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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삼성공화국

주진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2.05 00:59:25
조회 647 추천 0 댓글 1

노무현과 김대중을 암살한  삼성공화국

2009.05.24 일 16:08

당시 63세의 노무현 일명 자살바위라 일컬어지는 30미터 높이 70도 경사각의 암벽에서 추락했어요!
그곳은 30대가  떨어진다 해도 즉사할만큼 위험한 장소이죠!
암벽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거꾸로 뛰어 내리지 않아요!
인간은 암벽을 보면 반사작용으로 주춤하게 되기 때문에
자살자는 무의식적으로 먼곳을 보면서 최대한 멀리 뛰어 내리죠!
그렇게 뛰어내려 바위에 닿는 1차 충격으로 뼈가 부서지면서 장기가 파열되는 거예요!
하지만 노무현 직접 사인은 두개골 골절 등 두부의 손상 이예요!



문제는 병원을 옮기는 과정이죠!
당신은 처음 도착한 세영병원에서 청와대에 보고를 한 직후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23일 오전 7시 34분 까지 당신은 경호원 한명이 부축해 병원을 데려올 수 있을 만큼 멀쩡한 상태였어요!
김해의 세영병원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런 시골병원이 아니예요!
충분한 의료시설을 갖춘 현대식 병원이죠!
그런데 당신은 이상하게도 조금의 의논도 없이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마치 그곳이 당신이 죽어야 할 장소인 것처럼...
결국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완전히 의식을 잃었고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부산대 병원 도착 1시간만에 숨을 거두었죠!
정말 신기하죠?
젊은 사람이 실족을 해도 즉사를 할 만한 암벽에서 63세의 노인이 자살을 하려 뛰어 내렸는데
척추등 모든게 멀쩡해서 경호원 한명이 살릴려고 번개처럼 날라다 병원에 모셔다 놓았더니
죽지도 않았는데 청와대로 보고부터 하고 당신은 도토리 키재기같이 비슷한 병원으로
응급처치 기능도 없는 조그만 앰블런스에 실려 느릿느릿 옮겨져
마치 죽을 장소에 도착한 사람처럼 쓸쓸히 눈을 감았죠!
 자살하려고 30M가 넘는  암벽에서 뛰어 내렸는데 어떻게 몇시간 동안이나 살아있었나요?
요즘 쓸만한 조폭은 삼성공화국이 데리고 있죠  물론 청와대와  이명박 전두환 경호원 들 중에도  


노무현은 세상물정을 너무 몰랐다
그들은 알고 있었는데
청와대를 나와 사저로 갔을 때는 사설경호부대를 운영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경호원은 분명 진실만을 말하고 있지만 기억의 퍼즐조각들을 잃고 있어요!
선진국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당장 최면수사에 들어갈 겁니다.
노무현의 죽음은 타살일  가능성이 뻔해
타살이 아니라 해도 이건 분명 의문사라고 봐야죠!

김해세영병원에서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옮겨지는 40분동안 당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건가요?
맘먹고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이 암벽에 머리를 부딪히면 절대 3시간이나 살아 있을 수 없어요!
그것도 그 자리에서 당장의 치료없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말이죠!
풀밭에 떨어졌다 해도 피가 흥건해서 혈흔을 일부러 고생해 찾을 일도 없거니와
투신자살을 한 사람을 업고 병원으로 옮기면 옮긴 사람의 옷에 피가 가득 베이게 마련입니다.

두정부는 검도를 한 조폭들이 각목이나 쇠파이프를 휘두를때 많이 노리는 곳이죠!
암벽에서 구른 사람이 왜 하필 머리 위쪽 부분에 11cm 정도의 찢어진 상처를 남겼나요?
머리가 찢어지는건 각목으로 맞았을 때이죠!
먼저 때리고 암벽에서 굴리는건 조폭들에겐 이미 고전이 된 살해 방법입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이렇게 발표했지!
"수행 경호과장이 사고 직후 무전 등으로 문모 비서관에게 연락했고 문 비서관으로부터 다시 연락받은 박모 비서관이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유서를 처음 발견했다."
유서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동행한 이과장으로부터 무전을 받은 문 비서관에게 연락을 받은 사저의 박모비서관 이었어!
이거 완전한 그림이 나오잖아?
이과장은 현장에,박모 비서관은 사저에,그럼 문 비서관은 어디에 있었던 건데? (차를 대기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었지! 그래서 이동시간이 빨랐던 것!)
그리고 노전대통령이 추락했다는 무전을 받고 노전대통령의 컴퓨터 바탕화면부터 확인한 박 비서관은 뭐하는 새낀데?
이거 완전히 미친놈 아닌가?
세상에 어떤 상식있는 인간이 전직 대통령이 암벽에서 추락했다는 무전을 듣고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 부터 확인하나?

