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올린다 올린다 해놓고 이제 올리네.
오늘은 내가 사용중인 몇가지 유용한 cydia 앱/유틸리티 들을 살펴볼게.
이번편은 소개...라기 보다 내가 어떠한 cydia 어플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정도로만 쓸게.
다들 알고 있거나 사용중인것들이 대부분일테니 알면 그냥 지나가고
모르는것과 안쓰는것에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래 ㅎㅎ ;;
또 하나,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용도이니 "쓰잘데기 없는걸 왜 설치해?" 라면서 태클걸면
나 속상해. 그냥 저놈은 저리 사용하는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줘.
3.2.1버전의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현재 4.2.1 반탈옥 상태의 ipad 사용중이며
아래에 소개되는 어플/유틸들은 4.2.1에서 모두 적용되니 안심하도록.
* 빨간 글씨는 무료, 파란 글씨는 유료야.
1. SBSettings - (system / 무료)
SBSetting은 Cydia 앱 중 가장 기본적인 앱이며 설치시 함께 설치되는 Activation 메뉴로 인해
사용자의 인터페이스 편의성을 높여주는 유틸리티야.
설치 시 SBSetting toggles를 addon 해주면 우측 화면과 같이 홈 화면에서도 간단한 설정들을
조작할 수 있어. (wi-fi on/off, Airplane mode on/off 등등..)
아이피는 삭제했다. 양해바래.
2. Actavator (SBSettings 설치 시 함께 설치 됨)
이건 위의 SBSetting 과 함께 설명하려 했는데, 따로 설명할게.
SBSetting을 설치하면 설정의 extensions 메뉴에 activator가 생성돼.
거기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정할 수 있는데, 난 어플실행중 또는 스프링 보드 내에서
status bar를 swipe down 하면 Activate Switcher 로 이동되도록 설정해 놨어.
여러 메뉴들이 있으니 직접 해보고 편리한 대로 사용하면 될거야.
3. Scrolling Board (무료) - 3.2.1이나 3.2.2 버전의 사용자들은 infinidock을 기억할거야.
dock에 지정할 icon 숫자를 무한대로 늘려주는 앱이지.
허나 4.2.1.로 넘어오면서 infinidock은 사용이 불가능해졌어.
그 때 나온 앱이 Scrolling board야.
이 앱은 infinidock의 폴더 늘리는 용도와 더불어 폴더내 어플 수 제한 (20개)를 없애주기 때문에
이 앱 하나로 다른 잡다 소스 추가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
스샷은 따로 추가 안할게. 내가 올린 스샷들이 전부 스크롤링 보드 적용 스샷이라 머..궂이 스샷 찍을게 없네.
아! 현재 infinidock은 4.2.1 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업데이트 되었네. 허나 스크롤링 보드 하나면 충분할거야.
그외에 아이콘 클릭시 바운스 효과를 크게 하거나, dock에 페이지를 부여하는 등
다른 액션메뉴들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편리해.
4. WinderBoard (무료) - 이것도 거의 필수 앱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폰트를 변경한다던가 페이지마다 다른 배경화면을 적용한다던가...
테마를 적용하기 위한 앱이야.
나는 현재 사용을 하진 않지만 조만간 테마를 다시 만들게 되면
다시 사용할 것 같아. 테마강좌나 다른 블로거들이 테마 올려놓은걸 보면
전부 윈터보드를 이용해 테마를 적용한거야. 이 앱에 대한 설명은 이쯤 마칠게.
5. Display Out (유료) - 어찌 스샷을 찍을 방법이 없네 ㅋ
음...VGA kit을 사용하게 되면, 일부 제한되는 어플들도 있을테고
또, 화면 전송중에는 아이패드 전체 화면을 사용할 수 없거든...?
특히 PPT 진행 시 매우 불편해. 아이패드 사용 초기 (5~7월 쯤)에는
VGA kit을 완벽히 지원하는 프리젠테이션 어플이 keynote 뿐이었어.
그 대안으로 display out을 사용해 보니 완전 신세계야.
이 앱을 활성화 시킨 후 vga kit을 연결하면 컴퓨터든 , 프로젝터든지
아이패드 내 화면이 그대로!! 그!대!로! 전송이 돼.
스프링보드에서 페이지를 넘기는 모습이라던지 어플을 클릭하는 모습이라든지 모두 그대로!!
게다가 아이패드에도 컨트롤창이 뜨지 않고 아이패드를 그대로 사용하고!!!!!!!!!
사족이지만, 밑에 김도진 이란놈이 자꾸 키노트 키노트 헛소리 지껄이는데,
그 좆같은 어플 쓰느니 차라리 noterize로 ppt 진행하는게 훨 편해.
프리젠테이션 진행 시 하이라이트 기능 없는게 얼마나 불편한데?
그럴거면 패드로 키노트 왜해? 한손엔 패드들고 다른손엔 레이저포인터로 프로젝터에 표시할거야?
걍 손으로 패드에 하이라이트 주면 다 표시되게 해야지.
암튼. 유료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어플. 물론 PPT 많이 진행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야.
타 직업군은 어찌 사용하는지 잘 모르기에 패스.
