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이렇게까지 수고롭게 구라를 치겟음
아까 제가받긴 했는데 영수증 글 올라왓던데라고 하셔서 뜨끔하고 글 지웠음 애초 이름과 회원번호는 안찍히게하긴했지만 먼가 문제될거같아서...책임자가 받았으면 쫄렸을것임
고딩이후로 끊은 디씨인데 신기해서 글 쓰러왓던거고 영수증글은 그냥 없었던걸로해주세여
내가 아는 경위만 설명하자면 미리 연락하고 온것아님 접수 직접 했고 첨에 커플번지는 더 위험해서 남자가 인증서 있는 경험자일 조건. 리드하려면 신장도 차이나야하고 그래서 안된다그러니까 티파니가 주저앉아서 그럼 못하겟다고 가려고했다가...책임자가 같이온 매니저추정 남자 보고 뛰어본 적 있냐고 같이하라고 하니까 그럼 더안되겟다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권했던건데 윤아가 이자리에서 자기가 한번 뛰몀 그것도 쳐주시냐고하니까 오케이해주셔서 1회값으로 ㅋㅋㅋ먼저 뛰었고 그동안 티파니가 더 소리질름ㅋㅋㅋ 자기암시 애기한건 눈감고 두려움은 내가만드는거다 영어 등등 계속 되내이면서.... 같이뛸때는 좀 지연됐고 긴장풀어준다고 안는 자세같은거 교관둘이서 시범 보여줫는데 맘에 드는 자세 골랐다가 티파니가 그건 무거워서 안되겟다고 스스로 거절하고 좀많이주저해서 무서우면 하지말라고 실패하고 돌아가는분들 계시다고도 했는데 남자붐은 사진찍으러 이미 밑에계시고 윤아도 괜찮다고 그냥가자고햇음 어찌어찌 티파니가 아니 꼭하겠다고해서 다시 선듯 막상 다시한다고 하고나서는 321번지 세는거 쓰리투원 영포레버로 해달라고 요청도하고... 막상 뛸땐 안은 자세 안엉키고 소리도 끼약예에 나름 잘뛰고갔음 여기까지
영상은 내가찍은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