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새끼취급도 안하는 해적한테 따묵 당한다니 캬~~~^^7
대충 최음제 먹여서 발정나게하고싶다 11살 연하한테 나리거리면서 굽신거리지만 해적들한테 자존심버리진 않을거 같음 그래서 처음에는 뻐팅길거같음 날 해하면 뒷후환이 머 어쩔거내 더러운 해적새끼들이내 다 죽여버릴거라고 머라고 씨부리는데 앙증맞은 팬더새끼가 꾸앙거려봤자 행님덜은 꿈적도 안하겠지 빨리 약기운이나 돌라고 짓밟았으면 조컷네 최음제 스멀스멀 올라오니까 슬쩍 땀도 나고 얼굴도 붉어지고 숨도 거칠어지겠지 양피셜 자위한번 안해본 도련님 스팬담은 지가 무슨상태인지도 모르고 씨피구가 너네 사지찢어놓기전에 풀어주는게 좋다 그러면 목숨만큼은 살려주겠다 지랄했음 좋겠다
이제 제 정신 유지하기 힘들어지고 얼굴 시뻘게지고 짐승같이 헐떡대고 온몸 덜덜떨면서 허리 흠칫거리고 약간 울음섞인 신음소리도 내기시작함 흑...어떻게 좀....흐으읏...흐윽...해봐....흣....발정 처음 온 도련님 뭐가 뭔지 모르고 막 어떻게좀 해달라고 사정함 퍄 그럼 이때부터 따먹으면 되는거지 해적들이 옷벗기는데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반항하겠지만 반항이라고 해봤자 몸 뒤트는거여서 유혹으로 밖에 안보임 옷 다 찢어진 상태로 해적들한테 돌림브레드 당하는데 잠재적 창남이라 돌림브레드 당해도 좋다고 허리 돌림 몸속에 정액들어오니까 진짜 이성놓아서 그 극혐하던 해적들에게 앵겨서 더해달라고 했음 좋겠다 펠라 원홀투스틱 별거 다 당하고 나니까 온몸이 정액 투성이고 후장에 정액을 존나 싸서 배 누르면 정액 나왔으면 좋겠다 바닥에 널부러져서 여운때문에 흠칫흠칫 떨고 울먹이는신음 내는거 보고싶다 차라리 세계정부한테 버려져서 해적들 육변기나 됐음 좋겠다  씨발나도해적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