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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으로 동전쌓다 붕ㅋ괴ㅋ 한게 자랑-1~2 (스압)

조류인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10.26 13:25:32
조회 140498 추천 207 댓글 624

이 글은 예전부터 이글루스에 올렸던 글을 모아서 이어 붙인것입니다
자꾸 누군가 디시에서 불펌 후 자작드립 치길래 직접 올려버립니다




4/18


100원 96개로 상지랄....






이걸보면 그저 참담하다
내 인생이.....






하여튼 저 지랄을 하면 이런게 완성되옵지

 




일단은 제작과정

이 때만해도 한가했다
아직 수능은 5개월이나 남아있었으니



작품은 계속 쌓여간다






재료 또한 진화
100원에서 500원으로 업그레이드
모으느라 개고생 좀 했다
100원 쌓은 그 날부터 모았는데 몇개월이 걸린건지
다만 그 수가 매우 줄었군
500원짜리 66개
이것은 어디까지나 현실적인 한계로서....

닥치고 쌓는다






1시간 반의 삽질의 결정판
뭔가 부실해보이네

그 이유인즉 쌓는 숫자도 줄었고 동전 크기도 늘어났는데
그냥 쌓으면 의미가 없잖아
그래서 시도

비틀어 쌓기

즉 타각도에서 보자면




























착실하게 500원 한개에 전부 올렸다
의외로 한개의 동전은 안정적이다





제작과정
삐뚤빼둘하구만


100원을 쌓고 500원을 쌓았으니
다른것도 좀 쌓아보자
하고 재료 수집에 착수





구라안치고 재료 모으는데 걸린시간은 쌓는데 걸린 시간의 6배다
기왕 병신짓하는거 멋지게 하자고
지폐를 동전으로 바꾸는 행위는 전혀 하지않았다
나름의 미학이었으나


지금 생각하면 그냥 호로짓


이게 몇개고.....
정확한 개수는 기억안난다(직접 세보면 알겠지만)
파일이름이 36660인걸 봐서
36660원인듯 하다
장엄한 악덕이로세





첫도전은 물결모양 + 공중합체
별거 아니다
그냥 대충대충





다만 결합부위의 허접함은 최고







접사해보면 가관이다
위태위태






여기서 객기부린게 잘못
저 위에다 10원을 쌓고 싶었다
애초에 발판이 부실공사니
시작부터 개병신 예정







그리고 그 결과
뻔하지....
1시간의 삽질이 진짜 삽질이 되는 순간

그 이후 좀 더 안정적인 모양을 궁리 끝에
원형에 도달했다








명명 콜로세움
몇 가지 각도에서 찍어봤습니다








































100원 50원 결합부
애매하게 쌓여서 부실한 지점이었다
쌓인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결합 부위가 적은게 약점






붕괴 개판오분전의
500원 10원 결합부위
크기차가 심해서인지 아주 막장이다
내가 쌓은거지만 어떻게 쌓았는지
지금 보면 그저 신기하다






최고 튼실한 100원 10원 결합부
가장 위에 올려둔 50원 한개의 질량이 묵직하게(?)
눌러줘서 굉장했다


다음날 아침 장렬하게 파괴

주말을 맞아 최고로 병신이 되기로 다짐한다


1,2,3차 시도

일단 500원을 쌓고 그 위에 100원을 올린다
바로 무너지더군
앞뒤로......
3번의 뻘짓끝에 역학적 관계를 생각해 교차쌓기를 시도한다

4차시도

결국 100원을 완성
10원을 올린다

지금부터 진짜 지옥 강림
10원 동전은 더럽게 가볍다
높이가 올라가니 바람에 흔들리는 가랑잎마냥 제길슨....
더 흔들리는건 본인의 손.... 뭐냐 이 미칠듯한 수전증은;;;;

5,6,7,8,9차 시도

5번 끝에 10원 돌파
50원 축조
바로 무너짐
개호로&*%(*^$&$ %#% 
자비도 없냐 제기랄


10차 시도

50원은 수가 적은 관계로 어렵지만
어찌어찌 통과
상황 클리어

여기서 멈췄어야 했다
멈췄어야만 했어....
문득 눈에 들어온 저금통을 뒤지니 5원,1원 발견
이 썩을 것들을 올려보겠다고 객기부리다가....








Fuck!
Fuck!!
Fuck!!!
Fuck!!!!!!
What THE FUCK!!!!

