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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지우개

상처 지우개(183.107) 2015.11.06 19:19:56
조회 3992 추천 177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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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번역이라 단어는 정확하지 않아도 대충 상황만 이해해 주길     

다른 경쟁자 ( 모두 다 디자이너가 선택 )와 달리 은혜만 영화, 노래, 무대 설치 다 본인이 선택 체크 

  

촬영 감독이 까다롭게 하나하나 진지하게 한다고 말하기도

은혜 한 인터뷰에서 (4회쯤으로 기억) 1, 2회 했던 디자이너분이 패션위크 준비로 빠지면서 자신도 하차해야 하나 생각하며 여러 디자이너분께 연락하다 지금 디자이너분이 승낙해 주신 거라고 감사하다고   


   


중국팬 방청 후기 (편집된 내용 등등), 기사 내용 등 --------------------


3회-무대에 실제로 살아있는 사슴을 세우려고 사슴 한 마리 데려와 먹이도 주고 무대 한 바퀴 돌기도 하며 내내 정성스레 돌봤지만, 최종 무대엔 올라가지 못했다고


무대 때 어릴 적 사진 보여 줄 때 은혜 말하길 '어릴 때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엄마가 카메라를 빌려와서 사진을 찍어 줬다고'    


은혜 한국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수업을 하는데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고, 어릴 적 사진(노랑 멜빵 옷)을 보고, 

디자이너는 자신의 12살 된 아이의 그림을 보고 디자인 영감을 받았다고 


4회- 사회자가 은혜에게 화난 모습 보고 싶다고 하니 은혜 '못하겠다'며 부끄러워 

동물원에서 아기사자와 놀때 아기사자에게 조금 긁히기도   

 

5회- 섹시 봉춤 춘 런웨이 녹화 때 방청석에서 앙코르와 박수갈채가  


6회- 방송 앞부분 (런웨이 출전순위 정하는) 보면 이때 은혜 디자이너분이 아프셔서 은혜만 혼자서 옷을 마무리     

무대 녹화 때 사회자가 한 말 '은혜 이번 주에 한국에 안 가고 혼자서 중국 시장 다니면서 원단 사고 그랬다고'     

이때 쓴 베레모 장식 은혜가 직접 단 것 

최종 낙찰된 바이어에게 모자도 팔라고 문의가 많았고


7회- 앞부분에 친한 사람과의 대화 중 은혜가 자두씨 결혼 때 결혼반지 해 줬다고   

은혜 말  

'아름다운 결혼은 했지만 조금 여유 있는 결혼을 하지 못해 두 분 매일 의미 있게 지니고 다닐 수 있는 것을 해드리고 싶어서 결혼반지를 해 드렸고 또, 매우 기쁘게 감사히 받아줬다고' 


사회자가 지난번에 부른 노래도 lost stars고 이번 영화도 같다고 하니   

은혜 좋아하는 영화라고 음악을 좋아한다고

사회자가 피아노도 칠 줄 아느냐고 

은혜 '어릴 때는 대회에 나갈 실력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무대 때 바이어 중 한 분(1차 가격 제시 시 가장 높은 금액 낸 분)의 말 '그 전에 핑크 립스틱 재고가 많이 있었는데 보고싶다 립스틱이라고 불리며 다 팔았다고 그래서 처음 가격 제시 할 때 높게 냈다고'      


현장 방청 갔다 온 팬들은 이날 은혜 바이어 가격 순위가 2번째여서 2등일 줄 알았는데 방송 보고 1등 이어서 놀람(순위 집계 방식이 바이어 가격 60%, 현장 투표 40%) 

현장 투표로 역전된 것

 


8회- 무대 때 사회자의 첫 멘트가 은혜머리 무대의 바다 파도 보고 나니 중국만화 주인공 생각난다고? 닮았다고? 대충 그렇게 말해서 은혜 웃고     

사회자가 은혜 보고 왜 첫 번째로 나오게 되었냐고 그러니 은혜 말 

'오늘 두 분이 새로 오셔서 그분들 어려운 것 없나 둘러보다 보니 다른 분들 다 준비했더라며 그래서 늦었다고, (웃으며) 다음엔 안 그러겠다고'...... (첫 번째 순서는 아무래도 높은 가격을 받는 데 불리)     


