들은 모두 일본 부대로부터 도망 나왔으며, 중국 부대에 자발적으로 투항했다. 한국인들의 민족주의 정신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그들은 자발적으로 정보를 제공했다. 

황남석 부인을 제외한 나머지 22명의 한국인 여성들은 모두 성노예(위안부)였다. 그들은 강압(compulsion), 그리고 사기(misrepresentation)에 의해 성노예가 되었다. 1943년 7월 한국을 출발한 15명의 여성들은 싱가포르에 있는 일본 공장에서 일할 사람을 모집하는 한국 신문에 난 광고를 보고 왔다. 약 300여 명의 여성들이 비슷한 사기로 성노예로 모집되어 왔다."




일본군의 강제동원이 아니고서야 위안부들이 일본 "군부대"에서 도망칠 이유가 있을까??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2&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c884066f6f3f527239828caa3e2d752c93f8f7ffacf9df941821310bb8c6de4e868ccfb240551


jap comfort girl이라는 제목의 1944년 11월 30일 미국 <라운드업> 신문 


중국 국민정부군이 중국 윈난성에 있는 살윈강 전선에서 일본군 요새들을 완전히 초토화 시켜 10명의 일본인과 조선인 여성들을 체포하여 숭산에 있는 전선에 여성들을 배에 태워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숭산과 살윈전선에서 당시 국민정부군과 합류하고 미군장교가 덩위에(騰越)에서 일본군의 야만행위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다. 그들은 한 조선인 여성을 산 채로 화약고에 넣어 "죽이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했다.

또 미군 통역자로 일한 중국인 학생은 만주에서 탈출한 뒤, 숭산에서 전해들은 비극적인 다섯 명의 여성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 놓았다. 그 여성들은 "24세에서 27세 된 조선인 농부의 딸이었다" 며 "옷차림은 싱가포르에서 산 것으로 추정되는 서양식 의복을 입고 있었다" 고 전했다.

이 여성들은 1944년 이른 봄, 일본인 관리자가 평양에 있는 집에 찾아 와서 'WAC'(비전투 지역인 싱가폴로 가는 조직) 조직을 홍보하면서 "여기에 참여할 것을 선전했다"며 이들은 일본군대가 있는 지역에서 군인들을 위안하고 병원에서 일하는 직업을 "알선해 주겠다" 며 각종 포스트를 보이고 "여성들을 모집했다"고 한다. 여성들은 돈이 필요했으며 그 중에 농부의 딸 이었던 한 여성은 아버지가 무릎을 다쳐 부채를 갚기 위해 "1500엔(당시 미화 12달러)에 팔렸다"고 설명했다. 

그와 비슷한 18명의 조선인 여성들은 1942년 7월, 해상을 통해 싱가포르에 수송되었다. "여성들은 일본군의 승리와 동남아시아의 승리를 들었으며 싱가포르에 직송될 때만 해도 막연히 두렵기만 했는데, '랑군'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북쪽으로 가기 시작했을 때는 운명을 직감하고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속아서 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여성들은 숭산에 있는 일본군 부대에 도착했을 때, 24명의 여성들은 35세 된 일본인 매춘부 조장아래 배치되어 일본군의 성적인 처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취사, 세탁, 동굴청소 등 모든 일을 맡아서 했으며 돈 한 푼과 집으로부터 편지도 받지 못했다. 

이 신문은 또한 "여성들은 중국 국부군이 숭산을 공격했을 때, 방공호 안에 있었으며 24명 가운데 14명이 폭격에 맞아 사망하고, 5명이 생포되었다. 그 중에 4명이 조선인 여성이었고, 1명은 일본인 여성이었다. 그들은 중국 국민정부군에 포로 되면 모두 고문을 당할 것이라는 일본군의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있었다. 포로가 되어도 고향의 가족이 혹시 불이익이 있을 것 같아 자신의 이름을 거짓으로 말했으며 여성들은 그 곳으로 온 후, 모두가 지난 2년 동안의 삶을 '일본대군주천황'에 대한 순진한 믿음으로 인생은 완전히 불행으로 접어들기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기업들이 '기업위안소'를 운영해왔다는 사실을 입증할 자료도 공개됏다. 이 자료들은 1940년에 작성된 일본 육군성 정비국 전비과 문서와 대동아성 기획원 각의 결정문서, 당시 내무성에서 발간한 문서 등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자료 가운데는 1939~40년의 일본신문 자료, 일본시민단체가 소장하고 있던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 