상식적으로 경호원이라면 추락했다는 무전을 받자마자 만사를 제쳐두고 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는거 아닌가?
방으로 들어가려면 권여사에게 먼저 알렸어야지!
처음부터 컴퓨터 조작하는게 임무가 아니라면 누가 추락했다는 무전받고 노전대통령 방으로 들어가서 컴퓨터부터 확인해?
이건 완전히  지시받고 움직인  마피아
현장(행동대원)조,운송대기조,마무리조.

다시 현장으로 이동해 볼까?
너희들은 한가지 사실을 간과했지!
거기엔 노전대통령을 진짜 지켜주려는 착한 사람들도 있었다는 사실.
경비3초소에 있던 순진한 전경 1명이 오전 6시 20분 경호상황실에 '현재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 있다'고 보고했어!
25분 전에 부엉이 바위 위에 있는 것을 목격한 전경,
그리고 25분 전에 부엉이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을 보고받은 경호실 요원들이 모두
200미터 뒤 30미터 암벽에서 성인남자가 추락하는 것을 보지도,듣지도 못했다고?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 며느리 들인가?

세영병원으로 가보지!
세영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노전대통령은 피범벅 이었어!
게다가 피가 많이 묻은 노전대통령의 상의 또한 발견됐지!
어머! 그런데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노전대통령은 피범벅이 되어 세영병원에 실려오고,노전대통령의 피묻은 상의는 발견이 되었는데
어째 현장에서 노전대통령의 혈흔은 하루가 지나도록 발견을 못한거야!
아직까지도 어디서 얼마만큼의 혈흔이 발견되었다는 정통한 소식이 없네!
참 신기하기도 하지?
피범벅이 된 사람,피묻은 상의가 벗겨진 사람이 왜 현장엔 그토록 혈흔찾기를 어렵게 만들어 놓았을까?
답은 하나.
노전대통령은 그곳에서 살해된게 아니었기 때문이지!

후후후~ 범인은 나름대로 머리를 굴릴줄 아는 놈이었지만 법의학 상식이 부족한 놈이었어!
암벽에서 추락을 해도 상의는 벗겨지지 않는 단 사실을 몰랐던 것이지!
멍청한 범인은 노전대통령이 이곳에서 굴렀다는 증거를 꾸미기 위해
상의와 등산화 한짝을 이용했지!
그런데 바보같은 놈이 상의의 위치를 잘못 잡은 거야!
상의는 낙하지점으로부터 11미터쯤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어!
나무에도 걸리지 않았는데 상의가 벗겨져 11미터 밖으로 도망가 버리는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
왜 11미터 일까?
답은 두개야!
하나는 부엉이 바위 위에서 상의를 던진 것이지!
둘은 다른 곳에서 급하게 그 지점에 상의를 갖다 놓느라고 아무데나 놔버린 것이지!

경찰은 상의가 이과장이 노전대통령을 업고 옮기는 과정에서 떨어졌을 것이라 말했어!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결국 경찰도 추락하는 동안은 상의가 벗겨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인데
추락하는 동안에도 벗겨지지 않던 상의가 업고 옮기는 과정에서 떨어져?
그렇다면 그것은 떨어진게 아니라 일부러 벗긴 것이지!
범인이 피해자의 옷을 벗기는 이유는 단하나.
피해자가 항상 품에 간직하고 다니던 물건을 노릴 때이지!

