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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애플 아이폰(Apple iPhone) 에 대해서

Roadrunn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11.19 21:26:04
조회 25664 추천 1 댓글 86

※ 순서 ※



1. 아이폰이란?

2. 아이폰의 간략한 역사

3. 한국에서의 아이폰 연보

4. 아이폰을 보다 더 잘 활용하려면?

5. 덧붙임말



1. 아이폰이란?


아이폰(iPhone)은 2007년 1월 9일에 애플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2007에서 발표한

터치 스크린 기반의 아이팟,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 모바일 인터넷의 세가지 주요 기능을 가진 모바일 전자 기기이다.(출처: 위키피디아 - 

http://ko.wikipedia.org/wiki/%EC%95%84%EC%9D%B4%ED%8F%B0)

출시 이전부터 아이팟의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알려져 초유의 관심을 받았으며 이동통신 사업에

경험이 없는 애플이 단일기종으로 출시하여 무모한 도전으로 여겨졌으나, 초기 기대치를 한참 뛰어넘는 대단한 선전을 거듭하였다.

그 결과로 3년여만에 2009년 말 경의 애플을 휴대폰 제조업체로써 세계 1위인 노키아를 순수익 면에서 앞지르는 기업으로 만들었다.

또한 아이팟과 더불어 2000년대 애플의 혁신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기이다.

기본적으로는 스마트폰으로 현재 기준으로 수십만 건이 넘는 어플리케이션 중 상당수를 와이파이(Wi-Fi, 무선인터넷)와 연동하여 

사용가능하여 다기능 측면에서 따라올 모바일 디바이스가 없다. 이외에도 어떤 터치스크린 기반기계와도 비교를 불허하는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높은 조작성에 있어서도 유명하며 디자인 면에서는 산업디자인의 한 모범으로 꼽힐 정도로 높이 평가받는다.


2. 아이폰의 역사


2007년 6월 29일 오후부터 미국에서 AT&T 모빌리티와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4GB 모델과 8GB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되었으나, 2007년 9월 5일부터 4GB 모델이 단종되고 8GB 모델을 USD $99로 할인해 판매하였다.

그 다음으로 2008년 7월 11일, 3세대 통신망에 대응하고 속도가 빨라졌으며 디자인이 변경된 \'아이폰 3G\'가 미국에서 발매되었다.

기존 아이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지고, 용량이 커졌다. (이 때의 판매 슬로건이 \'Twice as fast. Half the price.\' 로 새로운 아이폰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8GB와 16GB 모델이 출시, 각각 199$과 299$에 판매하였다. (물론 이는 모두 약정할인된 가격이다.)

그리고 2009년 6월 8일, 더 빠른 Coretex A8 기반 CPU와 아이폰 OS 3.0을 기본으로 채용한 \'아이폰 3GS\'가 미국 WWDC(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애플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 (판매 슬로건은 \'The fastest, most powerful iPhone yet.\' 이다.)

2010년 6월 8일, 역시 연례 행사인 WWDC에서 애플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뿐 아니라 페이스타임 화상통화를 위한 전면 카메라와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또한 아이패드(iPad)에 이어 애플 A4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폰 4를 발표하였다.

판매 슬로건은 \'This changes everything. Again.\' 이다. 아이폰 4는 이전 모델들과 달리 제품 출시 전후로 크고 작은 사건이 터졌는데,

대표격으로 출시 이전의 디자인 유출 사건과 출시 이후의 안테나 게이트 사건 등이 있다.

출시 초기 아이폰은 미국을 포함한 소수 국가에서만 판매되었으나, 2009년 말 경부터는 중국에 이어서 한국에서까지 아이폰을 판매함으로서

현재 시판되는 국가는 90여국이 넘는다.

판매량 역시 초기의 폭발적인 증가세가 때로는 점진적으로 때로는 급진적으로 이어져 2009년 WWDC 기준 애플은 자사 집계

기준 3천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하였다고 발표하였다.


3. 한국에서의 아이폰 연보


한국에서의 아이폰 출시까지의 역사를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수없는 낚시 끝의 발매\' 라고 하겠다. 아이폰이 발표되고 아이폰에서 전화 기능을

제거한 제품인 아이팟 터치만이 한국에 수입되자,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 그 매력에 빠진 사용자들과 과거부터 맥 등을 사용해오던

애플 매니아들은 아이폰의 출시를 강력히 요구했으나 끊임없이 출시설만 나돌 뿐이었다.

초기 아이폰의 한국 출시 장벽은 다름아닌 WIPI, 즉 한국식 무선인터넷 플랫폼의 표준 규격이었다. 이는 기존에 방송통신위원회가

국제 시장에서 국내 핸드폰 제조사들의 입지 강화 등을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었으나, 오히려 아이폰과 같은 외산 휴대폰을

역차별한다는 비난을 받았다. 위피가 버티고 있는 이상 아이폰이 수입되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국내 언론은 끊임없이

잊을 만하면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소문을 흘렸고, 매번 자세한 소식을 알 도리가 없는 국내 대기수요자들만이 분통을 터뜨릴 뿐이었다.