1940년 육군성이 홋카이도(北海島)탄광주식회사 자료과장 앞으로 보낸 문서를 보면, "탄광 내 노무자들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조선과 중국의 창부를 유치할 것"이라는 귀절이 보인다. 

정진성 교수는 "기업위안부들은 낮에는 노동을 했고 밤에는 '위안부'로 활동했으며, 노동자 1천 명당 20여명의 위안부가 동원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략 1만5000명~2만 명 정도가 '기업위안부'로 동원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본기업의 성노예 운영 사실 자체는 이미 공개된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사회적, 학문적 관심이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치우친 나머지 일본기업의 성노예 문제는 사실상 사각지대로 남아 왔다. 

또 1942년, 1943년에 작성된 대동아성 기획원 문서에는 "노동자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화북지방에서 노동자들을 도입하되 이들을 위해 위안부를 수반해야 한다"는 각료회의 결정문이 들어있다.

정 교수는 "특히 대동아성의 문서에는 '세탁부 등의 명목으로 위안부들을 데려올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서 "일본정부는 위안부를 동원하기 위해 앞장서 사기를 친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1939년 당시 일본의 오타루(小樽)지방의 한 신문에 실린 "기업에서 북해도청에 위안소 설치를 허가해 달라는 청원을 내 조만간 허가가 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도 공개됐다.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2&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c884066f6f3f527239828caa3e2d752c93f8f7ffacf9df941821340ee8e38e1bf6fc8fb240551


일본군이 조선인 부녀자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근거로 위안부를 강제로 징집했음을 뒷받침해주는 판결문 기록이 발견되었다.

일본 요시미 교수가 1980년 위안부 관련 서류를 우연히 발견한 서류에는 중국 북부를 점령한 구 일본군의 참모가 위안소의 설치를 명령하는 내용 이 담겨 있었다.[11]

1956년에 중국에서 행해진 일본인 전범 재판으로 스즈키 히라쿠 중장의 자필진술서에서 조선인과 중국인 여성을 유괴해 위안부로 만들었다는 진술이 적혀 있다.

교토시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전쟁의 진실을 말하는 모임’에서 1942년 싱가포르에서 육군 헌병대 통역관으로 근무했던 나가세 다카시(永瀨隆·89) 씨는 “조선 위안부들은 모두 군용선에 실려 왔다”고 증언하였다. 그리고 당시 상부 명령으로 한반도에서 온 여성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러 와 있던 그에게 그 여성들은 “싱가포르의 일본군 식당에서 일하기로 돼 있었는데, 이곳에 도착하자 (일본군이) 위안부를 할 것을 강요했다”라고 하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고 증언했다.[1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위안소를 운영했던 일본인(아오치 와시오, 1967년 야스쿠니에 합사) 네덜란드에서 진행된 전범재판소의 재판에서 "아오치는 1943년 6월 2일 군정감부로부터 매춘업소를 개설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의를 제기했지만 재차 지시를 받은 후 이를 수용했다"라고 군이 위안소 설치를 지시했음을 인정했다.[13]

일본 국립국회 도서관 보관되어 있는 극동 국제 군사 재판의 문서 중에 인도네시아 모어섬에서의 일본 육군중위에 대한 심문조서에는 현지 여성을 강제로 '위안부'로 만든 사실이 진술되어 있다.


일본군 군용선까지 이용해서 수송했는데 일본군이 개입을 안했다니!? 







2. 일본군 하청 위안부 관리자 대부분이 조선인이다!?


