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정관의치라는 태평성대를 이룩한 이세민...그러나 고구려원정실패이후 그는 실성한사람이되었죠 특히 그는 고구려때문에 노망이들었고 647년.648년 연속으로 30만대군을 일으키는 악수를 두죠 물론 실패하죠 이렇게 고구려를 흔들면서 그는 다시 친정을 준비하고 단 몇개월안에 전함3000척을 만들라는 명령을 내리는 극악수를 두죠 실제 이때 이세민은 고구려때문에 망한 수제국의실패를 답습하고있었고 전함3000척을 몇개월만에 만들라는 명령으로 전함건조장에서는 반란이 일어나기도했죠 또한 당나라여기저기서 수나라때의농민반란이 일어나기도했었죠 그럼에도 이세민은 아랑곳하지않고 마치 고구려때문에 모든것을 잃은 수양제처럼 고구려에 미쳤고 그는 다시 친정을 선포하지만 고구려원정실패로인해 얻은 여러병이 발생해 급사하고말죠... 만약 그가 모든대신들의반대.수나라처럼몰락하고있던 당나라의모든상황을 까버린채 고구려원정을 다시 감행했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죠 당태종은 대규모전함을 건조한것으로봐서... 육지전으로는 고구려를 이기는것은 불가능하니 아마도 수로로 평양성을 직접때려버릴려고 했죠 그러나 당시 고구려수군은 건재했고 수로로 직접 평양성을 직공하는것은 불가능했죠 당태종의급사로 무위에그친 2차고구려원정계획당시 당태종의본대가 50만이였다고하죠  만약 2차친정을 일어났다면 당태종의총본대는 아마도 요하쪽이나 압록강근처에서 상륙 1차원정때처럼 결국 평양성으로는 접근하지도못하고 육전이나 공성전을 벌이면서 시간만허비하다가 1차원정때처럼 패배하고 돌아갈것이 자명했죠 이때 당나라변방의 돌궐이나 철륵이 고구려와밀약을 맺고 퇴각하는 당나라의배후를 쳤을수도있었죠 어쩌면 이세민이 살아서 다시 고구려로갔다면 그는 1차때보다 더 비참한 패배를 당하고 돌아올것이 분명했죠 노망이나서 아무 작전도없이 그저 군사력으로 고구려를 밀어붙일려고했었던 그의전략으로 고구려를 굴복시키는것은 불가능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