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올린 딜레마에 대한 내 답변이야.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cience&no=214651&id=science&no=214651&page=1
상대성원리에서의 길이수축은 두 가지로 나타나지.
(1)정지관찰자가 움직이는 물체를 볼 때 그 길이가 짧아 보인다.
(2)운동하는 물체에 타고 있는 관찰자가 정지된 물체를 보면 그것과의 거리가 짧아 보인다.
두가지가 상대적인 것으로 결국 같은 현상이지만,
(1)번은 길이수축이라 표현하고 (2)번은 공간수축이라 표현하는 것이 좋겠지.
그런데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어.
(1),(2)번 공히 같은 운동선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야.
즉, (1)에서 관측자의 위치는 운동하는 물체의 운동선상에 있어야 해.
뭐 진짜 운동선상에 정확히 있으면 충돌할테니 아주 사알짝 비켜서 있어야 하나?
운동선상에서 멀리 있을수록 상대성원리 공식에 비해 길이수축 정도가 줄게 되는 것이야.
(2)번 역시 나의 운동선상의 정면에 있는 물체를 볼 때에 한해서 공식대로 나오지.
자세한 설명 귀찮아서 생략하겠어.
길이수축 증명하는 자료나 그림 쌨으니까 다시 함 봐바.
그래서 멀리 떨어진 막대는 길이방향으로 아무리 빨리 달려도 관측자 눈에 그대로 보여.
길이수축 안해. 어제 올린 안들호메다 야그에서 길이 수축 없어!
단!! 그 막대가 나에게 접근하는 운동을 한다면(운동선 상에 관측자가 있슴)
상대성원리 공식대로 길이수축 일어나 보이지.
많은 교과서나 자료에 운동선과 동일 선상이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는 바람에
대부분 사람들이 오개념을 갖고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