당시 상하이 위안소만 해도 158곳인데 그 중에 11곳만 조선인이 관리인


일뽕들이 맨날 가져오는 위안소 관리인 일기에도 조선인 관리인은 20여명 밖에 안나옴.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2&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c884066f6f3f527239828caa3e2d7528c6ad919f0ce98f24a22a46638e9ef912d4732f5dbbaf6ca516b7b








3.일본 정부가 오히려 위안부 납치를 막았다!?


아래 자료는 일뽕들이 위안부 강제성의 부정을 주장하기 위해 허구헌날 가져오는 자료인데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2&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c884066f6f3f527239828caa3e2d752c93f8f7ffacf9df941821341ea8839b0bd3e9bfb3e1b51



먼저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공문서는 조선을 대상으로 내려진 공문서가 아니다.


이 자료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내지에 있는 종업부 모집" 이라고 되어있다.

여기서 "내지"는 본토 즉.. 일본 열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참고로 일본인 본토은 "내지인이라 불렸다)

고로 일본 여성(본토인)에 대한 군과 업자의 납치 행위에 우려를 표한 공문서이지..

식민지 여성과는 전혀 무관한 자료이다. 외지로 분류되는 식민지 조선에 보낸 공문이 아닌 것.


(식민지 조선에서도 분명 위안부 모집이 이뤄졌을 것이다. 그러나 매우 흥미로운 차이가 있다.

조선에는 일본 내지와 달리 위와 같은 내무성 경보국장의 통첩이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이 공문은 일본군부가 민간업자를 이용해 자국 일본 여성조차도 위안부로 끌고가니 내무성이 그 사실을 알고 "일본 본토 대상"으로만 보낸 공문일 뿐.. 

외지였던 식민지 조선의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군이 일본 본토에서도 직접 이러한 ‘인신매매’를 주도했다는 것은

당시 일본의 경찰한테도 매우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졌던 모양이다.

야마가타현, 군마현, 이바라키현, 고치현 등 각 현의 경찰들은 일본 내무대신에게

 “군부의 방침이라곤 믿기 힘든 것”

 “질서양속에 반하는 것 같은 사안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것 같은 것은 황군의 위신을 실추시키는 것”

이라는 보고서를 올린다

실제, 와카야마현 경찰은 이 같은 업자들이 부녀자들을 꾀어내 유괴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고

임의동행을 요구하며 수사에 돌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의 배경에 정말로 군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와카야마현 경찰은 이들을 즉시 석방하기에 이른다.

나가이 가즈 교토대학 교수는 지난해 9월 <세카이>에 실린 논문

‘위안부 문제-파탄난 ‘일본군무실론’’에서 “이 모집이 군의 의뢰에 의한 것이란 사실이 증명된 시점에서,

 범죄의 용의가 농후해진 행위가 범죄가 아니게 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식민지 조선에서도 분명 위안부 모집이 이뤄졌을 것이다. 그러나 매우 흥미로운 차이가 있다.

조선에는 일본 내지와 달리 내무성 경보국장의 통첩이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차이에 대해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는 지난해 5월 펴낸 저서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에서

 “조선, 대만에서도 여성 모집에 대한 요청이 이뤄졌다. 내지에서처럼 총독부, 도지사, 말단 경찰 등에

 협력이 요청되지 않았을 리 없다. (그러나) 식민지의 경찰이 일본 내지의 경찰이나 도호쿠 지방의 당국처럼

 (군이 주도하는 위안부 여성 모집에) 반발했는지는 의심스럽다. 총독부는 도쿄의 내무성보다

중국 현지 일본군의 요청에 더 응답하려는 자세를 보였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통첩은 기본적으로 행정당국 내에 의견 차이가 있을 때 이를 조정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식민지 조선의 경찰은 내지의 경찰과 달리 자신의 딸들도 아닌 어린 여성들을 보호하려는 관념이

희박했을 것이란 지적이다.

 

또 다른 이유는 일본 정부가 당시 자국이 가입했던 국제조약인 ‘부녀매매에 관한 국제조약’을

식민지인 조선과 대만엔 적용되지 않도록 ‘유보’했기 때문이다. 김부자 도쿄외국어대학 교수는 이에 대해

 “일본군은 이런 국제법의 빈틈을 통해 일본에서는 국제법의 속박이 있어 징집하지 못하는 미성년이고,

매춘업에 종사한 적이 없으며, 성병이 없는 여성을 식민지인 조선이나 대만에서 대량으로 모집해

위안부로 삼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일본군 장교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구출했다? 