6. Full Force (무료)
간만에 사진설명 나왔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아이폰용 어플들을 사용하게 될 경우가 많을거야.
패드용으로는 디자인이 안되어 있거나, 아니면 유용한 아이폰용 어플들을 다운받아 쓰게 될 경우가 생기는데
그럼 화면이 작고 해상도도 별로지? 확대해서 봐도 조잡하고. 그럴 때 사용하는 앱이야.
스샷을 보면,
왼쪽이 일반 사용모드, 오른쪽이 full force 적용 모드. 어때 ? 차이가 심하지?
한마디로...아이폰용 어플을 아이패드 해상도에 맞게 최대로 늘려주며 적용시켜주는 앱이야.
물론...모든 아이폰용 어플이 적용되는게 아니고, 적용 되는 가지수도 그리 많지는 않아.
하지만 적용이 된다면 ... 매우 편리하지!! 스샷은 카카오톡.
7. Retina Pad (유료)
이건 설명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진을 크게 올렸어. 양해 바래. (막상 할게 없어서 심심이로 했으니 양해좀 ㅋㅋ)
우선 위에 사진이 레티나패드 적용 , 아래가 적용 후 사진이야.
어때. 차이가 좀 보여? 이 앱은 full force를 사용할 수 없는 아이폰 어플을
패드에서 조금 더 선명하게 보여주는 시디아 앱이야.
스샷으로 보기에 차이는 없지만 확실한건 글씨는 정말 깨끗하게 보인다는것이고,
적용 시켜놓으면 분명한 차이는 느낀다는거지. 나름 괜찮아.
8. Multifl0w (무료)
이 앱은 4.2.1 버전에선 궂이 필요가 없는 앱이야.
하지만 사용하는 이유는...난 홈버튼을 누르기 싫어!!!
폰이나 팟은 작으니 한손에 쥐고 엄지로 홈버튼 누르면 되는데
패드는 그렇지 않거든...홈버튼 누르려면 또 그만큼 움직여야 하고..(이놈의 귀차니즘)
그래서 멀티화면으로 전환할 때는 status bar를 더블탭 하도록 해놨어. 그럼 우측 화면처럼 멀티테스킹 창이 열리지?
또 하나. 2번에서 설명한 activator로 status bar를 swipe down 하면switcher mode로 이동하게 설정 해놨으면서
왜 또 멀티플로우를 쓰느냐!! 기본 멀티창에서는 아이콘을 닫으려면 꾹 누르고 있어야 하지? 그것도 귀찮아!!
걍 저 화면에서 x표 하나 눌러주면 되자나...;;; 나같은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앱이라고 말하고 싶어!
(꼭 귀찮아서 그렇다기 보다는 난 홈버튼을 누르는게 싫고 저런 ui가 내겐 편하더라.
3.2.1에서 proswitcher와 categories를 혼합한 그러한 용도를 찾다가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된거야.)
9. multicleaner (무료)
위 앱은 모든 어플을 한꺼번에 종료 하는 어플이야.
백그라운더에 실행중인 어플들을 한꺼번에!! 하나씩 없애는게 아니라 한꺼번에!!
하나씩 누르려면 귀찮자나? ㅋ
난 이것도..status bar hold로 설정해놨어 ㅋㅋ;;;
꾹 누르고 있음 모든 어플 종료! 쓸만해.
* 8번,9번 어플들은 현재 ios 4.3 beta에서 제스쳐 기능으로 인해 필요가 없어질 지도 몰라.
그 전엔 그냥 사용해야지.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10. Gravi board (무료)
잉여 어플!! -_-ㅋㅋ
이름 그대로....스프링 보드 내 아이콘들이 미리 설정해놓은 중력에 따라 움직여.
툭~치면 막 옆으로 가고...ㅋㅋ
걍 보여주기 위한 어플이야.
11. Fake clock up(무료) - 음..스샷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고...
우선 기본적으로 아이패드는 애니메이션 속도가 조금 느려.
폴더를 열고 닫는다던가, 아이콘이 흔들리는 속도라던가,
잠김 화면에서 홈화면으로 넘어오면서 아이콘이 좌르륵 모이는 속도라던가...
그러한 기본 애니메이션 속도들을 높여주는 앱이야.
1/10 부터 10.0배속 까지 지정할 수 있으니 적당한 속도로 올려놓으면
답답함이 많이 사라질거야. 유용한 앱!!
12. Auto Close Folder (무료) - 이것도 스샷을 보여줄 수는 없고...
폴더에 있는 어플을 실행시키면, 어플 종료 후에는 그 폴더가 열려있잖아?
이 앱을 설치하면 어플 종료 후 폴더가 닫힌 상태...즉 홈 화면 그대로 복귀 돼.
폴더 닫으려 한번이라도 터치를 덜 하게 되는 셈이지.
13. 기타...Afc2add , appsync, ifile은 설명 생략할게.
아...쓰다보니 난 정말 귀차니스트 였구나...하게 되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
시디아 검색해보면 참 유용한 유틸들 많으니 자주 자주 검색해 보는게 좋아.
무료였던게 유료로 전환되고 그러니 말야.
그럼 ! 주말엔 게임류 갈게! 게임은 잘 안하는데...깔린건 많아서리..그건 스샷 안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