이걸로 아름답게 4시간이 증발
아주 야마가 도셔서
저 동전을 벽에다 흩뿌리며 각종 호로짓을 했다는 일화

11,12차

니미... 이젠 마음 편히 먹기로 했다

13차

개쇡..... 완성이다
이피예이하이에~~~~








이 개자식을 쌓는데 5시간 15분
사용금액 36678원






물론 철칙은 한개에 전부 올리기



그리고 여러각도에서 찍어보기





















1원&5원.... 아우 그래 니들이 뭔 잘못이겠냐
내 손이 쓰레기 호로인게 죄다
그래도.... 이 때는 술 별로 안마셨는데??








개짓거리를 완성 후
이젠 뭘 할까 고민 했다 (그만둬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게 정상이지만)
그리고 엄청난 (지랄) 사실을 발견
왜 동전을 양방향으로만 쌓아야하는가??

근본적인 질문을 한 본인
그 대답을 위해 삽질 재가동




결국 삼방향 쌓기도 성공
뭐가 빠질정도로 어려운 관계로 높이는 낮습니다
























양방향이든 삼방향이든
제일 밑바닥은 한개가 진리




제작과정
쓸때없이 중앙에 동전을 쌓은 이유는
사진 찍는동안 무너지지 않기위함 입니다



이건 워밍업이고
좀 더 업그레이드를 시작
삼방향 쌓기를 응용하고
평범하게 지면에 쌓는게 질려서
아방가르드하게 축조 합니다








음 뭔가 아크로바틱하군













미묘하게 왼쪽으로 치우친 이유는
전자사전 자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었기 때문입니다







두 말 할것 없이 하단 접사 인증

























확실히 양측면은 삼방향 쌓기로 했습니다
길게 쌓으면 바로 붕괴하길래
짧게 처리









윗부분이 밋밋해서
가장 윗부분도 삼방향 쌓기로 수정
이거 교체하다 무너지지 않나
존내 긴장 탔습니다


이걸로 본인의 동전 뻘짓은 종료
동전을 정ㅋ벅ㅋ


4/26
몇 달만에 기숙사서 돌아왔는데도
서랍에 고이 모셔둔 동전이 반년이 넘게 거의 그 자리 그대로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내가 봐버렸고
아이고~ 어머님 돈이란 쓰라고 있는 것이지 처박아두라고 있는것이 아니옵니다
덕분에 제가 다시 한번 개지랄을 떨어야만 하는군요

술 한잔 걸치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한다 (정녕 미친 짓이외다)

일단 몸이 제대로 움직이는지 확인할겸
워밍업에 돌입






미묘하게 U자모양
적당히 보이는 멕아슼허디는 무시하자
근처에 잡히는 책이 저거였다




옆에서 보면 뭐 저렇다는 말씀
1원을 쓴 이유는 역시 가볍기 때문이지






1원이 아니었다면 저건 바로 박살이다
확정적인 어조로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다른 동전을 올렸을 때 정말 박살이 났었다는 말....







인터넷에서 누군가가 저런 식으로 동전을 쌓은걸 보고 한번 해봤다
물론 연습이니까 적당히 허접하게 대충대충
아직 손이 녹쓸지 않았음을 깨닫고 곧 폭풍의 실전으로 넘어간다









일단 재료를 좀 더 모았다
보관된 동전중 500원의 경우 기숙사 세탁기에서 사용되므로
본인이 좀 가져갔던 상황
집안을 털어 몇개의 동전을 더 긁어모은다
대략 28000원 정도


어떤 모양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쌓기 간편하면서도 일견 있어보이는 모습으로 결정




그래서 탄생한게 이녀석






너무 대충 쌓은듯 싶어서 상층은 비대칭으로 쌓았다






하단 인증을 위해 뭣같게 찍은 사진
당연히 하나에 올려놨다




상층부의 비대칭 구조
이거 하다가 한번 무너졌었다
서로 다른 두께의 동전이 섞이면 저런 식으로 축축 늘어진다
역시 술이든 동전이든 섞으면 안되





위에서 보면 나름 얼기설기 쌓았다
미묘하게 비틀어놨지
정면에서 보면 아마 모를테지만....











기본적으로 3,2,3,2 이런식으로 쌓았다
3방향 쌓기는 어렵고 높이가 낮아지는 단점이 있지만
적절하게만 배치하면 간지뽐뿌가 발생한다



500원 3방향은 나름 쉬운편
100원은 꽤나 고생했고 10원부턴 포기했다
난 인간이니까
못하는건 못하는거다


완성 후 사진 찍고
바로 발파   펑~~~~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다시 전자사전군을 징집했다
그러나 미스를 연발 전자사전까지 박살나기 전에
철회......

