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style="font-family: sans-serif; padding-top: 3px; padding-right: 2px; padding-bottom: 4px; padding-left: 2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bottom-color: rgb(192, 192, 192); ">
"오오미"라는 단어의 유래는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어느 비하성 우스갯소리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명동에서 어깨를 살짝 부딪혔을 때의 반응
서울: 어익후 죄송합니다.
경상: 아 이 문디자슥이... 마 됐다!
충청: 괜찮아유 아프고 좋지유.
전라: 오오미 슨상님 오오미 사람살려 어깨 빠져부것네 아아따 지나가는 사람들아 나좀 봐주소 이 사람이 나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뭐당가요잉 오오미 억울한거 경찰좀 불러주소 뭐여 왜안불러 나가 호남사람이라고 차별하는 거시여 뭐시여 아니면 아니라고 논리적으로 반발을 해보랑깽 오오미 우리 김대중 슨상님이 노벨상 타실적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디 쥐명박이 되고나니 민심이 왜이렇게 흉흉한 것이여 이거시 민주주으으 후퇴가 아니고 뭐시여 아이고 슨상님 왜 돌아가셨소 아이고 어깨야 아이고 민주주으야 나가 이대로는 못죽는당깽 느그들 다 고소할것이여 오오미 나가 지금 손발이 떨리고 눈물이 다 난당깽 아이고 지나가는 민주시민들아 나좀보소 나으 억울함을 널리 퍼뜨러 주소 |
요컨대
사투리에서 사용되는 감탄사인
오메,
흐미를 희화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특히 유래가 된 위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지역 차별적인 뉘앙스를 심하게 풍기는 감탄사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유행 초기에 이 단어는 위의 어원이 된 우스개 글과 같은 차원에서
전라도에 대한
지역드립을 위해 사용되곤 하였으며, 이럴 경우 지역드립을 위해
슨상님 등과 연계되곤 했다.
하지만
2011년 현재에는 그 독특한 뉘앙스가 단순한 개그 코드화 되어 이젠 저러한 복잡한 어원에 대해서는 관심 없이 단순한 우스개스런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다수 생겨나게 되었다. 이제는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 커뮤니티보다 사용되지 않는 커뮤니티를 찾는 것이 더 빠른 상황. 심지어는
엠팍,
타입문넷,
아고라 같은 곳에서도
리플들이 소수 발견되기 시작할 정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역드립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확실히 과거에 비해서는 개그코드로 많이 순화되었고 사람들의 저항감도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몇몇 사이트에서는 특정 지역을 비하하기 위한 용례로 사용되고 있으며 해당 용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들 역시 아직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저런 특정 사이트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분위기 잘 보고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할 단어.
사실 오오미의 정확한 발음인
오메는
서남 방언에서 이와 비슷한 빈도로 사용되는데 인터넷 상에서는 이 단어를 볼 수가 없다. 대신 종종
워메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네이티브들을 볼 수 있다.
는 엔하위키 펌ㅇㅇ
전라도 비하적인 의미로 쓰던게 유행타서 개나소나 오오미 거리기 시작해서 이젠 무슨 뜻인지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많음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건 아마 이호성 선수 사건 있고나서 그 사람이 전라도 사람이라 야갤에서 오오미 거리다가 그게 유행탄듯
근데 입에 달라붙긴 함;
오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