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쯤? 일제시대때 찍은 사진이라는데 죽도론 보이진 않고 각목하나씩들고 몸빼바지에 두건을 두르고 (유니폼인가?)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 마루로된 도장도 아니고 흙으로 된 운동장에서 맨발로 밀어걷기를 한다고 생각하니 좀 ㅎㄷㄷ 그때도 한국말로 머리! 손목! 이렇게 외쳤을까 이런 사진들을 지금보니 좀 암울해보여...
2008-05-24 02:30:14
전체댓글수5|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니키식스
나의 예전 사부는 겨울에 운동장에 눈쌓인거 치우고 거기서 운동하고 아스팔트에서 발구름했다고 하더라고...중.고딩때 학교 검도부가 워낙 개허접으로 썩은데라서 고생 조낸했더라고...학생시절 운동하던 얘기 들으니까 그거 참....씁슬...|58.127.***.***
2008.05.24 02:53
중련무궁화
나 이거 정신대 훈련인걸로 알고 있는데
2008.05.24 09:16
에휴..
진짜 글한번 안남기던 눈팅유저인데.. 십라..이 사진을 열심히 검도 연습하는 사진이라고 올려놓다니..얼마전엔 예비군가니 요즘애들 6.25가 뭔지도 모른다더만..진짠갑네...에휴..|121.162.***.***
2008.05.24 09:47
에휴..
이 글 보는 내가 더 암울해졌다..|121.162.***.***
2008.05.24 09:49
dd
조선어를 쓰게 했을꺼 같냐? 북한애들 총검술로 미군인형찌를때 하는 것처럼 영미놈들 잡아죽이자 어쩌구 하면서 내려쳤겠지. 한국에서 켄도가 가진 어둠의 역사를 보여주는 단면.|125.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