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언론사나 소문으로 알고있는 내용은 사실과 상당히 다른거 같아서 글을 찾아다니며 직접 캡쳐했어
일부 지워진 글이 있어서 완벽하진 않지만 정황을 이해하는데 나름 도움이 될거야.
1. 학생맨이 광우병에 대해 쓴글에 대해 해명해달라는 글을 작성.
2. 학생맨이 뉴라이트 글을 작성.
3. 이에 이외수옹의 답변에 계속 반박글을 올리지만 응답이 없자 정사갤에 가서 '이새키 쳐자는듯'이라는 글을 올림
(관련 글은 삭제된건지 찾을 수가 없다)
4. 누군가의 제보로 정사갤에 올린 글이 탄로나고, 이외수옹은 학생맨에게 고소를 언급.
5. 학생맨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결심.
※참고 scumbag = 1 콘돔(condom) 2 더러운 자식, 쓰레기 같은 놈 (출처-네이버 사전)
5-1. 자필 사과문

5-2. 사과 이유
1
2.
3.
5-3. 정사갤러들에게도 사과
첫 사과문과 댓글들은 세로드립하며 놀리기 위한 사과문이 아니었다.
본인의 잘못도 인정하고 원만하게 끝내기 위해 자필로 작성한, 굳이 까일 이유는 없는 사과문이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돌연 태도가 변화, 사과문에 세로드립을 작성하게 된다.
그 사이 이외수와 학생맨과 오갔던 게시물을 몇가지 캡쳐했다.
이 게시물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다고는 단정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 관련이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6. 위의 반성문에 달린 이외수옹의 리플
6-1. 그리고 뒤이어 작성된 이외수옹의 글
6-2. 이외수옹이 남긴 '이외수가 욕하는 거랑 디시 찌질이들이 욕하는 거랑 같냐'란 글
7. 그 후 반성문에 아래와 같은 세로드립 문구가 추가 되었다.
여기까지가 사태의 전말.
학생맨을 옹호하려는 입장이 아니라
'왜 학생맨이 심경의 변화를 겪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보기 위해 그의 입장을 뒤바꾸어 생각해본다면
자필 사과문으로 끝나리라 생각했던 일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지 않고, 그 와중에도 계속해서
정사갤러들을 고소한다는 글을 보며 반성문을 계속 작성하는 것에 대해 회의가 든 것이 아닐까.
그렇다고 해도 반성문에 세로드립으로 욕을 하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지만
현재 알려진 <악플->사과요구->세로드립사과 >와는 상당히 경위가 다르다는 것은 사실이다.
어느 한쪽의 입장을 찬반하는 것이 아니라, 이 게시물은 그를 알리기 위해 작성되었다.
학생맨이 남긴 '처자는듯'이란 욕과, 세로드립에 담긴 욕은 분명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 맞다.
그리고 법관의 판단에 따라 위법으로까지 판결이 난다면 처벌은 당연하게 받아야할 것이다.
도덕적 시시비비를 떠나 법관의 판단에 따라 누군가는 명쾌한 증거를 가지고 승리하게 되겠지.
하지만 누가 승리를 하던 그에 도달하기까지의 결과가 유쾌한 승리의 기록으로 남겨질 수 있을까?
이제 시작되었을 뿐이지만 벌써부터, 잡음은 빽빽하다.
※덧붙임(09.06.30 22:55)
제목을 보아도 알 수 있듯, 이 게시물은 핵심 고소명단 중에서 기사에서도 언급된 악플러 중 학생맨이
고소 명단에 오르기까지의 경위가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작성된 것이며
이외수옹의 디시 악플러 고소 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한 것이 아니다.
※덧붙임(09.07.01 22:07
광우병 글이 작성된 시각(09.06.25) 이전에 학생맨이 쓴 또다른 세로드립 글이 발견되었다.
0. 1번 광우병 관련 글(제일 처음 캡쳐) 이전에 작성한 또다른 세로드립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