 →일부 극소수 장교들이 구출해준걸 자위하는거면 쉰들러리스트 보고 독일 장교들이 유대인 해방에 앞장섰다는것과 다를게 없는 논리 







4.위안부 할머니들이 충분한 급여를 받았다!?


일뽕들은 버마(미얀마) 지역 위안부 보고서를 가지고 문옥주 할머니등.. 위안부 할머니들이 충분하 급여를 받았다고 날조하는데

애초에 보고서에 나오는 조사 대상 위안부는 겨우 20여 명..

전체 위안부의 극소수에 불과한 겨우 20명 조사한 버마지역 자료로 맨날 사골 우려먹듯이 가져옴.

또 버마지역은 초인플레지역이라 화대를 얼마나 받았건 화폐 가치가 없음. 그냥 종이 쪼가리를 받은거... 

군전표 타령하는데 나중에 군전표를 돈으로 환전 받은 할머니는 

전체 위안부의 0.01%도 안됨.


자세한 자료는 http://fightforjustice.info/?page_id=3252&lang=ko


당시 위안부 미군 보고서를 봐도 다른 지역은 위안부 상황이 엄청 열악한 반면 

버마 지역 20여명이 있던 위안소만 특이하게 대우가 상대적으로 다른 위안소 비해 그나마 나은 편 이라고 기록되있음. 



아키압으로 이동하던 도중에 한 친구가 강에 몸을 던지는 일이 일어났다. 괴로웠던 것이다. 그 이름은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데, ‘처녀공출’을 한다고 경찰관이 찾아와서 딸을 내놓으라고 할 때, 천정에 숨어 있다가 그만 들켜서 끌려온 자매 중 동생 쪽이었다. 3일 정도 지나 강 아래쪽에 있던 넘어진 나무에 걸려 있던 그의 시신을 버마 사람이 보고 우리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 소식을 듣고 다 같이 달려가 보니 눈을 뜬 채였고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 배가 불룩했다. -버마전선 일본군 위안부 문옥주 문옥주 할머니 일대기 역사의 증언 -



↑ 일뽕들은 이런 지들한테 불리한 증언은 빼먹고 지들한테 유리한 증언만 캡쳐해서 위안부가 마치 잘먹고 잘살았다는 듯이 서술





↓미국 연방 정부 합동조사단 = 위안부는 일본 정부의 조직적 강제 행위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2&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c884066f6f3f527239828caa3e2d7528c6ad919f0ce98f24a22a46638e9ef902f4665f5d7eef3caa2c25b

↑미국 연방 정부 합동조사단 = 위안부는 일본 정부의 조직적 강제 행위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2&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c884066f6f3f527239828caa3e2d752c93f8f7ffacf9df941821315bb883eeee86a9bfb240551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2&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c884066f6f3f527239828caa3e2d752c93f8f7ffacf9df941821340efdd3ab0ea6f9ffb240551



↑ 전세계 학자들이 반일 민족주의 국뽕이라는 일뽕 논리




간단요약


1. '모집'의 형태를 띠고 있어도 힘으로 끌고가거나 민간업자가 속여서 끌고가거나 

합의하에 가더라도 탈출이 불가능하면 모두 강제동원임


2. 위안부 모집책으로 조선인을 썼다는 것은 마치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을 납치하던건

 같은 흑인들이라는 논리 그들도 결국 일본정부에게 위안부를 돈받고 넘겼으므로 

결국 일본이 직접 모집했다고 볼수있음


3.위안부로 끌려간 할머니들은 대부분 저학력에 문맹인데다 나이도 많고 시간도 오래 지났고, 

큰 충격에는 기억을 왜곡하는 현상이 있으므로 진술이 정확하지 않는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임. 그래도 핵심적인 진술 내용은 바뀌지 않고 

게다가 그 피해자가 너무 많아 설사 한두명이 틀린 진술은 한다 치더라도 

전부를 날조라고 보는 것은 무리.


