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ㅍㅁ/연성] 역키잡으로 이복형제 팻맼의 파워잤잤이 bgsd

ㅇㅇ(59.18) 2016.06.11 23:43:40
조회 3327 추천 78 댓글 8

 "마이클."
 "네."

 

제임스가 한숨을 쉬며 마이클을 불렀다. 그 불쾌한 기색이 역력한 부름에도 마이클은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어찌나 뻔뻔한지 제임스는 또다시 내가 예민한 거야, 하고 스스로를 탓하며 속아넘어갈 뻔했다. 이 어린 놈에게 이런 식으로 휘둘린 지 10년은 지났다. 제임스는 작년에서야 눈치챘지만 마이클의 말로는 내내 자신에게 섹스어필을 보내왔다고 피력했다. 제임스는 마이클을 전혀 그런 대상으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마이클이 은근한 눈빛을 보내오더라도 몰랐던 것이 당연했지만.

 

 '마이클. 넌..'

 

여자친구 안 사귀니? 18살, 한참 이성에 눈 뜰 나이가 되기까지 여자친구 한 번 데려온 적 없이 학교 끝나면 곧장 집으로 돌아오는 마이클에게 제임스가 넌지시 물었더랬다. 사실 여자친구가 없는 게 문제가 아니었다. 문제는 바로 마이클이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에 있었다. 마이클이 하이스쿨에 입학하기 전까진 제임스는 샤워 후 대충 하체에 수건만 둘러매고 다녔다. 그러나 마이클이 샤워 후 제 상체와 보이지 않는 하체 속을 들여다보듯 뚫어져라 응시하기 시작하자 샤워 가운으로 몸을 꽁꽁 가리기 시작했고 동시에 도무지 미심쩍은 감정을 숨길 수 없었던 것이다.
제임스의 물음에 착실히 학교 숙제를 하고 있던 마이클은 아주 명료하게 대답했다.

 

 '내가 왜 여자친구를 사겨요. 형이 있는데.'

 

푸웁, 그 대답에 제임스는 마시고 있던 우유를 그대로 마이클의 얼굴에 뱉어버렸고 마이클은 뚝뚝 떨어지는 우유를 제 엄지손가락으로 훔치더니 혀를 내밀어 농밀하게 핥고 입 안으로 넣어 쪽쪽 빨았다. 그 노골적인 섹스어필에 경악스럽게 입을 벌린 채 굳은 제임스는 그 이후로 마이클이 28살이 된 지금까지 이 어이없는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덧 마이클은 멋들어진 수트를 차려입고 값비싼 시계를 찬 근사한 젊은 CEO로 성장했고, 어엿한 어른이 되어있었다. 마이클은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제임스의 집에서 나와 독립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마이클은 소식 한 번 없었는데, 제임스는 그의 소식을 신문에서 간만에 확인하게 됐던 것이다. 모델 겸 디자이너로서 크게 성공한 젊은 CEO. 그의 타이틀은 몇 년 전과는 크게 달라져 있었다. 그 어리숙하던 마이클은 이미 온데간데 없었고 제임스는 어느새 간만에 집으로 찾아온 그의 기에 눌린 채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노골적인 눈빛을 회피하고 있었다. 마이클은 여유로운 미소를 띄운 채로 제임스를 흝듯이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내가 이제 어른으로 보여요? 테이블 위를 톡톡 두드리는 손가락까지 제임스를 농락하는 것만 같았다. 제임스는 아직도 그에게 적응하기 힘들었다. 제임스에게 마이클은 아직도 제 손으로 키워낸 이복동생일 뿐이었고, 부모님 없이도 번듯하게 성장한 기특한 아이일 뿐이었다.

 

 "마이클. 내가 누누이 말했지만 이건 옳은 일이 아니야."
 "뭐가 문젠데요."

 

내가 당신의 이복동생이라는 점? 마이클이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제임스에게 다가갔다. 테이블에 기대 서있던 제임스가 마이클의 가슴을 밀어냈으나 그는 아랑곳 않고 제임스의 팔을 붙들며 고개를 숙여 귓가에 속삭였다.

 

 "아니면 같은 남자라는 점?"
 "이거 놔...!"
 "아, 나이차이가 열 살이라는 점이 걸리는 건가?"
 "전부... 다!"

