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와이와이 트라이！➰코코아Ver.➰ (わーいわーいトライ！➰ココアVer.➰)

음악 프로듀서

"주문은 토끼입니까？？ ➰Dear My Sister➰"에서 다시 만났구나! 하고 말하기에는, 이 시점에서는 아직 이 곡이 발표 전이었기 때문에(발매 일자를 보면 모두들 알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OVA와 TV시리즈에서 다시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이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세지를 담아서 제작하였습니다. "또 봐, 라고 말하면서 손을 흔들며 뱅글뱅글 한바퀴 똑같은 미소로 또 다시 만나요" 이 부분에는 특별히 캐릭터 뿐만 아니라 제작 스탭분들의 의사도 겹쳐 있어서 감동했습니다. 신작에 대해서는 "얼른 말하고 싶어ー！ 있어 있어 하고 말하고 싶어ー！ 그래도 말하는거 무서워ー！"같은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웃음) 이 가사대로,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또 한바퀴 돌아서 웃게 됩니다. 거기서 모든 분들도 또 다시 똑같은 미소로 반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라이터

이번 솔로 시리즈의 공통 곡인 "와이와이 트라이!"입니다. 혼자서 부르고 있어도 모두와 부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여러 게스트 분들이 말해 주셨습니다만, 전원의 노래를 솔로루벝 내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코코아Ver.는 가장 정통파이자 포지티브한 점을 밀어붙인 가창이 인상적입니다. 이 느낌이 "주문토끼"의 축이라고 생각하는 곡이기도 하고, "또 봐, 라고 말하면서 손을 흔들며 뱅글뱅글 한바퀴 똑같은 미소로 또 다시 만나요"라는 가사로 끝나는 점은, 여기서 일단락하지만, 또 OVA나 3기에서 만나요 하고 말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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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와이와이 트라이！➰샤로Ver.➰

라이터

샤로 혼자서 부르고 있으면, 개성이 너무 강해서 피곤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거나, 여태까지 공통곡의 솔로 버전과 마찬가지로, 귀여우니까 조용히 듣게 됩니다. "한잔 마시겠나요? 커피라도"라는 가사는, 전원 버전에서는 부른 적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부른 적 없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원하면서도, 샤로는 커피를 마시면 안되요!(웃음) 어떤 의미에서, 용기는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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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와이와이 트라이！➰모카Ver.➰

라이터

모카씨의 아이돌 요소가 작열하고 있습니다. 레코딩에서 들어봐도, 매번 "귀여움"을 호쾌하게 휘두르고 있기 때문에 심장에 안좋습니다만, 그것은 음원에서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 귀여움에 적응이 되었다고 생각했더니, 맨 마지막의 "괜찮아!" 에서 격침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모카류 서프라이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모두 모카씨에게 휘둘려지는 만큼 휘둘려져도 괜찮아!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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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와이와이 트라이！➰아오야마 블루마운틴Ver.➰

라이터

템포가 빠른 곡임에도, 아오야마씨가 부르면 차분하고 침착해지면서 들리는 듯 합니다. "주문토끼"의 세계관 중에서도, 아오야마씨가 등장하면 반드시 말할 정도로 나오는 BGM이 있습니다만, 그런 느낌입니다. 얼마나 시끌벅적하게 있어도, 아오야마씨의 주변만큼은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듯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레코딩 레포트에도 적혀 있으므로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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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와이와이 트라이！➰마야Ver.➰

라이터

샤로와 마찬가지로 초 포지티브 보이스를 가진 마야가 불러주면, "또 다시 만나"하는 게 금방 만날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나 하나 가사에 감정을 담아가며 불러주고 있습니다만, "찾고있는 미래가 있다는 건 멋져"는 무척 마야다운 프레이즈라서 좋습니다. 참고로 여기의 프레이즈는, 전 멤버가 부르고 있는 버전과, 마야/메구가 부르는 버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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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와이와이 트라이！➰메구Ver.➰

라이터

템포가 빠른 곡임에도 메구의 느낌이 살아있어서 놀랐습니다만, 모카씨와 마찬가지로 맨 마지막의 "괜찮아!"에서 갑자기 대사 풍이 되는 점이 무척 귀엽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 간주에서부터 떨어지면서 서비에서 올라가는 부분에 반주를 하는 피아노가 갑자기 눈에 띄면서 반짝반짝하는 부분입니다만, 그곳은 각각 캐릭터별로 보컬로 들어야 제맛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차분히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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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와이와이 트라이！➰치야Ver.➰

라이터

"주문토끼"의 캐릭터 중에서 귀여움이라는 커대한 벡터 중에서도 "치유계"를 확실하게 꽉 잡고 있는 치야의 훌륭함이 느껴집니다. 메구나 치야라고 하는, 자신의 페이스를 갖고 있는 캐릭터라도, 맨 마지막에는 이 곡의 노도의 페이스에 끌려들어가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분명 가라오케에서 혼자서 부르는 건 무척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른 적 없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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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와이와이 트라이！➰리제Ver.➰

라이터

그저 너무 멋있다! 멋있다는 방향성의 "와이와이 트라이！"를 부를 수 있는 것은 리제 뿐이기도 하고, 타네다씨의 인터뷰에서 "리제는 산뜻하면서도 멋있어요! 같은 느낌으로 노력해 불렀습니다"라고 말한 점이 인상에 남아있습니다. 전원의 노래를 리제의 키로 부르는 것은 어려울거라고 자주 말합니다만, 그 점을 열심히 쥐어짜내는 느낌이 들어서 에로틱합니다. 그리고 "괜찮아"는 최고로 반할듯이 멋있게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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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와이와이 트라이！➰치노Ver.➰

라이터

주인공은 코코아라고 하지만, 역히 메인 히로인은 치노라고 생각합니다. 치노의 귀여움이 기본으로 해 있어서, 모두 각각의 귀여움의 방향성이 있다, 같은 점을 멋대로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그 기본의 귀여움이 바로 이것입니다! 라고 "와이와이 트라이！"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맨 마지막의 대사만으로 하는 "괜찮아"에서, 앞으로 1년 정도는 힘낼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힘들 때에 "괜찮아"를 다시 들으면 괜찮아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페셜 디스크에는 전원이 부른 "와이와이 트라이！"가 수록되었습니다. 한번에 화려하게 바뀌는 "와이와이 트라이！"도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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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chiusa.com/5th_anniversary/seriessongs/index8.html

결론 : 코코(주인공)X치노(메인 히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