마침내 2008년 말 아이폰 뿐 아니라 블랙베리와 같은 외산폰을 역차별한다는 방통위의 판단에 따라 위피 폐지로 가닥이 잡혔고

길고 긴 유예기간이 지나 2009년 4월 위피가 폐지되었다. 이로서 아이폰의 수입장벽이 허물어지고 본격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이번에는 이미 나온 지 많은 시간이 지난 구형 아이폰 3G 모델의 수익성을 의심한 KT와 SK가 다시금

애플과의 협상을 늦추면서 또다시 출시가 지연되었다. 그러던 와중 6월 아이폰 3GS가 발표되고 점차 아이폰 도입에

대한 열망이 높아진데다, 국제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자, KT와 SK중 특히 작년에 옴니아를 단독공급한 SK에

뒤쳐진 것을 극복키 위해 KT가 나섰다. 그러나 8월 출시설도, 9월 출시설도 허구임이 밝혀졌으며(이 즈음이

바로 아이폰이 \'담달폰\'이란 오명을 얻은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서서히 출시준비에 시간이 걸리겠지 하며 인내에

인내를 거듭해온 대기수요자들이 폭발할 지경에 이르자, 애플코리아와 KT는 새로운 출시장벽이 있었음을 실토하였다.

그것은 바로 디지털 컴퍼스가 달린 신형 아이폰 3GS 모델의 \'파인드 마이 아이폰\' 기능과 관계되어 위치정보사업자 자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이폰 매니아들에게 욕을 지지리도 얻어먹은 방통위는 왠걸 KT가 위치정보사업자를 대리하면

문제가 없다고 통보했으나, 이번엔 빌어먹을 애플코리아가 나서서 위치정보사업자 자격을 직접 획득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끝내 2009년 11월 18일, 방송통신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애플코리아가 위치정보사업자 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마지막 도입장벽은 완전히 무너졌다. (앞서 7월경에 아이폰 3GS와 아이폰 3G는 이미 국내출시되는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할 전파인증을 통과했었다.)

아이폰의 국내 상륙이 초읽기에 돌입한 것을 감지한 아이폰 관련 커뮤니티의 대기자들은 3일 후인 11월 21일 저녁까지도

여느 때처럼 24일 예약판매 시작, 28일 정발 떡밥을 가지고 이번엔 레알이라느니, 이번에도 떡밥이고, 연내출시는 불가능할 것이라느니

입방아를 찧어댔다.

그러나 바야흐로 22일 오전 9시, 아이폰갤에 입갤한 필자를 포함한 모든 대기자들은 정신이 반쯤 퇴갤하고야 말았다. 마침내 쇼 폰스토어에

공식 예판 페이지가 런칭된 것이었다. 이어 10시경 애플코리아 사이트에 10분 남짓의 작업 끝에 아이폰 탭이 생겼다. 당시

애플코리아 사이트에 들어가면 커다란 애플로고와 아이폰이란 문구와 함께 알흠다운 아이폰의 뒷태가 클로즈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3년 가량 출시 여부로 지지리도 많은 떡밥을 뿌려온 아이폰은 출시되었다. 이 글의 첫 작성 시점(09.11.24)에서 진행중이었던

쇼 폰스토어의 아이폰 예약은 27일까지였으며, 28일 전국 아이폰 판매 대리점과 애플 리셀러 등에 물량이 공급되어 정식 발매되었다.

아이폰 예약구매는 엄청난 대기수요자들의 러쉬로 끝내 폭발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몰리는 전화문의와 택배 포장 물량의 부족으로

고객 응대에 차질을 빚은 점을 사과하며 KT는 예약구매 고객 전원에게 보상책을 내놓기도 하였다.

또한 이 때의 예약판매 대수는 한국 휴대전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필자 역시 이 때의 아이폰 예약판매에 조기 동참하였는데, 그 결과로 2010년 12월 1일 개통된 아이폰을 택배로 우송받아

대한민국 최초의 정발 아이폰 사용자 중 한 명이 되었다. 

일부 아이폰 예약구매자들은 주말이 끼는 바람에 배송이 약간 지연되자, 주말임에도 불구 거주지역 근처의 우편집중국에 전화를 하여

직접 수령해가겠다고 한 후 쳐들어가는 일이 있었다. 이를 두고 \'아이폰 좀비\' 라는 말도 생기며 많은 패러디가 양산되었다.

그만큼 한국의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오래 기다려왔다는 방증도 되는, 웃을 수만은 없는 해프닝이었다.

아이폰의 한국 출시는 한국의 이동통신 시장에 역사상 한 번도 일어난 바가 없는 격변을 불러일으켰다.

간단히 말해서 옴니아 시리즈 등 당시 국내 시장에 유통되던 여타 스마트폰들과(피쳐폰은 말할 것도 없이) \'차원\' 이 달랐던 아이폰은,

애플과의 협상이 결렬되어 도입에 실패한 SK의 실적 확대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다. 반대로 KT는 아이폰의 도입으로 혁신적인 통신사란

이미지를 가져가며 심지어는 상당수의 SK 우량고객들까지 뺏어오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엄청난 속도로 잠식당하는

내수 스마트폰 시장을 눈 뜨고 바라보며 과거 해 오던, 해외에서 발표한 자사 제품을 스펙다운하여 국내에 출시하는 등의 행태를 중지하게 되었다.