여태까지 내가 올렸던 모든 추론들을 종합해 볼 때
이 사건을 대충대충 넘겨 빨리빨리 끝내기 위해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지만
미리 서로 입을 맞춘 것이 아니고 사건의 진행동안 변수가 생겼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말이 어긋나고 있는게 분명해!
먼저 노전대통령을 수행한 경호과장의 진술은 100% 신빙성이 없으며
그에 따라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23일 오전 6시 45분에 뛰어 내렸다는 부분부터 다시 재고가 되어야 해!
일단 떨어진건 떨어졌다 하더라도 그게 밀려 떨어진 것인지,아니면 위협을 피해 뛰어 내린 것인지도 분명치가 않아!
분명한건 단 한가지 사실 뿐이야!
노전대통령과 경호과장이 단둘이 사저를 나갔다는 것!
그게 산책이었는지,그 방향이 부엉이 바위였는지,둘이서 밖으로 나간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아무 것도 결론을 내릴 수 없어!

개판.
수사법이 바뀌어야 해!
사건이 일어나면 지방경찰은 국과수가 올 때 까지 현장에 폴리스라인을 치고 일체의 출입을 금지 시켜야 해!
전직 대통령이 서거했는데 동네경찰이 수사를 한다는게 말이 되나?
정말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졌다면 사저의 경호원들은 바로 통제에 들어가야지!
23일 오전 6시 45분 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봉하마을을 들락거리고 사건현장을 오갔나?
무개념.
그 자체가 이미 범행인거야!



내가 가진 최고의 의문점은
63세의 노인이 자살을 마음먹고 30미터 높이 70도 경사각의 암벽 위에서 뛰어 내렸는데
과연 3시간 동안이나 특별한 조치도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게 가능할만큼 살아 있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야! (그것도 사인이 두부손상인데 말이야)
지금 많은 네티즌들이 가장 의문을 갖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사람이 추락했으면 척추를 비롯 온몸의 뼈가 다 절단이 났을텐데
그런 사람을 어떻게 경호원 혼자 업고 가서 승용차로 병원까지 데리고 갈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인데
그건 아주 간단한 문제야!
즉 척추도 온몸의 뼈도 멀쩡했다는 뜻이지!
추락해서 절단난 사람을 어떻게 혼자 업고 갔느냐? 가 아니라 멀쩡했으니 혼자 데리고 간 것이지!
여기선 두가지 결론이 성립되는 거야!

처음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암벽에서 추락한게 아니라는 것이지!
봉화산은 경남 김해에 위치한 시골산이지만
부엉이 바위는 사저에서 200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고
알잖아? 당시 사저 주변에 얼마나 많은 기자들과 사람들이 24시간 눈을 부릅뜨고 특종거리와 볼거리를 노리고 있었는지
그런데 30미터 높이에서 먼지가 아닌 성인남자가 추락하는 것을 아무도 목격하지 못했어!
 긴 비명은 아니라도 충격으로 인한 단말마의 소리라도 내지르게 되어 있어!
아무도 보지 못했고,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어!
덧붙여 새로운 사실 하나가 나왔지!

왜 암벽에서 떨어진 사람이 머리가 깨져야지 하필 정수리 부분에 찢어진 상처를 남기나?
궁금하면 머리통을 바위에 박아 보라고 과연 정수리가 찢어지나?
박은게 아니라 맞은 거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것은 어떤 분야로도 논리적인 설명이 안돼!
범죄 심리학적으로 볼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분명 몇주전부터 계속 우울한 기미를 보였다고들 증언했어!
그런데 유서를 자살하러 나가기 20분전에 남기나?
법의학적으로 살펴 볼까? 3백미터 암벽에서 추락해도 점퍼는 벗겨지지 않아!
점퍼가 벗겨지려면 팔을 벌려야 하는데 추락하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팔을 웅크린다고
성인남자가 떨어지는데 나뭇가지 정도에 걸릴 거 같나?
걸리더라도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점퍼가 찢어지지!
나무에 걸렸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았어야지!
나무에 걸려 살아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점퍼를 벗어 버리고 도망치는데 쫓아가서 각목으로 후려쳤다면 말이 되지!
지능이 모자라기 때문에 추론이 나오면 소설을 쓴다고 빈정대는 거야!
그러나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
이번 사건이 얼마나 허술한가를
그려 원래 계획대로 죽었어야 하는데 안죽었으니 어쩌겠나?
범인은 목표가 어긋나면 정신이 번쩍 들면서 후회가 밀려 오는거야!
죽일 사람이 멀쩡하니 최선을 다해 살리는 수 밖에
그런데 살아있던 사람이 진짜 죽었어! 언제?
청와대에 전화하고 병원으로 이동해서 도착하는 동안에
40분전엔 가망이 있어서 큰 병원으로 옮기는데
40분뒤엔 이미 심폐소생술도 못할만큼 저승사람이 되어 버리나?
누굴 바보로 아나?
그건 니들같은 닭대가리들이나 속아 넘어가는 것이고

