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육부 안팍에 아시는 분이 조금 중간관리자 정도의 직책으로 근무하고 계시는데 나이도 좀 계셔서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그런 분 이시긴 한데 그동안 공직 생활 하시면서 알던 분 이리저리 이야기 들어보면 삼육대  서남의대 인수가 사실상 어렵지 안겠냐는 이야기가 많이 돈다고 한다 거기에 대한 약간의 이유는 종교적 색채가 가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 의대인수는 물러가도라도 종교샥채를 반드시 줄여야할 사명을 띠고 있다 어찌됫던간에 학교가 좋은 싫든 우리가 모교가 된 이학교를 좀 살리고 보자 여러가지 다른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할 뿐 만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그렇게도 싫어하는 종교벅 색채 이제 민주주의적으로 몰아 낼때가 되었다 밖에서는 사이비라고 욕먹고 안에서는 목사들 한테 1시간당 7만원 씩 내는 수업 1학년 1학기 2학기 연속으로 듣고  학점 스다 학생들한테 학점 셔틀에 목사들한테 돈 셔틀에 여러가지 민주사회적으로 말도 되지 안는 규제에 따른 학생들의 피로함은 우리를 점점 지치게 한다. 학생들은 학교의 시위 학생들에 대한 징계로 학생들의 자유로운 발언에 대한 것에 대해서도 말도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이것은 분명한 문제이며 이것에 대해서 많은 학생들이 일어서 줘야 한다. 지금 종교로 인하여 문재 없었다고 그냥 안일한 태도로 있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행동이 아닌가 지성인이라면 본인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은 상황에 있어서도 힘을 모아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학생들은 내부적으로는 시위를 활발이 일으켜야 겠고 외부적으로는 본인의 목소리를 낼수 있는 우리나라 헌법에 힘입어 언론의 자유에 대한 목소리를 여러기관에 학교의 실태를 고발하여 적극적인 신고로 적어도 우리 후배 때에는 이와같은 21기에는  말도 상황을 제거해줘야 선배다운 선배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우리삼육그리고 우리가 발전 할 수 있는 길입니다 여러분 힘을 모아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