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きて生きて苦しんで過ごす事よりも

死に急ぎ楽になる僕は僕は僕は

이키테 이키테 쿠루신데 스고스 코토요리모

시니이소기 라쿠니 나루 보쿠와 보쿠와 보쿠와

살고 살아서 고통스럽게 사는 것보다

죽음을 재촉해 편해지는 나는 나는 나는

同じような日々を繰り返してると

気づけたのは意志かいたずらだろう　

오나지요오나 히비오 쿠리카에시테루토

키즈케타노와 이시카 이타즈라다로오

매일 같은 나날을 반복하다보면

눈치챈건 의지나 장난이겠지

ほら　死に続ける日々知らず過ごして

誰が分かるか　僕もそうだった

호라 시니츠즈케루 히비 시라즈 스고시테

다레가 와카루카 보쿠모 소오닷타

자, 죽음으로 가는 나날을 알지 못한채 보내고

그 누가 알까 나도 그랬어

拝啓僕の親友よ

辺りはもう暗くて

積み上げた小石は足場にしかならない

하이케에 보쿠노 신유우요

아타리와 모오 쿠라쿠테

츠미아게타 코이시와 아시바니시카 나라나이

삼가 나의 친우여

주변은 이미 어둡고

쌓아 올린 작은 돌은 디딜 곳밖에 되지않아

首にかかった光輪をきれいだなと思った時

鬼が急に足元の石蹴り飛ばす

쿠비니 카캇타 코오린오 키레에다나토 오못타 토키

오니가 큐우니 아시모토노 이시 케리토바스

목에 걸린 광륜을 아름답다 생각했을 때

오니가 갑자기 발 밑에 돌을 걷어 차버려

死んでいる僕は生なんて知らない

神様さえも拝めない体だから

신데이루 보쿠와 세에난테 시라나이

카미사마사에모 오가메나이 카라다다카라

죽어있는 나는 생이란걸 알지못해

신님 조차도 뵐 수없는 몸이니까

信じることを学び　学んだことを忘れてく

今日も天使の輪に首をかける

신지루 코토오 마나비 마난다 코토오 와스레테쿠

쿄오모 텐시노 와니 쿠비오 카케루

믿음을 배우고 배운것을 잊어버려가고

오늘도 천사의 고리에 목을 걸어

思考が残っているのは

幸福か不幸か

悩む時間それだけが暇つぶしさ

시코오가 노콧테이루노와

코오후쿠카 후코오카

나야무지칸 소레다케가 히마츠부시사

사고가 남아 있다는건

행복일까 불행일까

고민하는 시간 그것만이 심심풀이지

蘇る不意の記憶も

ありふれたノイズだろうって投げ捨てた

요미가에루 후이노 키오쿠모

아리후레타 노이즈다로오테 나게스테타

되살아나는 불의의 기억도

흔해빠진 노이즈일거라며 내팽겨쳤어

拝啓僕の親友よ　

土の中はどうですか？

太陽の熱さは届いているんですか？

하이케에 보쿠노 신유우요

츠치노 나카와 도오데스카

타이요오노 아츠사와 토도이테이루데스카

삼가 나의 친우여

땅 속은 어떻습니까?

태양의 열기는 닿고 있습니까?

死んだような瞳で群れを成してく小市民は

貴方たちとどこが違うのだろうか？

신다요오나 히토미데 무레오 나시테쿠 쇼오시민와

아나타타치토 도코가 치가우노다로오카

죽은 눈으로 무리를 짓는 소시민들은

당신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真夏の街頭に朽ちたセミの如く

永遠の今を過ごしてく　僕らはそう

마나츠노 가이토오니 쿠치타 세미노고토쿠

에에엔노 이마오 스고시테쿠 보쿠라와 소오

한여름 거리에서 썩는 매미처럼

영원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래,

流されていく生　死んでる事と同じだろう

21グラムの魂　飛んで　飛んで　遠く

나가사레테이쿠 나마 신데루 코토토 오나지다로오

니주우이치 구라무노 타마시이 톤데 톤데 토오쿠

떠내려가는 삶 죽어있는 것과 같겠지

21그램의 영혼 날아가 날아가 멀리

自分の意志で思い悩んで

自分の意志で歩きはじめた

だから

지분노 이시데 오모이나얀데

지분노 이시데 아루키하지메타

다카라

자신의 의지로 번민하고

자신의 의지로 걷기 시작했어

그러니

せめて正直に生きて

間抜けなままで死んで逝こう

僕は僕だ！この身体が砕けてなくなろうと

세메테 쇼오지키니 이키테

마누케나 마마데 신데 이코오

보쿠와 보쿠다 코노 신타이가 쿠다케테 나쿠나로오토

적어도 정직하게 살아서

바보인 채로 죽어가자

나는 나야! 이 몸이 부서지면 사라지자

死に続けることは生きている証

心が痛い　これが生きる存在証明だ

시니츠즈케루 코토와 이키테이루 아카시

코코로가 이타이 코레가 이키루 손자이쇼오메에다

죽어가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

마음이 아픈것 그것이 산다는 존재증명이야

どんなに　それを恋い焦がれただろう

誰にも止めさせはしない

さようなら来世！　僕の僕の視界が開けた

돈나니 소레오 코이코가레타다로오

다레니모 토메사세와 시나이

사요오나라 라이세 보쿠노 보쿠노 시카이가 아케타

얼마나 그것을 애타게 그렸을까

누구도 그걸 막게는 하지않아

안녕 다음생아! 나의 나의 시야가 열렸어

死んで死んで楽になって過ごす事よりも

限りある生を謳歌したかったよに

신데 신데 라쿠니 낫테 스고스 코토요리모

카기리 아루 나마오 오오카시타캇타요니

죽고 죽어서 편해지는 것보다

끝이 있는삶을 누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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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good bye raise는

영어단어 raise와 니혼고 来世 의 중의적 표현인거 가테요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