 살 사람이 40분만에 송장이 됐다는건 옮기는 40분동안 죽였다는 뜻이지!
처음부터 세영병원은 예정에 없던 돌발수였지!
암벽에서 추락해도 바로 죽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변수였으니까
원래 계획은 암벽에서 추락. 즉사하거나 의식이 없었다면 바로 부산대병원으로 가는 것이었지!
그러니까 니가 바보인 것이지!
청와대에 중간 보고는 왜 하나?
그러니까 니가 똥줄타는 아마추어인 거야!
봐라!
청와대에 보고를 하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완전히 서거한 다음에 하는 것이 정상이지!
그게 아니고 그토록 급하게 먼저 해야 했다면 떨어지자 마자 했어야지!
세영병원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다는건 뭔가?
일이 틀어졌단 얘기 아닌가?
마지막으로 내가 여기다 싸인하나 해주지!


2009.05.25 월 03:54
많은 사람들이 고 안재환 씨의 누나를 욕했지만
난 안재환 씨의 누나와 타고난 성격이 비슷한 사람이기에 그분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분이 동생의 불행과 의문의 죽음을 해결할 수 있기를 아직까지 응원하고 있다.

무기력하고 무지하며 가증스런 인간들.
그게 한국인들의 공통점이다.
국장? 꼴값떨고 있네!
자살한 전직 대통령이 무슨 명예가 있다고 국장을 치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자살로 끝나면 노무현의 명예는 없는 것이다.
노무현이 죽음으로 누가 이득을 보냐고?
노무현이 자살을 하면 가장 큰 손해를 보는 사람은 바로 노무현 자신이다.
국민들 가슴속에 영원히 측은하고,불쌍한 대통령으로 남는 것은 명예가 아니다.


노무현이 담배 못피워 한맺힌 사람인가?
유시민이 대표로 한대 피게 했으면 됐지!
뭘 줄나라비를 서서 담뱃불을 붙여놓나?


이 나라는 어찌된게 경찰의 공식발표가 나오기도 전까지 사람이 죽기만 하면 무조건 다 자살이다.
야 이거 진짜 죽어도 한국에서는 죽지 말아야지!
자살을 혐오하는 사람이 암살되도    이 나라에선 바로 자살로 종결 처리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절대 자살을 안할 사람들은 미리미리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죽으면 그건 절대 자살이 아니라고 알려두어라!
그래야 당신이 죽었을때 주변 사람들이 자살이 아님을 알거 아닌가?

주민등록이 말소된 노숙자가 죽어도 이토록 사건을 빠르게 종결하지는 않는다.
언제 제대로 된 수사라도 한번 해보았는가?
이건 완전히 "죽었다. 끝났다." 이다.
당연히 죽을 사람이 죽은 것처럼,이미 죽어있던 사람인 것처럼
그렇게 지지자들 마저 집단최면에 홀린 듯이 총체적 무지에 빠져 깊은 영혼의 웅덩이를 헤메고 있다.

무기력한거 착한거 아니다.
대가리 나쁜거 자랑 아니다.
남들하고 똑같이 사는거 올바르게 사는거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못된 새끼들,죽으면 무간지옥에 떨어질 새끼들이 바로 음모론을 펴지 말라는 놈들이다.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에서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주자] 는 놈들을 전부 잡아다가 조사를 해야 한다.
역사는 증명한다.
"대대로 입다무는 것들 치고 죄없는 놈 없다."