4.힘으로 끌고가든 속여서 끌고가든, 그리고 합의하에 일단 갔더라도 가고나서 

위안부를 하지 않을 선택권이 전혀 배제된 상황은 당연히 강제적인 위안부지 

일본 정부는 뇌가 없나? 

일본군은 위안부 실은 수송선을 미군 장악 지역에 쳐넣고 떼죽음 시킨 사건도 있고,

 대륙쪽은 잘 모르지만 해양쪽은 아예 한번 나가면 위안부는 절대 돌아갈 권리가 없었는데.


5.그리고 문옥주 할머니가 버마 지역에서 큰 돈을 벌었다고 날조하는데

버마지역은 초인플레지역이라 화대를 얼마나 받았건 화폐 가치가 없음. 

그냥 종이 쪼가리를 받은거... 

군전표 타령하는데 나중에 군전표를 돈으로 환전 받은 할머니는 

전체 위안부의 0.01%도 안됨.

자세한 자료는 http://fightforjustice.info/?page_id=3252&lang=ko


6)일본군 장교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구출했다? 

 →일부 극소수 장교들이 구출해준걸 자위하는거면 쉰들러리스트 보고 독일 장교들이 유대인 해방에 앞장섰다는것과 다를게 없는 논리 


7.세계 수 많은 역사학자가 일본군의 직접적 주도 아래 일어난 일이라 규정하는데 

일본과 그 하수인 일뽕들만 교묘한 날조자료로 강제성을 부정.





viewimage.php?id=2fbcc323e7d334aa51b1d3a242&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c884066f6f3f527239828caa3e2d752c93f8f7ffacf9df941821310bf8b6ee5bc6ccffb240551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5

