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대선토론은 미국과 같은 '스탠딩 토론' 방식이 처음 도입된다

대본 대로 말하던 지난 대선 토론과 달리 스탠딩 방식이 도입되면 홍준표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간잽이와 문치매는 어버버 거릴게 뻔하고

상남자 스타일의 홍준표가 토론으로 강냉이 다 털어버릴게 뻔하기 때문.

얼마전 JTBC에서 손석희를 부들대게 만들정도의 입담이라면

토론 이후 지지율은 급등할것이라고 예상해본다.

2. 홍문안 중 유일하게 페미니즘과 거리가 멀다

문재인의 경우 남윤인순을 영입하며 크게 이슈가 됫고 여성부의 역할이 더 커져야 한다는 발언도 햇다.

안철주 또한 여성부를 확대한다고 햇고 장관중 30%를 여성으로 채우겟다고 햇다

페미니즘 관련 공략을 내세우지 않는 후보는 홍준표 뿐이다.

3. 홍문안 중 유일하게 사드를 '제대로' 찬성하는 후보

문재인의 경우 원래부터 사드를 반대하며 친중 성향을 보여왓고.

안철수의 경우 처음에는 문재인과 함께 사드반대를 외쳣으나

여론을 의식한 탓인지 말을 바꿧다.

안철수는 사드를 찬성한다고 햇지만 안철수가 속한 국민의당은 여전히 사드를 반대한다

당과 의견일치가 안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들 제대로 국정수행을 할수 잇겟는가?

4. 지금 여론조사는 믿을게 못된다

탄핵이후 보수층은 여론조사 전화가 와도 짜증내며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여론조사기관은 좌편형적이라 표본부터 지들 유리한대로 잡는다

그러니 절대로 홍준표 지지율이 높게 나올리 없지.

지금 홍준표 지지율이 10% 이하로 떨어졋다고 발표를 해대지만

실제 지지율은 25%를 넘을것으로 추측해본다 (지난 미국대선 전 대부분의 언론이 90% 넘는 확률로 힐러리가 이길것이라 예측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