무식한 인간들이 내글을 이해 못한다고 해서 내글이 틀린 글이 되는 것은 아니요,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내글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일루미나티 코리아 ,무기력하고 무식하고 착한척 하는 역겨운 위선자들로 가득차 있다.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 범인이라면 인터넷에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닥치고 명복이나 빌어 줍시다."


 

2009.05.26 화 05:21


아마추어가 노전대통령이 자살했다는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다가 제 무덤을 파고 있네!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25일 발표하기를
노전대통령이 서거 당일(23일) 정토원에 갔었다고 말을 했네!

대한민국엔 범죄심리학자가 단 한명도 없단 말인가?
이렇게 완벽한 증거가 나와도 그냥 자살로 처리하고 화장을 해?
봐라!
정토원이란 곳은 노전대통령이 뛰어 내렸다는 부엉이 바위에서 2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이야!
그리고 노전대통령과 경호과장이 정토원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6시 30분.
그런데 내가 앞선 글에서 분명히 언급했었지!
경비3초소에 있던 전경 1명이 오전 6시 20분 경호상황실에 '현재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 있다'고 보고했다고
그렇다면 얘기가 어떻게 되는 거야?
자살하는 사람이 일단 부엉이 바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정토원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부엉이바위로 올라가서 뛰어내렸다고?
푸하하하~ 플로리다에서는 그렇게 증언하면 정신병동행이다.
자살하는 63세의 전직대통령이 혼자도 아니라 경호원을 대동하고 일단 부엉이 바위 위로 올라가서
전경에게 자신이 부엉이 바위위에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다시 200미터 이상이나 떨어진 정토원으로 내려가서 "저 자살하는거 맞습니다." 하고 흔적을 남겨주고
또 다시 200미터 이상이나 떨어진 부엉이 바위 위로 올라가서 뛰어 내렸다고?
천만에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어!
첫째 자살자가 자살할 장소에 왔다가 그곳을 벗어나 다시 그곳을 찾아와 자살을 했다는건 범죄심리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얘기이고,
둘째 무슨 유격훈련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몸도 안좋았다는 63세의 노인이 험한 산길을 25분안에 왕복했다는건 물리적으로 설명이 안돼!
봐라!
오전 6시 20분에 부엉이바위 -> 오전 6시 30분에 정토원 -> 오전 6시 45분에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컨디션도 안좋은 63세의 할아버지가 무슨 바쁘게 자살할 일이 있었나?
만약 진짜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까지 올라왔다 내려가 정토원에 들러 다시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자 말했다면
그순간 바보가 아닌 정상적인 경호원이라면 모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을거야!
그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노전대통령을 그대로 절벽가까이 가도록 놔둔 것이라면 그 자체가 이미 중대한 경호과실이지!

이 트릭을 깨주지!
너희들은 언제나 한명이야!
대동한 경호원도 한명,부엉이 바위위에 있는 노전대통령을 목격한 전경도 한명.
내가 저번글에 언급한대로 노전대통령은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진게 아니었어!
처음부터 노전대통령은 부엉이 바위에 가지 않았어!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위에 가지 않았다면 경호원이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오는 시간은 없어지기 때문에
세영병원에 얼마나 빨리 도착했건 설명이 될 수 있는 것이지!
6시45분에 투신을 했는데 세영병원 도착시간은 7시라는건 도저히 말이 안되지만
6시40분에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폭행을 당했다면 세영병원 도착시간이 7시라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것이지!
처음 계획은 노전대통령을 부엉이 바위에서 밀어 버리는 것이었지!
그래서 뛰어내렸다는 정황을 만들기 위해 전경 한명이 목격을 했다고 말하는 것이었어!
그런데 변수가 생겼어!
자신의 위험을 직감한 노전대통령이 갑자기 정토원으로 발걸음을 돌려버린거야!
확실한 공포가 엄습해 올 때 피해자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지만
위험이 직감적으로 느껴질 때 피해자는 싸인을 남기는 법이지!
정토원은 노전대통령이 남긴 표식이야!
어떡하나? 따라가는 수 밖에!
그런데 거기서 부처님의 도움이 계셨지!
 정토원장은 경호원과 눈이 마주치자 마자 이렇게 물었어!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
이게 무슨 뜻인가?
사람이 정토원에 찾아오면 그 첫인사를 "무슨 일이 있으시냐?" 로 하는 원장이 세상에 어디 있나?
그만큼 무슨 일이 있어보였던거야!
그런데 재밌는건 선원장은 자살하려던 노전대통령을 보고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던게 아니라
따라온 경호원과 눈을 마주친후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어!
왜 그랬을까? 경호원이 자살하려고 맘먹은 것도 아니었는데 경호원의 눈에서 뭘 느꼈길래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을까?
그런데 여기서 경호원의 대답이 해답을 말해주지!
무슨 일이 있냐는 선원장의 질문에 경호원은 이렇게 대답했어!
"아무 것도 아니다."
이게 상식적인 대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지!
경호원의 정상적인 대답이라면 "네 각하께서 오셨습니다." 였겠지!
아무 것도 아니다란 대답은 뭔가 나쁜 짓을 하려고 할 때
누가 갑자기 "너 뭐하냐?" 라고 물어오면 "아무 것도 아니야!" 라고 대답하는 것이지!
한마디로 사람은 상대방이 나에게 많은 말을 걸어오지 않기를 바랄 때,빨리 이 상황이 끝나주기를 바랄 때
바로 아무 것도 아니란 대답을 하게 되어 있는 거야!

