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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陽国志巻六・劉先主志 (화양국지 유후주지 5) 색마 관우

연인ㅈ(211.253) 2007.05.04 13:32:02
조회 239 추천 0 댓글 7




 

(는 훼이크)

五年、公は東に先主を征伐した。先主は大敗を喫し、妻子や関羽は捕らえられた。先主は青州に逃亡し、(青州)刺史の袁譚は道端に先主を出迎え、また、馬を走らせて(先主の到着を)父の袁紹に告げた。袁紹はから二百里のところまで自ら出迎え、先主と対面した。

 公は関羽が勇敢で鋭敏であることに敬意を表し、偏将軍とした。以前、関羽は濮陽において呂布を包囲している公に従軍している先主に付き従っていた。その際、秦宜禄は呂布の為に張楊に救いを求めていた。関羽は公に、「私の妻には子がありません。濮陽の城を下しましたら、秦宜禄の妻を娶らせて下さい」と言上し、公はこれを許可した。(濮陽を下した後、関羽は公と)共に城門の所までやって来て、再び(秦宜禄の妻を娶らせてくれるように)言上した。公は秦宜禄の妻が美しい容貌を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疑い、秦宜禄の妻を自分のものとした。後に、先主と公は狩りを行い、関羽はその狩りの最中に公を殺害することを願い出たが、先主は天下の為に(公を)惜しみ、(関羽の言葉を)聞き入れなかった。それ故に、関羽は常に恐れ憂いていた。公は関羽が心安らかでないことを察し、将軍の張遼を使わして心意を尋ねさせた。すると、関羽は嘆息して、「私は曹公が厚くもてなして下さっているのは承知しています。しかし、私は劉将軍の恩愛を受け、共に死ぬことを誓いました。この誓いに背くことは出来ませんので、手柄を立てて曹公(の恩)に報いようと思います」と言った。公はこれを聞き、関羽を義士であるとした。この年、袁紹は(公と)官渡を巡って争い、猛将の顔良を派遣して白馬にいる東郡の太守である劉延を攻めさせた。公は(劉延を救援し、)張遼と関羽を先鋒とした。関羽は顔良の麾蓋を遠望し、馬を走らせて多くの兵士の中、顔良を討ち取って、その首を斬って帰還した。袁紹の将に関羽に対抗できるような者はなく、その結果、劉延の包囲は解かれた。 公はそこで、上奏して関羽を漢寿亭侯に封じ、重ねて金品や官位を賜ったが、関羽はそれらに悉く封をし、手紙を献上し、暇乞いをして先主の元に帰参した。近臣達は関羽を追うことを願い出たが、公は、「彼には(近臣らに自分という主人がいるように)それぞれ主人がいるのだ」と言っ(て許さなかっ)た。




건안 5년, 공께서 선주를 정벌하러 동쪽으로 출병하였다. 선주는 대패하였고, 그의 처자와 관우는 사로잡혔다.
 
선주는 청주로 도망하였고, 자사 원담은 그를 맞이하러 나왔다. 또한 말을 달려 선주의 귀순을 아비 원소에게 고했다.
 
원소는 업에서 200리 떨어진 곳까지 그를 마중하러 나와 선주와 대면하였다.



공은 관우의 무용에 경의를 표하고 편장군으로 삼았다.

이전, 여포를 포위했던 공의 군에 선주가 종군하였던 때에 관우 또한 종군하였었다.

이때, 진의록은 여포를 위해 장양에게 원병을 요청하였었다.

관우는 공에게 고하기를 “제 처에게는 자식이 없습니다. 복양의 성을 함락시키면 진의록의 처를 저에게 주십시오.” 라 하였고, 공은 이것을 허락하였다.

복양함락후, 관우와 공께서 함께 성문에 이르렀을 때, 관우는 공께 다시금 진의록의 처를 줄 것을 아뢰었다.

공은 진의록의 처가 혹 아름다운 여인이 아닌가 하여 진의록의 처를 자신의 거처로 데려오도록 명하였다.
 
후에 선주와 공이 다투게 되었을 때, 관우는 격전중에 좆공을 살해하고자 청원하였으나, 선주는 천하 대사를 위하여 공을 살려주려 관우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한 고로 관우는 늘 원망을 품고 있었다.

공은 관우의 마음이 불편한 것을 간파하고 장군 장료를 보내어 마음을 떠보았다.

그러자 관우는 탄식하며 말하기를 “나 역시 조공이 두터운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알고 있소.

그러나, 나는 유장군의 은애를 받았고, 함께 죽을 것을 맹세한 터이오.
 
이 맹세에 등을 돌릴 수 없으니 공훈을 세워 조공의 은혜에 보답하려 생각하오.”라고 말했다.
 
공은 이것을 듣고 관우를 의로운 선비로 여겼다.


이 해, 원소는 공과 관도를 둘러싸고 다투어, 맹장 안량을 파견, 백마에 있던 동군 태수 유연을 공격하였다.
 
공은 유연을 구원하려 장료와 관우를 선진으로 삼았다.

관우는 안량의 휘개를 멀리서 바라보고는 말을 달려 다수의 적병 가운데에서 안량을 격파, 그 목을 베고 돌아왔다.

원소의 장수 가운데 관우에 대항할 수 있는 자가 없었고, 그 결과 포위망이 풀렸다.

공은 이에 상표하여 관우를 한수정후에 봉하고 더하여 금품과 관위를 하사하였으나, 관우는 이것들에 봉인을 달고 편지를 올려 헤어짐을 고하고는 선주에게로 돌아갔다.

근신들은 관우를 추격하기를 청하였으나, 공은 “그에게는 그 나름의 주인이 있지 않은가.”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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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좆공과 여자를 놓고 다투다니 이런 조비스러운 님녀석...


삼국지 이야기: 일단 여자는 모두 확인하고 보는 조조횽님, 하앜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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