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딩때 부터 원숭의 섬의 비밀 게임 때문에 해적에 대한 동경(?) 같은게 있어서

럼주에 관심갖다 3년전에 괌에서 마이어스 럼 마셔본 이후로 럼주에 반해서

(그때 마신 럼이 다크 럼이었지 아마 그냥 골드나 미디움 화이트럼은 그냥 소주같더라구)

지난해 5월부터 이번 크리스마스도 혼자 보낼테니(ㅠ_ㅠ) 이왕이면 혼자 독한 럼주와 그로그에 취해 보내자! 하며

구하기로 맘먹고 돈모았는데 왠걸 우리나라에서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3일간 맘먹고 이곳저곳 들쑤시다가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ㅋㅋㅋ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 3병이나 재고가 있다길래 냉큼 2병 업어옴(한병은 이모부 선물용)

아  이번 겨울철은 핫그로그로 보낼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감격에 차온다 횽들

내인생 처음으로 사본 고급 외국술이라 그런지 감회가 새로움 되도록이면 다마신후에 병도 보관해놔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