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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뻘-발번역] 어느 철학 교수가 본 소치 스캔들 (주의: 쫌 김)

ㅉㅉㅇ(203.254) 2014-08-19 11:28:28
조회 2886 추천 127 댓글 19
							


http://www.counterpunch.org/2014/02/21/what-happened-with-the-ladies-in-sochi/



WEEKEND EDITION FEBRUARY 21-23, 2014


Debacle on Ice

빙상의 대실패


What Happened With the Ladies in Sochi?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경기에서 생긴 일


by M.G. PIETY



NBC가 소치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그렇게 

얘기해 대던 여자 피겨 스케이팅 경기의 우승자가 발표

되자 마자 그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NBC가 웹사이트에 소치 금메달리스트 AS와 은메달리스트 

내꺼의 프리 프로그램을 나란히 비교하는 영상을 올려뒀다. (*지금은 음슴..)

이 영상은 각각의 동작과 그것의 점수 및 각 프로그램의 

총점을 보여준다. 이것은 얼핏 그 결과의 객관성을 보여

주는 듯도 하다. 유감스럽게도, 이 영상은 각 동작의 

"기본 점수" 바로 아래에 있는 숫자에 대해선 설명해 주지 

않는다. 이 숫자는 "수행"점수인데, 기술심판이 생각하기에 

그 동작이 얼마나 잘, 어떻게 수행되었는가를 나타낸다. 

더욱 중요한 것은, 스케이터의 예술성에 주어지는 점수는 

아예 보여주지 않는다.


프리 스케이트 부문에서 잘 했지만 7등으로 마친 와그너 

선수는, 많은 사람들이 편파판정이 있었을 거라고 느꼈었던 

그것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말한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저는 이 경기가 어떻게 될 거라는 것을 거의 알고 임했습니다."

고 야후 뉴스 스토리에서 말했었다. 안됐지만, 이건 흔히 

있는 일이다. 피겨 스케이팅 경기의 결과는 미리 결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이 스포츠의 구조가 그러해서 선수가 

이것(각본대로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건 

정말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바로 와그너 선수가, 소치에 

갔었던 미국 여자 (피겨) 선수들과 함께 했던 NBC 인터뷰에서 

이 판정(시스템)에 대한 이전의 비판을 취소했던 이유이다.


그러나, 진짜 논란은 와그너 선수의 순위가 아니라, 로씨안 

솥 선수의 점수를 현 올림픽 챔피언 한국인 스케이터 김연아 

선수의 점수 위로 밀어올려 놓은 것이 심판진 일부의 

내셔널리즘(국가주의) 때문이었는지.에 관한 것이다. 

솥 선수가 잘 탔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녀의 프로그램 구성점수에 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구성점수는 다른 요소들 중에서도 예술성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눈에, 

그 17살짜리 선수는 24세 내꺼가 가진 예술성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아 보였다. 시카고트리뷴 기사에 따르면, 커트 

브라우닝은 솥 선수의 기술점수가 김연아 선수의 점수보다 

높은 건 이해를 한다고 해도, 어떻게 프로그램 구성점수까지 

그렇게 높을 수가 있는 건지 당황스럽다.고 했다. 이 구성

점수는 솥 선수가 올림픽 전 경기들에서 받았던 평균 점수

보다 거의 9점이나 높은 것이었다.  


"이렇게 빨리 그렇게 발전하는 스케이트를 배우지는 못한다."

며 브라우닝이 설명했다.


이 경기의 결과가 공정했었는지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는

스케이팅 내부인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뉜다. 3회 월챔과 

2회 올은 먹은 엘비스 스토이코 같은 이들은 공정했다는 쪽

이고, 월챔과 올챔 출신 재이미 살레 같은 이들은 공정하지 

않았다는 쪽이다. 구성점수의 미스테리에 더해서, 솥 선수는 

스케이트 중에 실수를 범했다.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한 점프

에서 아주 뻘쭘한 두-발 착지를 했기 때문에, 기술점수와 

구성점수 모두 깎였어야 했다.


그러니까 나의 논점은 솥 선수가 이기지 말았어야 했다고 

논쟁 하려는 것이 아니다. 착지가 한 번 형편없긴 했지만, 

기술적으로 꽤 힘든 프로그램이었고 잘 했다. 김연아

선수의 완벽했고 (차분했던)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프리 

프로그램이 아주 발랄(널뛰기)했다. 그렇게 잘 한 건, 

로씨안 관중의 응원도 한 몫 했다. 


로씨아는 자기네 스케이터를 응원한다. 이들은 확실하게 

그들을 서포트한다. 올림픽 내내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전해지기로는, 로씨안 팬들은 로씨안의 경기가 끝나면 

곧장 경기장을 떠난단다. 또 다른 스케이터가 실수를 범하면 

박수 갈채를 한단다 (응원하며 보내는 그런 게 아니라). 

스케이터들이 종종 관중들의 응원이 더 좋은 스케이팅을 

할 수 있는 자극이 된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렇지만 이번 

올림픽에서는, 오직 로씨안 스케이터들만이 이런 류의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여자 (피겨) 경기의 결과에 따른 논란 뒤의 

진짜 문제는 선수 개개인이 얼마나 잘 하고 못 했느냐.라기 

보다는, 피겨 스케이팅에서의 판정이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는 

사실이다. 판정 규정들은 2002년 올림픽을 뒤흔든 스캔들

(로씨안 심판이 프랑스 아이스댄스 팀에 후한 편파판정의 

댓가로, 프랑스 피겨 스케이팅 연맹이 프랑스 심판이 압박하여 

로씨안 페어 팀의 점수를 올려 줌) 이후로 바뀌었다. 