 

제임스가 으르렁거렸지만 마이클은 가소롭다는 듯 픽 웃으며 테이블 위로 그를 밀어 넘겼다. 그리고 협박하듯 낮게 속삭였다.

 

 "웃기지 마. 그깟 나이차이는 장애물도 못 돼."
 "잠...! 마이클, 이.. 이러지 마, 응? 마이클.."

 

마이클이 제임스의 팔목을 붙잡아 다른 한 손은 제임스의 앞섬에 쑤셔넣었다. 바지 안 속옷을 진득하게 쓸어올린 마이클이 번들거리는 눈빛으로 제임스를 제압했다.

 

 "나는 당신한테 박을 거야. 응? 박을 거라고. 알아 들었지?"
 "제발, 마이클! 이러지 마! 아흐윽...!"

 

마이클이 바지와 속옷을 겹쳐 잡고 한꺼번에 내려버리자 제임스가 갑작스럽게 드러난 맨살을 감추기 위해 다리를 모아 페니스를 필사적으로 감췄다. 그러나 마이클의 힘을 당해낼 수 없었던 제임스는 다리를 가차없이 벌리는 마이클에게 순순히 치부를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붉게 물든 페니스와 그 아래 닫혀있는 애널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던 마이클은 페니스를 살살 흝으며 속삭였다.

 

 "형. 왜 동생한테 발정해요?"
 "아흑.. 으으응.. 아, 마이클..."
 "싫으면 몸으로 말해야 할 거 아니에요. 이렇게 기대하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거절하겠어."
 "으윽, 으응, 싫어어..."

 

흝어내리는 손길에 조금 더 발기한 페니스가 고개를 들며 붉은 열기를 띠었다. 만족스럽게 웃은 마이클이 손을 아래로 내려 애널 주위를 부드럽게 어루어 만졌다.

 

 "착하지. 반항 안 하면 부드럽게 안아줄게요."
 "안 된다구우... 제발.."

 

제임스는 눈시울을 붉히며 마이클의 손을 서툴게 밀어냈지만, 마이클은 미간을 찌푸리며 그의 손을 매몰차게 쳐냈다. 거부하면 혼난다니까. 마이클은 벌을 주듯 검지와 중지를 동시에 애널로 밀어넣었다. 젤 없이 밀어넣은 탓에 매우 뻑뻑했다. 제임스는 고통스러운 듯 고개를 젖히고 발끝을 세웠다. 전희없이 밀고 들어오는 과격함이 두려웠는지 제임스가 꺽꺽거리며 고개를 저어대자 마이클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러게, 거부하지 말라니까."
 "아흐윽... 아파아.. 아파.."
 "나도 마음 아파. 그러니까 얌전히 있어요."

 

그 말에 제임스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원망스럽게 그를 노려보았다. 그 눈빛이 가소롭다는 듯 피식 웃은 마이클은 손가락을 갑작스럽게 깊숙이 쳐넣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윽, 흐억...! 싫, 어... 아악!"
 "싫어? 어? 이게 싫은 거야?"

 

퍽퍽 소리와 함께 구멍을 들락거리는 손가락에 힘이 실어지자 구멍 주변에 애액이 흘러 찌걱거렸다. 액이 마이클의 손등을 타고 팔까지 흐르자 제임스는 쾌감에 고개를 마구 저으며 엉엉 울어댔다.

 

 "으허어억... 하아아.. 악! 앙!"
 "좋지, 제임스? 응?"
 "으으응! 좋, 아... 아앙...!"

 

간드러지는 신음을 흘리며 다리를 스스로 벌리는 제임스를 만족스럽게 바라본 마이클이 입맛을 다시며 다리 사이로 자리 잡았다. 그는 자켓을 벗어 던지고 바지버클을 풀었다. 그리고 머리가 헝클어진 채로 침을 줄줄 흘리고 있는 제임스의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붉은 입술에 제 입술을 맞췄다. 진득한 입맞춤 소리가 계속되는 와중, 마이클이 능숙한 손놀림으로 제 속옷에서 한껏 발기한 페니스를 꺼내 자연스럽게 애널을 밀고 들어왔다.

 

 "허억...!"

