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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쪽이 이기든 한국어의 미래는 없다 ' - " 중국어 VS 일본어

契來慕愛彛吐glamorato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6.15 00:41:06
조회 1308 추천 0 댓글 10












사용 인구(명)
-모국어 사용자
주요 사용 지역
중국어(한어, 중어)
10억 8000만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힌디어(인도어)
3억 7000만
인도(전국 공용어), 피지
스페인어(서반아어)
3억 5000만
스페인, 중남미 국가들(브라질, 가이아나, 수리남, 바하마, 바베이도스, 벨리즈, 자메이카, 도미니카 연방, 세인트크리스토퍼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그레나다, 엔티가바부다 제외), 미국 남서부, 적도기니
영어
3억 4000만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일랜드,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기타 옛 영국과 미국의 식민지들
아랍어
2억 5500만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예멘,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집트, 리비아,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수단, 모리타니, 지부티, 에리트레아, 니제르, 소말리아, 서사하라, 팔레스타인
포르투갈어
2억 300만
포르투갈, 브라질, 앙골라, 카보베르데, 기니비사우, 모잠비크, 상투메프란시페, 마카오, 동티모르
벵골어
1억 9600만
인도(서벵골), 방글라데시
러시아어(노어)
1억 4500만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키르기스스탄
일본어(일어)
1억 2600만
일본
펀자브어
1억 400만
인도(펀자브)
독일어(독어)
9100만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베트남어
8200만
베트남
자바어
7200만
인도네시아
한국어(조선어)
7100만
대한민국, 북한
텔루구어
7000만
인도(안드라프라데시)
터키어
7000만
터키, 북부 키프로스
마라티어
6800만
인도 중서부
타밀어
6800만
인도(타밀나두)
프랑스어(불어)
6700만
프랑스, 옛 프랑스 식민지들(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시리아, 레바논 제외), 캐나다(퀘벡)
페르시아어(이란어)
6100만~7100만
이란,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우르두어
6100만
인도(잠무-카슈미르)
이탈리아어
5800만
이탈리아, 스위스, 산마리노, 바티칸
태국어(타이어)
4800만
태국
구자라트어
4600만
인도(구자라트)
우크라이나어
4200만
우크라이나
폴란드어
3800만
폴란드

누누히 생각하오만은 일반적으로 언어학에서 언어의 흥미와 유용성( 결코 우렬이 아니라 )의 비교는 자주 논의를 이루는 토론주제를 참칭한 싸움거리라고 사료된다 할 수 있겠소.
여러차례 언어비교들을 주제로 평가해보았소이다만 이러한 비교언어 중에서도 제일 유용할만하다고도 할 수 있는 화제 중 하나는 바로 중국어( 중어 )와 일본어( 일어 )외다.
중국어와 일본어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제 2외국어뿐만 아니라 전공언어 자체로 비교 선정( 혹은 저울질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유력한 언어라고 표명할 수가 있소.


첫째, 중국어와 일본어는 한반도 인근 국가의 대언어( 大言語 )요.
언어학습의 제요인은 인문사회적인 요인 중에서 좌우되는 바가 크며 그 인문사회적 요소 중에서 지정학적 요소는 결코 무시할 수 없소.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미국, 중국, 노서아, 일본에 둘러싸여 있고 - 한국의 비극은 주변 인근이 죄다 세계에서도 내노라할만한 강대국들에게 포위되어 있다는 점이요 - 그 중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는 그 한반도와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인국의 언어요.
또한 일반적으로 잘 알다시피 중국과 일본은 모두 세계정세에서 국제적 지위를 점하고 있는 강대국이고 중국어와 일본어는 역시 모두 사용인구 1억여 명이 넘는 대언어이기도 하오. 단순한 인근 국가의 언어라 하더라도 무시할 수는 없는 판에 세계 강대국의 언어라면 더더욱 경시할 수 없을 것이외다.
( 물론 한반도 인근의 제언어들로는 중국어와 일어 이외에도 영어와 노어가 존재하오만은 영어는 단순한 지역적 대언어를 초월하는 세계어적 위상을 보유한 대언어로써 제일 중시되어 기타 제언어들과 비교가 불가능하고 노어는 아직까지는 중국어와 일본어에 비하면 크게 뒤떨어지는터라 비교가 무리한 실정이오. ) 


둘째, 중국어와 일본어는 한반도에서 가장 인지도와 흥미 및 필요성이 있으며 접근이 가장 용이한 언어요.
상기한 바대로 언어와 언어권의 지정학적, 인문사회적인 요소들은 그 요인들로 하여금 언어학습의 제요인을 제공해주고 있소이다.
한반도의 환경적 특성상 중국과 일본이 한반도에서 차지하는 국제적 비중이 중대하며 이는 바로 중국어와 일본어의 인지도, 지위와 학습의 흥미와 관심 및 학습의 필요성 등 언어학습의 제요인들의 모든 부분에서 우점으로 연결되는 바요.   
그 덕택에 한반도에서는 중국어와 일본어가 학습이 가장 필요하고 가장 접근이 용이한 언어요.( 당장 서점에 나가서 영어 이외에 가장 많은 외국어 서적이나 교육기관이 무엇인지 살펴만보아도 알 수 있을게요. )
이와 같은 중국어와 일본어의 학습환경을 돌이켜본다면 한반도의 언어 학습에서 중국어와 일본어가 차지하는 위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히 드러나고 있소이다.


