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 위협받던 생물 종들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24-48시간 - 빛에 의한 공해가 끝난다 (밤에도 대낮같이 훤하니까 동물들 생태가 바뀌고.. 뭐 그런걸 빛에 의한 공해라고 함 ㅇㅇ)
3달 -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에 의한 공기 오염이 줄어든다
10년 내 - 대기중의 메탄 농도가 옅어진다
20년 내 - 지방과 소도시의 길과 마을이 숲으로 뒤덮힌다 / 모든 유전자 조작 농작물들이 사라진다
50년 내 - 어장이 회복되고 물 속의 질산염과 인산염이 사라진다
50-100년 - 도시의 길과 빌딩들이 숲에 뒤덮힌다
100년 - 목조 건물들이 무너진다
100-200년 - 다리들이 무너진다
200년 내에 - 철과 유리로 만들어진 건물들이 무너진다 / 미국의 농업 지역이 대초원으로 돌아간다 (우리의 자랑스런 USA에선 옛날에 국민들 먹여 살린답시고 대초원을 싸그리 밀고 거길 다 농업 지대로 바꿔버렸습죠 ㅇㅇ)
250년 내에 - 뎀들이 무너진다
500년 내에 - 산호들이 회복된다
500-1000년 - 매립되었던 유기물질들이 대부분 썩는다
1000년 - 블록과 돌, 콘크리트로 지어진 빌딩이 사라진다.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산업혁명 이전 만큼 줄어든다
50000년 - 대부분의 유리와 플라스틱이 좌천된다
50000년 이후 - 인류의 소유물들은 몇개의 고고학적 유물들을 빼곤 모두 사라진다.
... 하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몇몇 화학물질들은 200000년 이후에나 사라지고 핵 폐기물들은 20억년이 지날 때 까지 치명적인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런 예시만으로 가득해서 쉽게 읽을수 있을것 같은 예상과는 달리 책 내용은 전문적인 지식들로 빼곡한데,
대신 건축공학에서 가이아 이론까지 무엇하나 버릴것 없는 주옥같은 내용임.
그중에 사회과학 이론으로 인간이 '안정적으로 자멸'할 방책도 내세우고 실제로 그런 것을 준비하는
단체가 있다는게 꽤 신선했음. -_-
(서점에서 보느라 모가지가 꽤 아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