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글을 왜싸지르는가 하면 나도 내얼굴이 어떤지 애매함.. 클럽 안가봤는데 평타치 이하면 아예 가지말라해서 평타치는 되는가 싶어 지난번 방타이때 있었던일 적어봄
1. 아속 로빈슨 백화점 마트 안에 건전마사지에서 발마사지 받았는데.. 푸잉이 핸섬 외치고 방에서  타이마사지 받자고 꼬득임.  1시간 발마사지 받으니까.. 얼굴만지고 핸썸거리고 자꾸 말검..

2파타야 쏘이혹에서 연속 꼬만튀 두번 당했고... 마지막 가게에서 푸잉3명이 팔다리잡고 강제로 가게 입겔시킴

3 나나 레인보우4 갔었는데 푸잉 세명이 베시시웃고 윙크질하길래 한명 선택하니  세명이 엉겨 붙었음 가격 물어보니 바파600  롱5천 부르길래 바파600  롱3500  깎았는데 그냥 4천 줬어

4.터미널21에서 내가방이 밀리터리에 수류탄 모양 파우치들고 있었는데 그거신기하다고 교복푸잉이 먼저 말검.. 같이 레드망고서 아이스크림 먹고 라인따고 보냈는데 결국 실패하긴했음

5.테메푸잉 롱5천부르는거 4천 깎고 드라이브하고 담날 데이트.. 결국 오래 있어줘서 5천바트 주긴했음 라인따였고  담에 후아인 같이가자고 하고 그냥 화기애애하게 넘어감


사실 말빨안되고 내와꾸 별로라 생각하는데 클럽가도 될런가 싶다 홈런이 문제가 아니라 하타치 혼자 클럽가면 그자체가 청승맞고 민폐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