또한 구겨진 자존심의 회복과 아이폰급의 품질을 갖춘 스마트폰을 제조하고자 신제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해 이후 갤럭시 S 등 우수한 스마트폰을

내놓게 되는 단초를 마련하였다. 아이폰 3GS 모델은 후속작이 출시된 2010년 9월 경까지 98만 대 가량이 팔려나가며 삼성의 네임밸류에 기댄

옴니아 2의 판매량을 한참 상회하였다. 당시 국내 유수의 통신매체들은 이런 현상을 \'아이폰 혁명\' \'아이폰 신드롬\' 등으로 부르며

연일 보도하기에 바빴다.

애플이 6월 8일 오전(한국시간 6월 9일 새벽) WWDC에서 차기 아이폰을 내놓자 한국의 소비자들은 KT가 3GS 모델을 내놓았던 만큼

아이폰 4도 금방 선보이리라 생각했지만, 애플의 물량 수급 문제로 국내에는 8월 18일부터 예약판매, 9월 10일부터 정식 출시하였다.

그러나 정식 출시에도 불구, 세계적으로 엄청난 수가 팔려나가는 탓으로 늘 공급이 부족했던 아이폰 4는 2011년 1월 말 경까지도

예약을 한 후 상당시간을 기다려야 받아볼 수 있었다.

아이폰 4의 출시와 관련, 삼성전자에서는 언론과 소비자의 관심을 먼저 끌어 보고자 애플의 발표회 하루 전에 미디어데이 이벤트를 열어

전략 모델 갤럭시 S를 전격 발표하였다. 이 때 각종 방면에서의 뛰어난 성능 이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이라는 타이틀을 내걸며

두께를 부각시켰는데, 이는 불과 하루만에 아이폰 4에 의해 보기좋게 깨지고 말았다. 참고로 갤럭시 S의 두께는 9.9mm로 1센티미터도

되지 않는 얇은 두께이지만, 아이폰 4는 9.3mm로 이보다도 훨씬 얇다. 각종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는 이 사건이 상당기간 화젯거리로 부상했다.

대체로는 삼성의 무모함을 꼬집는 패러디가 대세를 이뤘다.

아이폰 4 역시 안테나 게이트 등의 사건으로 외국에서 오명을 남겼음에도 (실상 한국에서는 판매에 있어 큰 지장을 주지 않았다)

국내에서 100만대 이상이 팔려나가며 2010년을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삼성전자 갤럭시 S와 함께 크게 공헌하였다.

최근 SK 텔레콤은 애플이 1국가 1통신사 정책을 폐지함에 따라 협상에 성공하여 KT에 이어 아이폰 4를 국내에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미 팔릴 대로 팔린 아이폰 4이니만큼 당장은 큰 변혁이 있지 않겠지만 차기 아이폰이 발표되는 올해 중순 경에는 이른바

\'2차 아이폰 쇼크\' 가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4. 아이폰을 보다 잘 활용하려면?


아이폰은 한 개인이 모두 이끌어낼 수 없을 정도로 무수하게 많은 잠재력을 내포한 기기이다. 그만큼 온갖 기능에 대한

사용법이 끝도 없이 있으며, 또 지금도 쏟아지는 실정이다. 이러한 기능들은 흔히 \'능력자\'라 불리우는 분들이 발견해내고 사용법을

배포해 주신다. 굽신거려야 할 일이 아닐 수 없다. 당연히도 이 글에 그 모든 사용법을 담을 수 없기에, 많은 능력자분들이

활동하고 계신 국내 아이폰 관련 유명 커뮤니티 몇몇을 소개한다. 아이튠즈 사용법과 해킹(제일브레이크) 방법 등은 모두

이곳에서 검색을 통해 찾아보도록 한다. 이정도 검색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갤에 질문 남기는 새기들은 그냥 무시당할 걸로

알고 있으면 된다. 각 사이트들에 대한 설명도 생략한다.

(1) 네이버 아이폰 카페

네이버 카페 / appleiphone (왜 이렇게 표기하냐고? 아래 덧붙임말을 참조하라. ㅠ.ㅠ)

(2) 네이버 \'아이팟 터치 유저들의 공간\'(일명 아유공) 카페

네이버 카페 / appletouch

(3) 기타

-마이미츠

http://www.mymits.net/

-클리앙

http://clien.career.co.kr/

-세티즌

http://www.cetizen.com/


5. 덧붙임말


이 글은 기존에 아갤의 공지였으며, 본디 아이폰의 버전별 사양이나 요금제와 같은 부가적인 정보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젠 간단한 검색, 혹은 통합 공지 내 타 갤러들이 작성한 팁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과감히 삭제, 구조를 대폭 변경하였다.

추가적으로 공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 내용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최초 작성 일자 : 09. 11. 19

1차 수정 일자 : 09. 11. 24

2차 수정 일자 : 10. 04. 29

3차 수정 일자 : 11. 02. 25

작성자 : Roadrunner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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