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 하트와는 너무 상반되는 표정, 저렇게 내려다보는 표정 존섹 존잘, 긴 엄지손가락 개조아

포인트 :  예민왕자미, 다른 것보다 지아가 다른 남자 만날거라는 말에는  더욱 예민하고 심란하게 동공지진 일어남, 이불 쥐어뜯으면서 존잘존잘을 외쳤던 컷들, 우주대미남,피해자에게 용서를 권고할 수는 있어도 용서를 강요할 수는 없다.

오박사님의 말을 떠올리며 운전하는 민규

포인트 : 예민미 넘치는 존잘 공작님 얼굴, 오박사님은 참으로 좋은 조언자, 핸들 꽉 잡은 손과 엄지손가락 쓰담은 핸들도 예외는 없음, 이 드라이빙 짤은 유독 잘났음. 저절로 손이 가는 컷

자기도 모르게 산타팀 찾아서 카페에 온 민규

"이.. 진짜 미쳤구나 김민규, 니가 여길 왜와..?"

포인트 : 목소리 톤이랑 딕션 존발림, 잠긴듯 허슥키한 목소리 존섹, 완전 어이없고 미쳤다고 본인을 질책하는 투가 개발림, 니가 여길 왜와 낮은 목소리 지아나 이쁜이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인데도 존설, 표정 띠꺼움,  바로  드라이빙 컷에서 느껴지는 날카로움은 거의 없고 불퉁한 불만스러움의 느낌, 핸들 꺾으면서 입술 꽉 깨물며 고개 돌리는 거 개발림 ㄷㄷㄷ, 핸들 돌리며 운전할 때 숨소리 ㅎㅇㅎㅇ(뱐태아님), 존텁존잘, 덕통사고는 무한 리플레이 되는 것인가

산타팀 어묵 먹으면서 길거리에서 노가리 까며 걸어오고 있는 걸 목격.

포인트 : 아니, 어떻게 또 갑짜기 이런 분위기가 나냐고, 카멜레온 가트니라고, 드라이빙짤, 바로 위의 김민규 미쳤구나 짤이랑 비교해보면 알수 있는게 잘생은 그대로 잘생인데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과 눈빛에 따라서 얼굴 느낌이 완전 달라지는, 고아원에서 나온 소년이 고아원 식구들 앞에 나타날 수 없어서 보고 있는데 고아원 식구들이 자기만 빼고 존 신나게 노는 걸 보는 느낌, 눈빛이랑 분위기 봐라  소외되고 왕따되고  버림 받아 쓸쓸한 느낌으로 산타팀 봄, 다시 앞을 바라보면서 입술 깨물 때는 다시 스마트한 청년이 됨

자기를 발견한 싼입이 브라더를 외치며 달려오고 혹탈은 쫓아오다가 넘어짐.

포인트 : 무심히 핸들 돌리다가 혹탈 넘어지는 거 백미러로 확인, 헉! 놀라 입술 벌어짐. 살짝 망설, 계속 백미러로 혹탈 상태 살피며 걱정하는 듯, 그리고 그들과 거리가 멀어지자 한시름 놨다는 듯, 하아.. 한숨, 차와의 캐미는 언제나 옳다, 베스트 드라이버.

"너 나 되게 모자르다고 생각했겠다?"

포인트 : ㅋㅋㅋㅋㅋㅋ 미친, 표정 개졸귀, 입술 부루퉁, 눈빛 순둥 민망, 아이큐159님께서 좌절하십니다, 너-할때는 주인님모드, 모자르다고- 이 단어를 내뱉는 게 자존심 상하는 듯한 목소리, 생각했겠다?에서 망설 규무룩, 은연중에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간 툭 던지는 어투, 눈 깜박임에서 느껴지는 모자르다고의 슬픔 ㅋㅋㅋ

이꽉 1

"거기.까.지."

포인트 : 거기 붙여서 까.지 또박또박, 이 꽉 물고 잘도 발음한다 ㅋㅋ, 저지의 손가락질  개치이네, 취조모드의 형사나 검사 같은 느낌인데 코믹이라닠ㅋㅋ,눈빛 진지한게 더 웃김ㅋㅋㅋ

이꽉2

"거기까지이!!!!"

포인트 : 거기까지 또박또박 붙여서 이이이.. 강조 포인트, 이꽉 물고 발음하는거 개웃김, 지아 말 막으려고 쉽- 처음 발음도 개웃김, 이 더 꽉 물었음, 마우스피스 하나 놔드려야 함, 아까보다 급박한 저지의 눈빛, 손가락질 더 거세짐 ㅋㅋㅋㅋ,

"너 무슨 양파야? 까면 깔수록 계속 나와 애가.."

포인트 : 여기 딕션 대사 생활톤 존좋, 양파야? 이거 계속 돌려봄 ㅋㅋㅋ 양파 발음이 왜케 좋지?, 애가.. 이것도 존좋, 목소리 개좋아, 상남자 목소리, 오빠미.

"웃→어↗?"

포인트 :  잠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지아가 웃자 급정색 하며 의장님 모드로 웃어? ㅋㅋ, 아 진짜 개좋아 ㅋㅋ 이 톤도 존좋, 표준어인데 쪼개냐? 톤이었음, 웃고 있다가 이씨 웃냐? ㅋㅋㅋ  이 표정 ㅋㅋㅋ 개귀여운 오빠미.

이꽉 3

"그 다음엔?"

포인트 :  첫인상이며 두번째 인상이 모두 또라이 개진상이라는 지아의 말에 화내지 않으려고 이 악물고 그 다음엔 뭐냐고 묻는, ㅋㅋㅋㅋㅋㅋ 미친, 이컷 배잡고 구름,  이 악물고도 잘도 말하는데 복화술 하는줄ㅋㅋ, 억지로 웃는 목소리톤 졸귀, 눈빛은 초롱대며 야림ㅋㅋ

"너 목소리 작아서 잘 안들려, 내 옆으로 와."

포인트 : 상남자미, 오빠미, 계속 코믹진지 오가다가 로맨틱 본연의 모습으로, 내 옆으로 대사톤 존좋, 부드럽지만 단호한 남친모드

머리쓰담 시도, 손손, 쓰담하려다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 지아가 모자쓰고 쓰담하게 해주니까 귀여워하는 눈빛.

키스 시도, 따뜻하고 온화한 정념, 키스 거리 잘알, 각잘알, 키스 각에서 더 아름다워지는 미모, 만화보다 더 만화같은, 심쿵, 심멎, 호흡정지, 호흡곤란, 키스하지 못하고 체념.

키스 성공, 생사 걸고 한 키스인데 왜안강조요?, 만능 심박깈ㅋㅋ 하트하트, 조각같은 키스각, 옆선 턱선 존설, 이건 그림이쥐, 키스 성공하고 넘나 좋아함, 알러지로부터 이제부터 하고 싶을 떄 해도 된다는 허락을 맡음

호뜨르 슿소노프 유미트리3세
winter is coming
슿스노우,
겨울의 신, 북극의 남신, 북풍의 신 보레아스, 진짜 사람이 아니라규.

+ 하얀니트 천사의 빡침, 링거바늘손 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