다시 궁리하다가....







촛대처럼 한번 쌓아봤다
쉬워보이지만 밸런스를 맞춰서 쌓지 않으면 한쪽으로 쏠려 그냥 끝장이다
또 양쪽 밸런스만 생각하고 중간을 안쌓으면 양쪽으로 붕괴한다
한번도 붕괴한적은 없지만
쓰러지려는 것을 손으로 받치는등 이래저래 고생하면서 만들어 낸 녀석




















사진 각도만 보면 그냥 바닥에 쌓은것처럼 보인다
여하간 이렇게 쌓아놓고보니
양끝으로 쏠려서 불안불안한 뿐더러 간지도 뭐도 없다
그래서 뚜껑을 달기로 했다




그리고 바로 후회했다


우측의 10원
이건 젠장할 신이 나에게 준 시련이다
물론 신을 딱히 믿는건 아니지만
제길 당신이 하는 짓은 너무 가혹해!!!!!
10원이 무너지면 무게 차로 인해 시소처럼 50원 부분이 내려앉는다
어찌어찌 가까스로 왼손으로 잡았다
이제 남은것은 오른손
별 수 있나 한손으로 10원을 쌓았다
왼손은? 어디까지나 거들 뿐...


끔찍한게

이 개짓을 6번 반복했다

6번 무려 6번!!!!!


물론 저번엔 12번이나 말아먹은적도 있지
근데 그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조금씩 진전이 있었고
또 수능을 앞둔 수험생의 특수 파워가 있었지


근데 이 호로짓은 그냥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이유로 무너지는거다
젠장할!!!!








열폭하고 나서 7번의 시도만에
여하튼 뚜껑도 완성
이리 해놓고 나니 꽤나 튼튼해졌다











뚜껑도 달았겠다
나름 튼튼하겠다
아직 동전도 조금 남았겠다
별 의미없는 마감질을 했다




































이렇게 끝이 난 본인의 두번째 동전뻘짓



5/2

경고
혹시나 이 글을 읽고서
동전쌓기를 시도해보려는 자가 있다면
진심으로 권고하건데

그만두세요

이건 인간으로 할 짓이 못됩니다
예... 일단
쌓아봅시다

근데.... 동전이 좀 줄었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치우신듯 하군요
감사합니다
그나마 좀 덜 호구짓을 하겠군요










라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습니다

가뜩이나 적은 동전으로 뭔가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브제를 초청합니다
이것은 재앙의 시작입니다








샘플 5형제를 초빙해왔습니다
전자사전군에 이어 두번째 오브제군요
근데 이건 너무 병신같아요!!!!!

뭔가 다시 워밍업겸 해서 쌓아봅니다

개같은 로션통을 깔고
그 위에 썩을 동전을 올려봅시다






헉! 제길......
이건 참 곤란합니다
지면위에 쌓으면 동전 하나에 전체의 질량이 실립니다만
뚜껑보다 동전 크기가 크다보니
무게중심을 유지하기가 전설급으로 어렵습니다
예전에 쌓던것이 2D만 생각했다면 지금부터는 3D라는 소리
전자사전보다 어렵습니다
진짜로...








뭐 여하간 일단 쌓는데는 성공합니다
게다가 이왕 무게중심 잡기 어려워진거
아예 미칠듯이 어렵게 쌓아보자하고...








교차쌓기를 그만뒀습니다
위에 무너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옆으로 무너지기보다는 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역시 최하단 한개가 진리
자세히 보시면 정확히 중심을 유지하는게 아니고
살짝 오른쪽으로 치우쳐있는게 보일테지요








이 짓을 앞으로 반복합니다

반나절동안!!!!!!!!!!!







두번째로는 모아서 쌓아봤습니다


























보이시죠?
오른쪽으로 심하게 치우쳐 있는거...
근데 이걸 사진 찍고 컴으로 크게 볼때까지는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제대로 되있겠서니 하고 쌓는겁니다
그 결과가 어떤고 하니......

샘플이 5개인데
하나만 쓰면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2개를 더 올렸습니다
그리고












개판 쳤습니다
이건 재앙이야 ㅆㅂ!!!!
이 빌어먹을 동전 쪼가리들!!!!