9회-무대 런웨이 끝나고 무대 앞으로 나오기 전 상황

모두 머리에 런웨이 때 뿌려진 꽃종이가 많이 떨어져 있었고 은혜는 자신보다 모델들 먼저 한 명씩 정돈해 주고 이걸 지켜보던 관중석에서 감탄의 소리가 나왔고, 그래서 사회자가 은혜 머리 부분 종이를 털어 주게 됨 (여신의 패션 웨이보에 여러 번 은혜 사진과 함께 올라왔던 글 '항상 다른 사람이 첫 번째 그리고 자신이 두번째')    

  

이때 만든 가방 은혜가 녹화 전날 호텔 방에서 재봉틀이 없어서 밤새 손바느질로 은혜 디자이너분께 배워서 만든 거라고,  

이에 사회자가 전 세계에 윤은혜가 직접 바느질로 만든 것을 가진 사람은 몇 없을 거라며 나 달라고 해서 은혜가 건네주고 이때 남신이 왜 나한테는 안 물어 보냐고 그래서 무대에 올라가게 된 것 


처음 울었던 9회.   금액이 높아서가 아님

남신 옆에 앉은 여자분(프로 주최 팬틴 관계자)의 말   

'우아한 백조처럼 수면 아래에 얼마나 노력하든 물 위에서는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백조와 같은 여신이라고'  

이 말에 눈물 떨어진 것

닦던 수건은 마침 직접 만든 가방에 넣어져 있던 것 



10회-안 좋은 일 있고 첫 녹화 회차 


영화 회양연화 좋아해서 여러 번 본 영화라고 


은혜 무대 때 다른 경쟁자 배우분이 윤은혜 울 거라며 카운트하고 은혜 고개 돌리며 눈물 참는 장면 이 장면의 녹화 후기

 주제가 대갓집 규수 환상 중국풍 그래서 바이어들 간에 중국풍에 대한 의견이 많이 오가고

한 바이어(가격 경쟁에 나오지 않은 뒤에 앉아 얘기한 남자 바이어)가 편집되었지만 엄청나게 심한 말로 옷 평가를 하고 은혜는 계속 죄송하다고(중국풍에 맞지 않는다는 평가에) 그러다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 방송에는 편집      

은혜 퇴장 후 사회자가 바이어에게 너무 심했다고 지나쳤다고 그러고

무대 뒤에서 은혜는 심하게 말한 바이어에게 화가 나 있는 모델들 한명 한명 에게 가서 허리 숙이며 중국어로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허리 숙이며 말했다고  


녹화 날 화장실 여러 번 왔다 갔다 하고 은혜 위장병? 아파서 병원 가기도 하고


 남신분이 은혜가 매우 아름다워서 옷이 안 보였다고   

  

회마다 투표(현장 투표 말고 방송 나간 후 하는 투표) 이때 1위 



11회- 이날 남자 파트너 은혜에 대해 정말 열심히 한다고

가장 많이 운 날 

남자 파트너가 휴지 갖다 주고 감독 밑에서 올라와서 달래고 

은혜 눈물 멈추지 않아 발 동동 거리며 참으려 애쓰고

사회자가 이 프로에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고, 가장 오른쪽에 앉은 바이어는 윤은혜 울지마 영원히 응원해 내가 응원해 라고 말하고   


 옷에 쓰인 문구가 영화 노트북 대사의 한 부분   


 가장 높은 가격으로 산 바이어가 프로그램 녹화 다 하고 쫑파티 끝내고 나서 웨이보에 

올린 글에 은혜 선량하고 진지하게 열심히 하고 등등 좋은 말들로 칭찬 가득 글 남김  

그리고 이 바이어가 12회 때 편집되었지만, 이 세상에 디자인에는 100% 창시자가 없다 보완, 순환한다며 말하는 영상 아래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657MLTEKK0s


다른 경쟁자 중 나중에 최종 우승한 여배우(은혜와 동갑)가 자신의 웨이보에 

'프로그램 같이 보내며 너의 열정과 노력을 안다 화이팅 지지 마라 울지마 네가 울 때 마음이 아프지만 아름다워 하하' 글 올림   


이때 은혜 많이 힘들었을 거라 말한 남자 디자이너분 2회쯤에 자신의 웨이보에 은혜가 있어 촬영장이 즐겁다며 팬이 되었다고 글 올림  


 

