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시회를 하자는 댓글보고 그림을 모아 전시회를 합니다.

관람비는 츄르츄르^^

최근에 명화중심으로 그린 중심으로 모아봤습니다. 많이 닮지 않은 것도 있는데....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어서 그런 점 양해하고 봐주세요

1. 빈센트 반 고흐 --> 제가 가장 좋아하고 색도 가장 좋아합니다.

 --> 맹이집사가 고흐를 좋아한다길래 고흐방속에 들어간 모습을 그린 것이예요.

--> 제일 처음 명화그리기 따라 해본 그림입니다. 

--> 고흐를 좋아하는 집사를 위해 고흐의 우체부그림을 스튜디어스 달리로 

      고양이이름이 달리

2. 고갱

---> 이건 고갱이 고흐의 자화상으로 그려준 거 패러디해봄.

3. 모네

 --> 인상주의를 좋아하는 집사를 위해 모네의 정원속으로 들어간 모모

4. 앙리마티스

 --> 2개의 그림 모두 앙리마티스 그림속으로 들어간 야옹이랑 댕댕이

5. 앙리 루소 

6. 앤디 워홀

--->  팝아트를 크레파스로 넘 무리했음.

7. 클림트

---> 실은 남여과 바뀐 거 ^^;;; 앙꼬(댕댕이)--> 누나 어묵(야옹이)-> 연하남

8. 천경자

---> 천경자 위작논란때문에 나비모티브만

       : 동양화는 도저히 무리라서 

9. 살바도르 달리

  방파제에서 구했다던 냥이 복실이

 집사님이 달리를 좋아해서 " 기억의 지속"의 작품속으로 복실은 달리로 분함.

10. 알폰스 무하

---> 댕댕이별에 있는 별이를 그리워 하는 집사를 위해

       집사가 좋아하는 화가그림을 모티브로 해서 재해석함.

부족한  제 그림을 좋아해주시는 갤러를 위해 명화중심으로 모아봤습니다. 

더 많은 그림을 보고 싶은 분들은 제블로그로.. 네이버검색 찾아오세요.

 (검색방법은 안 가르쳐줌 ㅋㅋㅋ 뭘로 검색할지 안알려 줘도 알 듯...)

당분간은 명화중심으로 그리는 건은 안할려구요 제스타일로 그려보도록 할려고... 

11.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 어제 완성해서 스캔을 안했지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