고정닉 0

2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47 설문 열애설 터지면 큰 타격 입을 것 같은 아이돌은? 운영자 24/03/25 - -
150787 일반 [과빵] 오디잼과 식사빵들 [28] 박하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8 1816 43
150786 일반 [오갤] 180627 광화문 거리응원 유아 프리뷰 6p by flos semita [8] 서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8 1482 15
150785 일반 [K갤] 갸념요청) 이땅기의 활약상을 보고가자 .jpg [33] ㅇㅇ(121.200) 18.06.28 3232 107
150784 일반 [오갤] 180627 광화문 거리응원 아린 프리뷰 8p by 누누파스텔 [9] 서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8 1289 15
150783 일반 [기음] 찹스테이크 해먹음 [10] 니존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8 2855 22
150782 일반 [프갤] [개념] 닼 쥬리 7월24일 사진집 "여름향기" 스팟 컷 .jpg [44] 마츠오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3866 106
150781 일반 [동기] 아 ㅅㅂ 망했네 [16] 짱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4347 28
150780 일반 [야갤] [팩트분석] 독일전 의외로 할만한 이유 ㅇㅇ...txt [679] nProtec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28633 422
150779 일반 [K갤] 손발주의,데이터주의) 갸갤러들 탄식이 이 영상 봤음? [66] 김윤동의세이브교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3429 45
150778 일반 [무갤] 요즘 눈여겨보는 재금커플!!!!!!!!! [12] ㅇㅇ(175.208) 18.06.27 2595 25
150777 일반 [멍갤] 울집강아지와 고양이의 첫만남...gif [22] 콩근(117.111) 18.06.27 4972 63
150776 일반 [김갤] 유용한 짤 대방출!!!! [26] ㅇㅇ(1.227) 18.06.27 8897 52
150775 일반 [주갤] 냥줍 [33] ccc(112.218) 18.06.27 6970 88
150774 일반 [미갤] 이쯤되면 막하자는 인간복사기 박차오름 [20] ㅇㅇ(120.20) 18.06.27 3219 48
150773 일반 [주갤] 맹꽁이 [14] ㅛ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3237 12
150772 일반 [냥갤] 제습기 주문했다 [8] 조칠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4645 69
150771 일반 [시갤] 재미로 보는 다이버 시계 장단점 [25] 정령(112.217) 18.06.27 6648 65
150770 일반 [강갤] 180626 달라스 손뽀뽀 브이 플뷰 [30] ㅇㅇ(218.155) 18.06.27 2992 212
150769 일반 [냥갤] 밑에 랜선이를 대신해서 해달라는거 해봄ㅋㅋㅋ [17] 팩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3412 51
150768 일반 [야갤] [ 갓제상황 - 사랑보다깊은 질투 ] [93] 야제바라기(118.36) 18.06.27 362398 248
150767 일반 [미갤] 정의의 여신 [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2905 35
150766 일반 [김갤] 봉과장님 비하인드 [5] ㅇㅇ(175.223) 18.06.27 2658 23
150765 일반 [프갤] [스압] 새니티 고릴라즈 패러디 전부 완성시켰다 [30] Mr해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3355 59
150764 일반 [이갤] 지금 입덕하면 늦덕인가요 [23] ㅇㅇ(118.42) 18.06.27 2978 22
150763 일반 [냥갤] 이걸 쓰라고 샀냐 집사야 [17] ㅇㅇ(182.251) 18.06.27 4942 104
150762 일반 [소갤] 나머지수영복이야 [32] 게임탐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8364 33
150761 일반 [야갤] 오늘자 메갓 골 + 코라도나 반응.gif [183]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30912 221
150760 일반 [무갤] 우린 이런 사이예요 (feat. 봉오) ㅋㅋㅋㅋ [13] ㅇㅇ(175.208) 18.06.27 1765 27
150759 일반 [동기] 오늘의 함이 [14] Demiourg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2054 21
150758 일반 [냥갤] 하루 애준이 냥갤에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15] 하루애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3684 98
150757 일반 [걸갤] 유주 디싱 꽃무새용 홍보짤(+상단글씨 키움) [8] Too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1547 33
150756 일반 [하갤] 현주 이때도 진짜 마음아프지 않았어?ㅠ [58] ㅇㅇ(122.38) 18.06.27 5169 164
150755 일반 [동기] 선생도 2층집 유저다 [10]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2436 19
150754 일반 [기음] 중국집 볶음밥하는법 알려줌 [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33038 122
150753 일반 [기음] 오늘 점슴 진주 갑을식당서 비빔밥 한사바리 주 비빗다 ㅋ [17/1] 퉁식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3727 22
150752 일반 [기음] [집밥] 회과육 [6] 오래된노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4698 28
150751 일반 [멍갤] 우리 집 댕댕이도 입가에 묻은 짜장 엿바꿔먹음 [9] (주)예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3615 34
150750 일반 [멍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25] angelXwi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2516 55
150748 일반 [프갤] [개념] 나코&나츠미 공항 NEW짤(2) .jpg [26] 마츠오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4697 70
150747 일반 [프갤] [영업] 숨은 보석 김나영을 소개합니다. [44] 그린티라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3680 81
150746 일반 [냥갤] 냥빨 겁나 힘들구나 [35] 앙꼬어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5438 177
150745 일반 [무갤] 안슥컵흘ㅋㅋㅋㅋㅋㅋ [10]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1456 25
150744 일반 [냥갤] 친구가 냥줍했다는데 도움!! [30] 커피맛멜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5816 59
150743 일반 [등갤] 서울 안산 [4] Gugug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1614 6
150741 일반 [캐갤] 오사카 사진조공 [6] ㄴㅁㄱ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2459 9
150739 일반 [카연] 자작 흡혈귀만화 평가좀 ^^ [115] 흡혈귀망가(1.243) 18.06.27 11739 335
150738 일반 [하갤] 현현 짤 만들다가 다재 넘 예뻐서.gif [33] ㅇㅇ(221.142) 18.06.27 4945 161
150737 일반 [멍갤] 울 집 터줏대감 보리 [14] 공시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2655 46
150736 일반 [히갤] 히갤러들이 마블 본사 방향으로 하루 세번씩 절할 방한 라인업.jpg [29] ㅇㅇ(218.145) 18.06.27 5612 125
150735 일반 [무갤] 12화 봉변짤(01) [10]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27 957 4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