 

키스를 하는 도중 갑작스러운 침입에 놀라 상체를 일으킨 제임스를 가차없이 눌러 눕힌 마이클이 머리를 쓸어넘겼다. 그리고 제임스의 눈물 자국을 혀로 핥아올리며 속삭였다. 준비됐지?

 

 "하아... 악, 아아악!"

 

마이클은 처음부터 거세게 그를 밀어붙였다. 제임스가 딱딱한 테이블에 하얀 살결이 밀려 고통을 호소하자 마이클은 그를 번쩍 안아들고 침실로 박차고 들어가 그를 엎어놓았다. 그리고 거친 허릿짓을 이었다.

 

 "악, 응, 으윽, 으...! 아파, 아파.... 악!"
 "기다려."
 "으으응, 싫어, 악, 으아...!"

 

마이클은 그의 머리채를 잡고 미간을 찌푸리며 이곳저곳을 들락거렸다. 마이클이 거칠게 쳐올리며 더 깊숙이 밀어넣자 제임스가 흐느끼며 허리를 부드럽게 휘었다.

 

 "시발, 여기야? 깊숙이도 있네."
 "흐으응... 어, 흐응, 거기... 아아윽.."

 

제임스가 꺽꺽대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쾌감이 심취해 고개를 젖히고 제 페니스를 스스로 흔드는 제임스는 이미 아까의 제임스가 아니었다. 야하게 신음하는 목소리와 음란하게 젖은 애널이 마이클을 더 세게 부추겼다. 제임스는 제 의지대로 마이클을 눕히며 그의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마이클이 이끄는 대로 그의 페니스를 잡아 제 애널에 삽입했다. 입을 벌리며 허리를 휘는 감탄스러운 광경에 마이클이 거칠게 제임스를 앉혔다. 궤뚫는 아픔에 신음하던 것도 잠시 제임스가 자연스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응, 으응..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며 점점 강도를 올리는 얇은 허리가 번들거렸다.

 

 "아아, 만져줘, 여기이.. 으응.."

 

마이클의 손을 이끌어 제 페니스에 가져다 댄 그는 그의 손길이 닿자마자 흐아앙, 하고 신음하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허릿짓이 거세지자 마이클도 그의 허리를 잡고 움직임을 더했다. 제임스의 페니스를 흝는 손이 그의 기둥을 잡고 세게 애무해주자 왈칵 정액이 흘렀다. 제임스는 고개를 젖히고 온전히 그의 손길을 느끼며 엉덩이를 들었다 내리길 반복했다.

 

 "흐윽, 허어억... 좋아... 응, 더 세게...! 아아.."
 "동생 자지 먹는 거 좋아요?"
 "으응, 좋아요... 좋아, 아앙! 아, 더... 더어..."

 

제임스를 침대에 눕힌 마이클이 그의 허리를 잡고 더 세게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빨라진 움직임에 거리낌없이 허리에 다리를 두르고 끌어당긴 제임스가 눈을 감고 그의 삽입을 반갑게 맞이했다. 발갛게 물든 페니스는 이미 정액으로 번들거렸고 절정이 다가온 제임스가 제 스스로 애무를 하며 그의 거친 움직임을 받아들였다.

 

 "아아, 나... 흐으응, 갈 것 같아... 아아.."

 

악, 하악, 하고 허리를 튕기는 그의 신호에 마이클이 감쪽같이 움직임을 멈췄다. 의문스럽게 그를 올려다 보는 제임스의 눈에선 간절함이 비쳤다. 제발 가게 해달라는 음란한 눈이 마이클을 재촉했으나 마이클은 그의 요도를 누르며 능청스럽게 웃었다. 제임스는 애가 닳은 듯 으응, 하고 보채며 몸을 마구 꼬았지만 마이클은 태연스럽게 그에게 속삭였다.

 

 "가고 싶어?"
 "응, 으응, 가고 싶어어..."
 "가게 해주세요, 해야지."
 "가...게, 흑, 해주세요오... 으응, 제발.. 가게 해주세요.."
 "착하다."