여하간 다음에 쌓은건 요렇게 생겼습니다
허접해 보이죠?
예 실제로 허접합니다
그런데 쌓는것도 허접하느냐
니미... 그랬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2층에 로션 샘플 2개를 올리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그 다음부터가 얄짤없이 지옥
아까도 말했지만 최하단 동전 자체가 단단히 고정된 녀석이 아닌고로
이번 시도는 균형 잡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저런 식으로 쌓으면 말입니다
필연적으로 균형이 깨져요

왜냐?

손은 2개니까

로션 2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에 동전을 한개만 딱 한개만 올렸다고 칩시다

그럼 무너집니다

안 무너지게 한쪽 손으로 받치고 있다면?

그럼 로션통 자체가 쓰러집니다

로션통도 확실히 고정된게 아니고
동전위에 반쯤 걸쳐있기 때문이죠

그럼 한쪽손으로는 아래쪽 구조물을
나머지 한손으로는 로션통을 잡아야 합니다

이걸로 양손 봉쇄
야, 이 후로색히가....

게다가 공중에서 다리처럼 연결이라니
이건 그냥 어려운게 아닙니다
진짜 어려워요!!!
장난이 아니고
이건 완전 개판5분전이야!!!!!!!!!









그래도 결국 해냈습니다
지금까지의 방식으로 불가능하다면 다른방식을 쓰면 되는일
말은 쉽습니다만.....
한줄짜리 구조물을 쌓고 그 전체를 들어올려 올리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현대 컨테이너 구조물과 비슷한 방식이군요
점점 토목 공사가 되가는 느낌;;;;













예 물론 그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이걸 쌓기 시작한게 분명 오전 11시 반이었는데
완성하고 시계를 보니 3시를 훌쩍
제기랄!!! 밥이나 먹자...







자... 봅시다
분명 로션통은 5개였죠?
저 윗부분.... 판판하군요....

지금까지 글을 올릴 때마다
한 말이지만....
또 하게되는군요
로션통 두개를 더 올리고 쌓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후회했습니다

로션통 두개 올리는것 까진 좋았죠
한손으로 고정을 하고
동전을 올리는순간...






이 개자식







악마새키.......
이건 진심으로 나라는 인간에 대한 재앙입니다
너무 어려워요
너무 병신같아요!!

제가 시작한 일이고
어려운게 꼭 나쁜것도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어려운것이기에 도전을 한거죠

근데 이건 도가 지나칩니다


물론 거지발싸개 갯강구더듬이같은 동전쌓기라는 호구짓 자체를 하면 안됩니다만
혹시나 쌓는다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저 병신같은 것들을 섞어서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인간으로서 아주 최고로 병신이 될수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병신이 될수 있어요




못해먹겠습니다
저 엿같은 샘플5형제는 갖다버리고
그냥 때려쳤습니다
시계는 이미 6시를 넘었어요
이게 뭐야!!!!
일주일만에 집에 왔는데
한다는 짓이란게 반나절동안 동전쌓기라니
그것도 지금까지 해온 역사상 제일 병신같고 성공도 못했는데!!!!!

이제 슬슬 접을까 하던 참에
문득 생각난게 있습니다







지난번에 소지님께서
에펠탑을 쌓아보라고 하셨지요

일단 도전은 해보았습니다만.....







What the FUCK???








What, The, FUCK???








WHAT, THE, FUCK!!!!!



제가 쌓아오던 방식...
아니 제가 쌓을 때 사용한 대전제에서 벗어난 쌓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여기선 중간이 텅 비어야합니다
그런데 제가 쌓을때는 중간을 동전 무게로 묵직하게 눌러서 쌓는 구조입니다
동전 배치를 바꾸느냐, 쌓는 모양을 바꾸느냐 이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도 때려칠까 하다가
소규모나마 쌓아보기로 하고.....
완성했습니다









































무슨 에펠탑이 이렇게 후로허접처럼 생겼나고 하시는 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이래봬도 1시간 반을 쌓은 녀석입니다
어떻게든 A모양 처럼 보이게 하려고 노력한 결과가 이것입니다
조금씩 균형축을 중앙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쌓았습니다
중심축을 벗어나면 동전이 수평상태가 아니라 축 처진다는 점을 역이용해
안쪽으로 모은거지요


이번주도 온갖 지랄을 떨었습니다
9시간 이나요!!!!!!!!

젠장 내 주말을 돌려줘


근성으로 동전쌓다 붕ㅋ괴ㅋ 한게 자랑-2 (스압)

출처: 자랑거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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