유감이지만, 새로운 (채점) 방식은 예전 방식보다 좋기는 커녕, 

더 나빠졌다. ISU는 각국의 심판들이 자기네 나라 스케이터들의 

점수를 올려주는 것을 실패했을 경우 그 나라 (피겨) 연맹의 

보복으로부터 심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채점을 

익명으로 하는 것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하는데 있어서, "투명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에, ISU는 불투명함을 선택했다. 결과는

더 나빠진 판정이다. 나아지는 것도 없이. 피겨 스케이팅의 

판정은 사실 2002년 스캔들 이후에 더 썩었다. 내 말만이 아니다.

다트머쓰 대학 경제학 교수인 에릭 지츠위츠는 그의 학술논문

에서 새로운 채점 방식이 도입된 이래 피겨 스케이팅의 판정에서 

무슨 일이 벌어 졌는지에 대해 기술했다. 지츠위츠(의 논문)는 

판정에 있어서 국가주의적 편파가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문제는 심판 개개인이 자신들의 점수에 책임을 지도록 할 

방법이 현재 없다는 것이다. 그 점수에 대한 설명을 들어볼 

방법조차도 없다. 어느 심판이 어떤 점수를 줬는지 알 길이 

없으니까.


심판 각자가 자신이 매긴 점수에 책임을 지도록 하길 원하는 

데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트 경기의 

심판 중 한 명인 셰코브체바(Alla Shekhovtseva)는 로씨안 

피겨 연맹의 전 회장과 부인으로서 분명한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이다. 더 심한 건, 또 다른 심판인 발코브(Yuri Blakov)는 

1998년 피겨 스케이팅 경기 결과를 조작한 혐의에 연루되어 

1년간 자격정지를 받았었다. 딕 단추씨를 포함한 스케이팅 

커뮤니티의 많은 이들은 한 번이라도 부정을 저지른 심판은 

평생 (심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불행히도, 

ISU 회장 친꽝타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실제 그의 관점에서 

경기 결과를 조작하려는 시도는 ISU 규정의 "경미한 위반"이다.


이렇게 확실하게 썩은 판정 시스템은 솥 선수에게는 나쁜

뉴스이다. 왜냐하면, 그녀가 얼마나 스케이트를 잘 탔느냐

와는 별개로, 이번 우승을 둘러싼 의문이 항상 쫓아 다닐 

테니까.


스캇 헤밀턴은 이번 올림픽의 피겨 스케이팅 판정에 대한

논란으로 뭇사람들이 이 스포츠를 다시금 논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스케이팅(의 인기)을 위해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단다. 아니다, 틀렸다. 네덜란드 역사가 

후이징가(Johan Huizinga)는 <호모 루덴스 - 유희에서의 

문화의 기원>이라는 저서에서, 대중에게 흥미로운 것이 되기 

위해서 경쟁 경기는 공정한 것으로 인지되어야만 한다.고 했다. 

확실히 주장하건대, 현재 스케이팅의 판정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 광범위한 인지이고, 이것이 최근 몇 년간 (피겨) 인기 

하락의 한 원인이다.


이번 올림픽의 피겨 스케이팅에는 정말 많은 의문점들이 있다.

일찍이 본인이 제기한, 아직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 의문점 한 

가지는 미국이 왜 20살의 미국(내셔널) 3위 나가수 선수가 아닌 

(겨우) 15살인 2위 에드먼드 선수를 뽑아 올림픽에 내보냈는가. 

하는 것이다. 와그너 선수를 보내기로 결정한 건 이해한다. 

내셔널에서 메달은 커녕 폭망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경기에서의

기록 때문이었겠지. 그러나 와그너 선수를 보내기 위해, 한 명의 

입상자가 떨어져야 했다면, 그건 나가수 선수가 아니라 에드먼드 

선수이어야 했다. 나 선수는 2010년 올림픽에서 4등이었다. 

그 이후 평탄치 않은 선수 생활을 했지만, 내셔널 경기에서

훌륭했다. 그러나 미국은 경험 있는 20살 선수가 아닌, 15살 

신예 선수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지금 보기에도 이 결정은 별로다. 

나 선수에게 불공평하기도 했고, 에 선수의 9등 보다는 좀 더 

잘 했을 것 같아서, 결과적으로도 에 선수를 보내기로 했던 

결정이 미국를 위해서도 별로였다.


아마도 미국 피겨 스케이팅 (연맹)이 로씨안의 편파 판정이 

자기네 미국 선수에게도 작동해서 실제로 에 선수를 도와주기

바랐을 지도 모르겠다. 에 선수의 어머니가 로씨안 이니까.

이렇게 생각했다면, 틀려 먹었다.


운동 경기에서 (선수의) 기량이 아닌 다른 어떤 것들을 더

중요하게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문제이다: 자신이 늘

옳은 것만을 주장해 왔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다. 스포츠

에서 꼭 필요한 건 무엇인지에 주안점을 두는 편이 더 낫다. 

문제는 더 이상 (피겨) 스케이팅에 무엇이 꼭 필요한지를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렇게 썩었던 거다. 




M.G. Piety는 필라델피아 드렉셀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침. 

쇠렌 키에르케고르의 <Repetition and Philosophical Crumbs> 

(반복과 철학 부시래기?)를 편집 및 번역.

<Ways of Knowing: Kierkegaard’s Pluralist Epistemology> 

(아는 방법: 키에르케고르의 다원적 인식론)의 저자. 

최근 저서로는 <Sequins and Scandals: Reflections on Figure 

Skating, Culture, and the Philosophy of Sport>

(스팽글과 스캔들: 피겨 스케이팅, 문화, 스포츠 철학에 관해)

연락처는 mgpiety@drexel.edu












[♥연아내꺼♥] 


잉여롭고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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