어디까지 연결되고 누구까지 엮여있니?
24일 있었던 경찰의 브리핑에선 노전대통령이 정토원에 들렀다는 사실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어!
경찰이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스스로 은폐한거니?
그건 아니었겠지!
그런데 왜 25일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발표가 나왔을까?
목격자인 정토원 원장님은 매수를 못했기 때문이지!
게다가 어떻게 할까 고민해보니 정토원에 들렀다고 발표를 하는게 자살의 당위성을 높여줄거라 착각했던거야!
그러나 너희들은 대한민국에도 나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지!
여기가 만약 미국이나 영국이었다면 뒤집어질 일이야!
한국에서 권력을 누리는걸 하늘에 감사하고 겸허하게들 살아라!
내가 왜 이런 글을 자꾸 올리냐고?
자존심이지!
내 머리에 대한 자존심.
난 바보같이 속아 넘어가는건 절대로 용서못해!
뭘 고개를 갸우뚱 거리니? 미련한 놈아!
...

2009.05.27 수 00:27
하하하~ 어떠니? 핏덩이들아^^

위협을 직감한 노전대통령이 발길을 정토원으로 돌렸다고
거기서 니가 정토원장이랑 눈마주쳐서 버벅대는 사이에 노전대통령이 암살을 눈치채고
살기 위해 도망을 친 것이지!
놓쳐? 뭘 놓쳐?
처음부터 조직적으로 작당을 한게 아니라면 어떤 일이 생겼을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전을 왜 치나?
노전대통령이 자살할 거란걸 미리 알고 있었어? 아니잖아!
니가 무전을 칠 그때는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때 였어!
그런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무전을 왜쳐?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잖아!
넌 깜짝놀라 무전을 쳤지?
왜 쳤을까?
바로 유서를 맡은 놈 때문이었지!
난 처음부터 왜 유서가 바탕화면에 떠 있었을까? 생각했어!
바로 이제 그 이유를 알게됐지!
사저에 남아있던 공범은 노전대통령의 컴퓨터가 있던 방에 두번을 들어간거야!
한번은 유서를 작성하러,그리고 또 한번은 놓쳤다는 무전을 받고 유서를 삭제하러
그런데 인기척이 들리자 미쳐 유서를 삭제못하고 급하게 컴퓨터도 못끈채 방을 나와버렸지!
무전의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
넌 형사가 아니라 경호원이야!
전직 대통령이 무슨 범죄자니?
니가 쫓아가서 뭔가를 해야할 입장이 아니라면 놓쳤다란 무전은 맞지가 않지!
폭행치사가 아니라면 노전대통령의 시신을 일본인 의사에게 정밀검사 하도록 맡겨봐!
한국은 독립할 지능이 안되는 나라.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 전직대통령에 차마할소리냐
그리고 노전대통령이 널 따돌리고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했다고 치자!
