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은 MBC본사가 아닌, 다른 프로덕션 제작이었고.
(외주라고 하니까 못 알아듣는 사람 있어서 수정했다;)

거의 매일 같이 가서 촬영했다.
한달도 더 된 것 같음.
근데 찍어온 내용들이 영.....

나레이션은 몇몇 배우에게 얘기했었는데 다들 거절함.
->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페셜이 재미없고
내용에 자신의 분량이 없다는 것을 이미 눈치챈 것으로 느껴짐;

비공개 컷, 인터뷰 등 배우들과 관계된 그 무엇을 원했겠지만
제작한 윗분(?)의 취향이 그쪽이 아니라는군.
어이없지만. 억울하면 뭐 출세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