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들아, 91명이 560만원 냈으면 한 사람당 평균 5만원가량 냈다는데
어떻게 생각해?
내가 추론해 봤을 때 과갤횽아들은 진심을 담아 아마 만원 정도 냈을거야.
내가 욘사마에게 성금준다고 하면 아무리 갑부가 아닌 이상 만원이나 2만원이면
충분히 성의 표시가 되었다고 생각하거든.
아마 횽아들도 2만원을 넘기지 않았을거야.
그렇담, 누군가 거의 200만원이나 300만원 정도를 냈다는 얘긴데 그게 누구라고 생각해?
브릭이야.
브릭이 모금 진행하고 언론에 발표할 때 성금 액수가 너무 작으면 어떻하나 걱정된거지.
그래서 초반에 독려도 할 겸 뭉칫돈을 내놓은거야.
이렇게 해서 언론에 알려지면 결국 득을 보는건 자기들이거덩.
사이트 인지도가 올라가니까.
그니깐 애초에 브릭은 욘사마를 도와주려는게 아니라 자기들 언론에 알리려고 성금모금을 한거야.
거기 횽아들은 순진하게 들러리 선거고.
그래서 내가 이 말을 돌려서 브릭에 얘기하니까 당황하면서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로 들어간거야.
내 아이피도 차단하고.
난 우리사회 정의와 과갤 횽아들이 농락당한 게 정말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