그럼 너는 정말 용한 점쟁이로구나!
부엉이바위는 정토원 바로 옆에 있는 바위가 아니야!
아무리 봉화산이 뒷산이라도 거긴 서울이 아니지!
녹음이 우거진 5월의 시골산에서 200미터나 떨어진 부엉이바위 아래 노전대통령이 쓰러져 있을 줄 넌 도대체 어떻게 알았던 것이니?
내가 치명타를 날려 줄께!
너희들은 한놈이 아니었던 것이지!
도망치던 노전대통령이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다른 놈과 마주쳤던 거야!
바로 등산객이 만났다던 혼자 거닐던 경호원은 니가 아니라 그놈이었지!
정토원에서 놓쳤다고 무전을 치던 니가 부엉이바위 아래 쓰러져 있던 노전대통령을 찾았다는건 말이 안돼!
넌 뒤에서 쫓아가고 한놈은 부엉이 바위 아래 숨어 대기하고 있었지!
왜? 부엉이 바위에서 밀어버리는게 애초 계획이었으니까 그놈이 거기 있었던건 본래의 위치를 지키고 있었던거야!
만약 노전대통령이 정토원에 들렀다 도망치지 않았다면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셨겠지!
그런데 도착해야 할 시간에 도착을 안하니 궁금해서 숨어있다 나온 것이지!
그래서 등산객을 만나게 된거야!
너더러 사람들이 순간이동 했냐고 하더라!
어떻게 부엉이 바위에서 세영병원까지 20분만에 노전대통령을 옮기며 도착했는지
이젠 답이 나오잖아!
처음부터 부엉이 바위에서 내려올 일이 없었고,너흰 하나가 아니었으니까
분명 세영병원에 도착했을때 너희들은 한명이 아니었다고 증언이 나왔지!
먼저 각목이나 쇠몽둥이로 두정부를 내리쳤니?
정신을 잃고 쓰러진 노전대통령의 양발을 붙잡고 배쪽으로 내리 눌렀니?
그래서 등산화를 양쪽다 벗겼다가 생각해보니 이상해서 한쪽은 다시 신겼니?
노전대통령이 도망치는 사이 메모라도 남겼을까봐 주머니를 뒤지려고 상의를 벗겨니?
직접사인은 두부손상,그리고 뼈들은 이곳저곳 부러졌는데 신기하게도 장이 파열됐다는 소견은 듣지 못했거든!
난 처음부터 의심을 했었지!
암벽에서 자살하려 한 63세의 노인이 어떻게 저렇게 오랫동안 숨이 붙어 있을 수 있으며,혈흔 찾기가 힘이 들었을까?
니가 한번 30미터 암벽에서 죽기로 마음먹고 뛰어내려 볼래?
니몸이 어떻게 되고 추락장소에 혈흔이 얼마나 남나?
그래서 니들은 외국의 전문 킬러와 차이가 나는 아마추어지만 한국에서 A급 조폭이지  한국애들이 왜 노벨상을 못타는지 답이 나오지
폭행으로 추락사를 꾸미려니 대충 모양새는 유지했는데 장들 파열을 못시키고,뼈들을 분산시키지 못하고,피를 많이 뽑지 못했던거야!
하지만 의사들이 바보는 아니야!
언제 의사들이 제대로 된 정밀검사라도 할 여유가 있었니?
그대로 세영병원에 남아 있었다면 의사들도 의문을 제기했을 거야!
그런데 병원을 옮겼지!
왜?
세영병원은 애초에 목적지가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왜 세영병원으로 갔을까?
엔딩타임 오전 7시 20분을 초과했기 때문이지!
원래 계획은 오전 6시 30분에 노전대통령을 부엉이바위에서 밀어버리고
곧장 양산부산대병원으로 가는 것이었지!
그런데 도망친 노전대통령 때문에 시간이 초과되니까 일단 세영병원으로 갔던 것이지!