 

마이클이 허리를 재차 움직이자 제임스가 만족스럽게 다리를 벌리며 그를 맞이했다. 퍽퍽 소리가 거세지며 움직임이 한계에 이르자 제임스는 신음과 함께 제 정액을 분출했고, 동시에 애널을 꽉 조이며 마이클의 사정을 유도했다. 마이클이 허억, 하고 숨을 들이마쉬며 그의 가장 안쪽으로 페니스를 찔러넣은 채 사정하자 제임스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다 기절하듯 눈을 감았다. 마이클이 그의 뺨에 입을 맞추며 페니스를 천천히 빼자 진득하게 늘어진 정액이 구멍에서 빠져나와 우유를 머금은 듯 먹음직스럽게 흘러내렸다. 거의 잠에 든 듯 힘없이 눈을 감은 제임스의 입에 정액이 묻은 페니스를 가져다 대고 비비던 마이클이 그의 입 속에 페니스를 우겨넣고 감촉을 느꼈다. 그리고 입가에 묻은 정액을 볼까지 발랐다. 정액범벅이 된 채로 잠이 든 제임스를 한참이나 소유욕으로 뒤덮인 눈으로 바라보던 마이클이 그를 뒤에서 껴안고 귓가에 나직이 속삭였다. 이제 완전히 내 거야. 알겠지? 형은 이제 내 거야.

 

*

 

새벽이었다. 이제 곧 해가 뜰 즈음인가. 제임스가 옆에서 눈을 감고 곤히 자고 있는 마이클의 얼굴을 문득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 픽 웃었다. 만족스러운 미소였다. 그리고 제 애널에서 느껴지는 그의 정액을 느낀 제임스가 뻣뻣하게 굳어버린 제 얼굴에도 정액이 묻은 걸 눈치채고 까르르 웃기 시작했다.

 

 "풋, 푸흐흐.."

 

그렇게 웃기를 잠시, 제임스는 마이클이 뒤척이자 웃음을 멈추고 그의 머리를 쓸어넘겼다.

 

 "이제 드디어 너를 가졌어, 마이클."

 

10년이나 뜸을 들이다니... 기다리느라 지쳤잖아. 제임스는 14살 즈음이던 마이클의 모습을 상상했다. 그때쯤이었나. 이미 어엿하게 커버린 제 이복동생에게 성욕을 느낀 건. 줄곧 그의 페니스가 내 구멍을 가득 채워주길 바라왔었다. 제임스는 지난 밤을 생각하며 다시금 미소지었다. 너무 먼 길을 돌아왔어, 마이클.

 

 "이제 내 거야. 알겠지?"

 

이제 완전히 내 거야. 그리고 고개를 내려 뺨에 부드럽게 입을 맞췄다. 탐욕스러운 눈빛이었다.

 

 

 

 

 

 

 

 

 

 

 

 

 

 

 

 

 

 

배덕감 느껴지는 팻맼 넘나 좋은 것... 메모장에 쳐박아둔 걸 조심스레 꺼내왔슴

 

 

 

 

 

 

 