셋째, 중국어와 일본어는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한자문화권의 언어요.
중국어과 일본어는 모두 동아( 東亞 ) 문명권의 언어이며 또한 한자문화권에 속한 지역의 언어요.
자고로 한자문화권은 한자를 문자 수단으로 하는 문화권으로 중국, 한반도, 일본, 월남이 포함되오. 그러나 한자는 한반도에 있어서는 한글창제( 1446 )와 한글전용( 1960년대 )으로 그 효용성과 영향력이 거의 상실되었으며 월남에서는 월남어가 모두 로마자화되어( 19세기 말 ) 한자가 완전히 폐절된 상태요.
반면에 중국에서 한자는 자국의 전용 문자이며 일본에서도 가명( 假名: kana )이 존재하여 역시나 그 영향력이 축소되고 있긴 하오만 그래도 한자는 진명( 眞名: mana )으로 문자 보조의 표기 수단으로써 중국 다음으로 잔존하고 있소이다.
또한 중국어와 일본어는 유구한 역사적 교류를 통해서 한반도의 언어와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소이다. 비록 그 효용을 과대평가해서는 곤란하겠소만 중국어와 일본어는 한반도의 언어를 이해하는데, 그리고 한자문화에 있어서도 좋은 상대라 할 수 있겠소.


그러한 객관적인 근거를 이유로 하여 중국어와 일본어의 중요성을 주관적으로 열거해 보았소.
이 장의 전반부를 통틀어서 중국어와 일본어의 한반도에서의 위치를 대강이나마 짐작할 수가 있었을 것이오.  
그렇다면 중국어와 일본어의 장단점은 과연 어떤 것인가? 이 장의 후반부는 그것에 대해서 논해보도록 하겠소.


첫째, 언어의 사용인구.
대언어의 전제조건 중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그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용인구 수라고 할 수 있겠소. 중국어와 일본어는 모두가 사용인구 1억여 명을 초과하는 세계의 대언어 중 하나요.
중국어의 사용인구는 13억여 명 이상으로 전세계 인구의 약 1/5이 사용하고 있는 모국어로는 세계 최대의 대언어라 할 수가 있겠소이다.
단 중국어 사용인구 중에서는 표준어라고 할 수 있는 보통화( 普通話 ), 즉 북방관화( Mandarin ) 외에 광동어, 민남어 등의 방언사용 수 및 재중교포( 조선족 ) 등 소수민족언어 사용인구 수가 중복되고 교차되고 있으며 이들 소수민족어 및 대부분의 방언은 보통화와는 소통불가이오만 중국의 중앙집권적 교육으로 상당수가 보통화를 구사할 수 있소.  
일본어의 사용인구는 1억 3천만여 명이며 세계의 대언어들 중에서 비교적 사용인구 수가 적은 언어라 할 수가 있겠소.
일본어의 사용인구는 중국어와는 달리 방언이 소통가능한 상태이며 비록 유구( 流球 ), 하이( 鰕夷: Ainu ), 재일교포 등과 같이 소수민족언어가 존재하고 있긴 하오만 이들 소수민족의 언어는 극소수이고 사멸되어가는 추세라 역시 무시해도 될 정도이며 일본의 중앙집권적 교육으로 인하여 마찬가지로 거의 대부분이 일본어 구사가 가능하외다.


둘째, 언어의 분포범위.
대언어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전제 중의 또다른 하나는 그 사용범위의 범위라 할 수 있을 것이오.
잘 알다시피 중국어는 중국, 대만, 싱가폴 및 동아와 동남아 제국가의 화교사회에서 분포되어 있는 언어요.
일본어는 일본, 그리고 각지에 교민들 외에 부분적인 언어인구가 존재하는 비교적 사용범위가 협소한 언어라고 할 수가 있겠소이다.

세계적인 분포국면에서 본다면 중국어가 비록 사용인구 수가 많기는 하오만 대언어 중에서 비교적 지역적으로 국한된 범위를 보임을 알 수 있소이다. 일본어는 더할 나위도 없고. 
( 이러한 양태는 그 자체로 한 문화권인 대국 중국의 존재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착각이기도 하오. 혹여나 중국이 쪼개진다면 이같은 면모가 상당히 불식되겠지요.
그리된다면 토번( Tibet )이나 유오이( Uighur ) 등의 소수민족언어는 그 해당 민족국가의 언어로 승격될 것이리다. )

셋째, 언어의 기반성.
중국어와 일본어는 현재 계속해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어 가는 언어 중 하나요. 허나 한국과 중국어와 일본어의 접촉환경은 상당히 달랐소이다.
중국어는 근현대 일제 식민통치 및 냉전의 격절로 인하여 통교가 단절된 상황이었다가 90년대 개방 이후로 접촉을 진행하여 현재 급속도로 부상하고 있는 상태요.
일본어는 근현대의 일제의 식민지배와 냉전으로 교류가 지속되었으며 음양으로 한국의 문화와 언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현존하여 내려오고 있소이다.
저러한 선후 관계으로 인하여 아직까지는 일본어가 중국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친숙하고 한반도의 기반이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겠소. 한반도 언어 내 일본어의 잔재라던가 일본식 한자나 현대에도 면면히 학습자들의 동기부여의 하나가 되고 있는 만화영화나 오락의 경우만 봐도 익히 추측가능하지 않소.
 
