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 사이트에서 존댓말을 쓰는것도 어불성설이고 수준에 안 맞는것 같고 또 일부러 찾아와서 볼 생각이 드는것도 아니었지만...
니네들....이제 그만해라.나뿐이면 그나마 낫겠지만 다른사람들도 상처 받는다.왜 그리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사람들한테 상처 주는말을 아무생각없이 올리고 또 거기서 쾌감을 느끼는가?
이번일은 아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알게됬다.나에 관해서 욕하는거야 어느정도는 내성이 생겼지만 다른사람들까지 너네들의 오락도구로 사용하진 말아라.
그리고 폭개야~?나랑 친구하고 싶다고?아니 친구 먹자고?너가 나를 대면할 용기가 있으면 그렇게 하자.안그래도 요즘 건강이 조금 안좋아서 며칠 국내에 있다가 지금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 와있다.하지만 연주만 끝나면 돌아가니 그때 보자꾸나.그럴용기 없으면 이제...그만해라.
너 이러는거 너네 부모님은 아시니?널 보면 아주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시겠다~그지?너가 생각해도 그럴거 같지 않으면 인제 여러사람 상처주는 일은 그만하고..정 따분하면 취미 생활이라도 가져.
다신 내 여자친구 얘기가 여기서 안나왔음 한다.
정말로 내가 쓴글인지 의심할필요는 없다.
내 카페에 나만 쓸수있는 게시판에 올릴테니깐..
나도 내일모레 연준데 말레이시아 공항에서부터 안좋은 소식들어서 안타깝다.
정말...다들...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