추천 비추천

78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공지 원티드 갤러리 이용 안내 [1273] 운영자 08.06.25 53809 337
383352 즐거운 연말 보내 늘버들아 ㅇㅇ(122.45) 23.12.27 157 9
383345 늘버들 다 어디갔어 [3] ㅇㅇ(122.45) 23.09.11 391 5
383344 ㄹㅅ애들 온갖 ㅇㅕ초 다처먹고 다니는거 짜증나죽겠네 ㅇㅇ(46.142) 23.07.23 383 1
383343 햎 무한 로딩이네 [2] ㅇㅇ(211.228) 23.05.15 406 0
383341 갑자기 에찰 레전드 팬비드 롤링인더딥이 떠올라서 ㅇㅇ(1.225) 23.02.06 431 9
383340 18년까지가 존나 좋았는데 ㅇㅇ(223.38) 23.02.01 731 6
383339 혹시 매카님 이 인터뷰 기억나는 늛 있어? ㅇㅇ(172.226) 23.01.27 398 3
383338 영화 노리개 시간대 확장판 하이라이트 (민지현, 마동석) ㅇㅇ(61.76) 22.12.07 442 0
383335 오랜만에 매카님 기도문 외워볼까 [2] ㅇㅇ(211.234) 22.10.15 817 20
383334 햎 터졌으니까 늘버굴서 놀아야겠다 ㅇㅇ(211.234) 22.10.15 426 0
383333 햎 터진거보니깐 본햎 열릴라나 [1] ㅇㅇ(220.126) 22.10.15 654 0
383332 오랜만에 왔는데 조용하네ㅠㅠ ㅇㅇ(1.236) 22.10.13 393 0
383331 늘버굴 며칠간 고마웠다 ㅇㅇ(223.38) 22.10.09 680 10
383330 곧 복구된다는 공지 떴다 [2] ㅇㅇ(223.38) 22.10.08 969 13
383329 그냥 갑자기 보고 싶어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8 680 16
383328 아니 황나3 아스리엘경 머리 [3] ㅇㅇ(223.39) 22.10.08 731 14
383327 늘버들아 요즘 뭐 파냐 ㅇㅇ(75.25) 22.10.08 501 0
383326 김매카 뉴짤이나 보고가라 ㅇㅇ(75.25) 22.10.08 543 12
383325 늘버네는 참 조용하구나 ㅇㅇ(223.38) 22.10.08 482 2
383323 그냥 기다리다 보면 뭔가 결론이 나오겠지 싶다 [7] ㅇㅇ(223.33) 22.10.08 1693 14
383322 진짜로 나빼고 다 카페 간거야....? [11] ㅇㅇ(172.226) 22.10.07 1439 1
383321 문의 메일도 터진 거 맞지? [5] ㅇㅇ(210.183) 22.10.07 825 1
383320 여긴 병신들이 몰라서 조용하네 [4] ㅇㅇ(223.62) 22.10.07 1107 3
383319 불확실성이 진짜 짜증난다 [3] ㅇㅇ(211.201) 22.10.07 907 9
383318 갈곳이 없어.. [7] ㅇㅇ(219.255) 22.10.07 1054 5
383317 내꺼보이ㄱ [1] ㅇㅇ(223.39) 22.10.07 582 0
383316 매카님 ㅇㅇ(223.39) 22.10.07 438 4
383315 ㄴ내아내 ㅇㅇ(223.39) 22.10.07 376 1
383314 혹시 갤 계속 들어와보는 늘버있음? [1] ㅇㅇ(211.173) 22.10.07 952 7
383313 늘버네는 클린하네 [5] ㅇㅇ(36.39) 22.10.07 1253 10
383312 와 보라갤이다 [1] ㅇㅇ(219.248) 22.10.07 639 2
383311 매멘 [1] ㅇㅇ(106.101) 22.10.06 574 7
383309 대팔이 정도면 니콜라스 걸어두고 온종일 감상한다 아니냐 ㅇㅇ(223.62) 22.10.06 541 8
383308 늘버 오랜만에 굴로 돌아왔다 [1] ㅇㅇ(223.62) 22.10.06 642 5
383307 늘버굴 파기시작한지 대략 한달쯤 된 애기늘버인데 [2] ㅇㅇ(223.39) 22.10.06 873 19
383306 원갤 놀러온 김에 제일 좋아하는 매카님짤 [1] ㅇㅇ(61.73) 22.10.06 690 25
383305 아니 진짜 갈 곳이 없구나 [7] ㅇㅇ(223.38) 22.10.06 1040 3
383304 햎 터져서 방황하다 원갤 왔어 늘버들아 ㅇㅇ(61.73) 22.10.06 557 4
383303 와 그래도 여긴 클린하네 ㅇㅇ(203.226) 22.10.06 515 3
383302 갈데 없어서 방황하다가 여기로 옴... [6] ㅇㅇ(223.39) 22.10.06 865 3
383301 햎 터져서 방황하다가 늘버들 보러왔어 [1] ㅇㅇ(112.162) 22.10.06 847 7
383300 햎 점검중이라 놀러왔어! [3] ㅇㅇ(175.192) 22.07.12 938 0
383299 ㅇㅅㄹㅇ ㄷㄹㅁㅇ! 아스리엘드리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478 0
383298 ㅇㅅㄹㅇ ㄷㄹㅁㅇ! 아스리엘드리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4 409 1
383297 ㅇㅅㄹㅇ ㄷㄹㅁㅇ! 아스리엘드리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3 445 0
383296 11월에 황나 시즌.3 나오는거 맞냐? ㅇㅇ(112.154) 22.07.02 389 1
383295 그립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5 413 4
383294 하 미치겠다 [1] ㅇㅇ(211.36) 22.06.03 832 17
383283 너튭보다가 [2] ㅇㅇ(223.39) 22.02.24 812 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