12회-주제 없이 자유 선택


은혜는 영화 트루먼 쇼 

이 프로그램을 거짓이라 하는데 진짜로 한 거라고 그래서 선택한 영화 (은혜 보고 어떤 분의 말 트루먼 쇼 대사 빗대며 '가짜인 세상에 넌 진짜라고 너의 노력을 우리가 다 봤다고')

 

맨발로 런웨이 후 무대 앞으로 나온 은혜에게 신발을 건냈지만 모델들도 안 신었다며 사양하고 안 신었다고(녹화 내내 발 시린 동작을)  


은혜 말 '자신은 3위가 가장 좋다고 욕심 없다고' 이 말에 바이어가 당신은 겉도 아름답고 내면도 아름다운 진정한 여신이라고 


사회자는 은혜 출연 소식에 장난하지 말라고 심한 농담으로 여겼고 바이어는 굉장히 기뻤다고 


남신의 말 '이 여신 패션 프로에 가장 들어맞으며 자신의 머릿속에 떠올리는 여신의 이미지라고'  


편집되었지만 원래는 최종 가격 제시때 두 바이어가 금액이 같게 나와서 사회자가 은혜에게 선택하라 했고 은혜는 어느 분이든 괜찮다며 바이어 분들께서 상의해서 결정하라며 넘겼지만 사회자가 은혜 쪽에서 선택해야 한다 해서 은혜 디자이너분의 선택으로 결정됨    


최종 우승하게 큰 금액 준 바이어가 우승한 디자이너의 팬인 것 같다고 

많이들 은혜가 챔피언인데 외국인이라 안 줬다고 


마지막 시상 때 우승자 머리에 쓴 왕관이 자꾸 흘러내려 은혜가 옆에서 계속 받쳐줬다고


회마다 투표(현장 투표 말고 방송 나간 후 하는 투표) 마지막 은혜가 1위


끝나고 무대 뒤에서 중국팬들이 은혜와 포옹하며 사진도 찍었는데 향기가 좋았고, 많이 마르고, 마음이 많이 울컥했다고,   

팬들 돌아오는 길에 모두 눈물 펑펑 흘렸다고 (중국팬들 정말 따뜻함)


윤은혜 디자인 최종 판매량이 가장 높았다며 진정한 실력을 증명했다고 기사(개인 통산 12회에서 총 2.6억 위안?)     

http://tieba.baidu.com/p/4138670547



한 바이어에게 손편지로 쓴 글 '직접 중국 시장 다 다녔지만, 원단을 못 찾았다고(은혜 디자인 원단이 중국에 없었나 봄) 본의 아니게 불편 끼쳐 죄송하다고 자신은 돈 벌려고 한 게 아니고 그동안 자신의 패션을 사랑해 주신 팬들께 좋은 옷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고 나중에 불편 사항 있으면 말해달라고 돕겠다고...... 편지지가 없어서 (바쁘게 써야 해서 하얀 백지에 씀)   여기에 쓴다고' 대충 이런 내용   


무대 공연했던 한 댄서분 웨이보에 사진(위 사진)과 글 '최고 사랑 윤은혜 아름답고 성격 좋고 열심히 하는 사람'    


보그 잡지 찍을 때 헤어 (화장인지 정확히는) 은혜가 직접 한 거라고,  촬영 날짜는 7월   

보그 미니 영상에 공개한 은혜 파우치 안 물건(립스틱, 프로폴리스, 기도할 때 쓰는 언제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말씀 카드, 사탕 등)


은혜는 전능 여신이라는 말 좋다고 (프로그램에서 뭐든 다 잘한다고 은혜에게 붙여준)    


중국 팬분들은 은혜가 프로그램에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 줘서 고마워하고, 힘들었을 은혜를 매우 아까워   

이번 프로 보고 팬 된 남자분은 드라마에서도 매력있지만 실제 윤은혜는 더 매력 있다고  

   

 

보고싶다가 중국에서 좋아하는 걸 넘어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걸 느낌, 팬들이 이수연을 참 아끼고 사랑함 

아가씨를 부탁해로 팬 된 사람도 꽤 많고


중국 호남위성에서 2016년 3월 커피프린스 중국 버전으로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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