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우 서혜정입니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 기사와 관련해서
설명드리고 싶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제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이 되어 기사가 나왔더라구요.
기자분께서 많은 내용의 대화를 정리 하시다보니 제가 말한 의미전달을 놓치신 듯 합니다.
먼저 더빙과 자막에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자막영상을 보는 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더빙한 작품도 보아요.
요즘 케이블에서도 많은 영화들이 자막으로 방송을 하고,
몇몇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외엔 더빙 작품이 워낙 적다보니
자연 자막 방송을 더 많이 접하게 되겠죠?
그리고 자막을 선호하는 분들이 예전에 비해 늘었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마치 저는 더빙작품은 안보고 자막만 봅니다...
이런 의미로 이해되도록 글이 정리가 되어 있네요.
읽고선 저도 좀 당황했답니다.^^;
그리고, 제 딸아이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오리지널 일본 작품을 찾기도 하고...
여러 작품을 접하면서 일본 성우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더빙작품도 보아요.
또, 국내더빙작품을 보면서
저 성우는 안맞는것 같다는 평도 하지만, 저 성우는 참 잘한다는 평도 하구요.
그게 마치 우리나라 성우는 부족하고, 일본 성우들만 실력있다...
이런 식으로 오해되도록 글이 정리되어 있네요.
기자님께도 인터뷰 기사와 관련하여 제 뜻을 말씀드렸습니다.
잘 반영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요즘, 롤러코스터가 사랑을 받으면서 인터뷰 요청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뷰도 조심스럽게 잘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늘 성우들에게 많은 관심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림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사랑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알라뷰쏘마치...ㅎㅎ
- 2009년 바람이 많이 부는 10월의 밤에... 성우 서혜정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