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선동드립이 타 블로거 사람때문에 제동이 걸리자.
일단 한걸음 뒤로물러나는군 ㅋㅋㅋ
Jojo's World인가 갸는 예전에 읽었었다던데 ㅋㅋ
그렇게까지 나쁜기분을 받지도않았고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던데 ㅋㅋ 책도 소지중이고
근데 야는 책도 다 안읽고 씨불딱거려
밑에는 내용. 역시 남편드립하는군
많은 분들이 Jojo's World님의 번역본 (http://blog.naver.com/wunderba/50069746349)과 관련해 문의 주셨습니다. 제 번역본과 Jojo's World님의 번역본과는 다릅니다. 저는 호흘라이터씨의 블로그를 번역했고, Jojo's World님은 책을 번역하셨습니다. 그리고 Jojo's World님은 이해를 돕기위해 책 전체를 번역하실 예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처럼 블로그의 몇 부분만 골라 번역한것보다는 사건전체를 이해하는데 있어 Jojo's World님의 번역문이 훨씬 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읽고 도움을 받아 번역한 호흘라이터씨의 블로그는 책과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책을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이전글들을 통해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블로그는 2008년부터 쓰여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위험한 추측입니다만) 블로그의 내용에 관련해 책도 나온것이겠죠. 그리고 책은 블로그보다는 더 많은 정보와 생각이 더해지고, 순화되었겠죠 (계속 추측해서 죄송합니다). 책은 블로그와는 달리 편집이라는 절차를 거치니까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번역과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걸쳤습니다. 일단 저는 호흘라이터씨의 블로그 (http://blog.brigitte.de/korea/)를 찾았습니다. 독일어를 읽지 못하기때문에 블로그에 있는 몇개의 글을 무작위로 골라 전문을 구글번역기를 통해 영어로 번역하여 읽었습니다.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정도는 구글번역기가 꽤 괜찮게 번역합니다. 몇 글을 읽다보니 화도나고, 번역에 대한 의심도 가더군요. 다행이도 남편이 쉬는날이라 남편에게 읽어 달라고 했죠.
저는 절대로 구글번역기를 통해 번역한 글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구글번역기를 통해 번역된 영문을 읽으면서 "심하다"싶은 부분 을 골라 (여기서 개인적인 사고와 감정이 이입되어있겠죠), 남편에게 번역해 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한국어가 서툴어 영어로 번역해주었고 저는 그걸 한국어로 받아썼죠. 쓰고나서 한자 한자 남편과 확인작업 했습니다. 특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남편에게 뭍고 물어 정확한 뜻과 단어에 담긴 감정 및 문화적 배경을 자세히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도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어 독일어로된 원문을 첨부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심한 부분만 올린 부분건 사실입니다. Jojo's World님처럼 앞뒤 문맥을 파악토록 전문을 올리는게 가장 옳은 일이였습니다. 제가 글의 부분만 올림으로써 감정싸움을 부추겼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번역은 최대한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만약 틀린 부분이 있다면 의도된것이 아닌 제 실수입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번역한것이지 책을 번역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논란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흘라이터씨의 블로그를 번역해서 올리게 된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오스트리아에서 자라난 제 남편도 호흘라이터씨의 블로그에 전반적으로 깔린 부정적인 태도를 강하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 남편은 형님께도 호흘라이터씨의 블로그 주소를 알렸는데 글을 읽으신 형님께서도 유럽인들의 우월주의가 뭍어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시어머니도 읽으셨습니다. 일흔이 넘으신 제 시어머니는 글이 유치하고 생각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남편, 형님, 시어머니 모두 이란 출신으로 오스트리아 국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