세영병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최초로 진료했던 의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락사가 아니라 각목 같은 것에 타살됐다고 진단해서

의사는  결혼 3일을  남기고 암살이 의심되는   자살처리됐다

 

노무현 무덤은 일루미나티 상징 피라미드  신해철 묘도  일루미나티 상징  

 

그렇고  김대중은 국장으로 국립묘지에  위치해 일루미나티가 세인을 의식해  피라미드상징을 표시하지 않았나 보다

 

노무현이 친일인명 사전에 올린 홍진기는 홍석현 아버지 이재용 이서현 외할아버지

친일인명사전에 올린  고려대와 동아일보 설립자 김성수는  이서현 남편 김재열의 할아버지

특히 노무현이 죽기직전 일루미나티 아시아 지부 부회장 홍석현 삼성공화국 이재용 이명박에게 치명타를 줄 수 있는 USB가 잠바에 있었다고 한다 

 

왜 잠바를 바꿔치기 했는지

삼성공화국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만들어 지기도 했는데

이명박이 당선되고  태광실업 회장 박연차 케이트 수사하는 과정에서  노무현 부인과 자식들이  뇌물을 받은 보고를 노무현이 처음 보고받고 부부싸움을 하고 다음날 죽었다고 정진석 의원이 폭로하기도

했는데 노무현이 삼성에서 가족들이 받은 뇌물을 솔찍히 폭로하려 하자  특히 노무현 딸이 관련됐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래서 암살했는데 김대중이 눈치채자  유일하게 떠들  김대중까지 잡은 정황인데 전부 화장해서 법적증거는  소멸

 

 

 

그들이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 당선에 1등공신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석현 이재용                      보충답변 이 답변을 채택하셨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선택상자선택됨 선택옵션최고!고마워요좋아요빠직흠..아닌데버럭 로그인 후 의견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댓글 목록   이 모 경호관은 3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 때마다 진술을 번복해 그 경위에 대해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문재인은  법적효력도 없는  캄퓨터에  운명이다 화장해라 했다고 화장했다는 개가 들어도 비웃을 ㅋㅋ 

노무현이 죽자 이명박을 강력히 비방하며 암살을 눈치채서 그랬을까  2달여만에  김대중 주치의가 입원을 권유하자마자 의식을 잃고 홍어먹다 세균에 폐에 들어가 37일후 죽었다며

천주교 신자를 바로 화장 처리 암살의혹이 들지만

 

신해철도 노무현 김대중 처럼 화장했으면

조용히 끝날 사건

독립운동가 후손 신해철은 노무현을 암살한 배후세력을 강력히 규탄하며 떠들고 다녔다

그러자 수술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강세훈이 마음대로 수술하여

신해철 쓸게는  짤라 필요없다고 버리라고 시켰다고하는데

심장과 장에 구멍을 뚫어  염증이 생겨 죽기일보 직전에 퇴원시켜  죽자  심정지로 죽었다고 방송이 바람잡으며 떠들기 시작

의심이 들은 지인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신해철 시체를

화장직전 부검하여  진실이 들어났는데

강세훈 배후에 어떤 세력이 있기에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 받아 해남병원에 의사생활을 하고있다고

 

 





추천 2869 반대 350 홈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www.chosun.com조선일보 왼쪽위 배너 왼쪽위에 노무현대통령 서거 애도하는 로고 보세요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저장하기 해보세요
파일명이 logo_090522.gif입니다
5월23일에 돌아가셧는데 저놈들은 5월22일날 저 로고를 만들엇네요... 이게 뭘까요?
---------->090522 라고 뜨는데.. 미리 알고 있었고 준비했다는 뜻일까요. 단순한 실수일까요 뭘까요
네이트 뉴스news.nate.com
여기도 한번 들어가 보세요..
혼자 보다 미치는 줄 알아 퍼왔습니다..진짜 환장할 노릇입니다....ㅠㅠ (05.27 00:36)

이 글 꼭 봐주세요 !!!!!추 천 2183 반대 259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52309140751934&newssetid=470
조선일보가 23일 토요일 오전 9시 13분에 쓴 글입니다 !!
그런데 노 전 대통령의 서거발표는 오전 9시 30분에 심폐소생술 중단 이후 나왔을 뿐더러, 이 글에서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17분 후의 발표를 미리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게시 시간은 분명 9시 13분인데 말이죠.... 이 글 꼭 올려주세요 !! (05.27 00:41) 



노무현 대통령:노무현 타살 의혹 살해 장소 KNN뉴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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