넷째, 언어의 실용성.
중국어와 일본어는 한반도 인근의 언어인 관계로 모두가 실용성이 존재하는 언어라고 할 수가 있겠소만 그 공통점만큼이나 차이점 역시 현격한 언어요.
중국어 - 특히 한문 -는 중국이 전근대 동아문명의 주도국으로 막대한 자료와 사료의 보고인만큼 전근대 동양사에 있어서의 학술성에서는 중요하며
일본어는 일본이 근현대의 선도국으로써 번역, 출판부문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관계로 근현대 학술적 정보면에서는 우세한 언어외다.
일률적인 비교는 무리이오만 중국어와 일본어는 취업이나 경제성 등 실용성으로는 비등하오만 학술적 정보적인 면에서만 생각해본다면 중국어는 과거의 언어이고 일본어는 현재의 언어라는 감이 드는구려.


다섯째, 언어의 특성과 학습면.
중국어와 일본어는 비록 한반도의 인근 언어이긴 하오만은 그 언어의 특성에서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언어이지요.
언어에서 중국어는 한장어계( 漢章語系 ) 고립어로 SVO이고 한국어와 일본어는 우랄알타이어계( 최근에는 한일어계( 韓日語系 ) 등으로 논란이 분분함 ) 교착어로 SOV의 특징을 지닌 언어요. 
그러한 이유로 한반도의 언어는 일본어와 제일 근연관계로써 일본어 학습이 대체로 용이한 편이오.( 반면 영어권인들은 중국어 학습이 용이하다고 여기오. )
한자면에서 중국의 한자는 근래에 만들어진 간체자( 簡體字 )를 사용하는 한편, 한반도, 일본, 대만은 전통적 한자인 번체자( 繁體字 )를 사용하고 있소. 특히 근현대에서 일본식 한자는 이미 일상생활 표현에 확고하게 정착되었소.( 예) 인민( 人民 ), 공화국( 共和國 ) )
일반적인 평가에 따르자면 일본어는 웃고 들어갔다가 울고 나온다고 하고 중국어는 울고 들어갔다가 웃고 나온다고 합디다.


이상으로 본 장에서는 중국어와 일본어를 언어비교하여 보았소이다.
중국어 대 일본어를 분석하여 보자면 동아 삼국의 지정학적 위치에 의거하여 객관적이고 절대적으로 중국어와 일본어는 막상막하의 버금가는 대적수로써 거하고 있으며 어느 한편에게서 특별히 절대적이고 압도적인 우위를 찾아보려는 시도는 무의미하오.  
또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의견을 피력하여 보자면 국제연합의 6대 언어( 영어, 중국어, 서반아어, 아랍어, 노서아어, 불어 )라는 점에서 중국어는 많고 넓은 편이오만 얕고 비교적 정보면에서는 정심하지는 않은 언어이며 일본어는 적고 협소하지만 깊고 정보면에서는 비교적 정심한 언어라는 결론을 얻었소.
아울러 중국어와 일본어는 영어 다음으로 가장 중요시되어야 할 가치가 존재하는 언어라 강조하고자 하며 더 나아가 작폐가 나타나기까지 하는 과도한 영어학습에 들이는 양 중에서 차라리 상당부분을 중국어와 일어로 돌려져야 한다 사료하는 바요.
독자적인 한반도가 존재하는한 중국과 일본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의 인국이매 중국어와 일본어도 이후로도 계속 부각될 언어일테이니까 말이외다.( 만일 한반도가 중국이나 일본에게 통합되었더라면 중국어 대 일본어논란은 이로써 확실하게 종결되었을터인데. 물론 한국어는 없다. )
더불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중국어와 일본어가 중요하긴 하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이들은 의외로 특화된 동양의 지역적 대언어임과 한국의 현실에서는 이미 중국어와 일본어 학습자들이 초과한고로 중요하고 유력하기는 할터이지만 결코 유망한 길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여야만 할 것이오.
마지막으로 반복하더라도 정녕 과하지 않는 학습당사자의 취향이나 흥미 및 적성에 달려있다는 언어선택과 학습의 충고도 재론해두고자 합니다.
자 강호제현들의 심중의 언어는 과연 어떠한 언어요? " 중국어 대 일본어 "의 최종 유망주는 무엇이오? 많은 토론과 의견 바라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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