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탑보다가 궁금한 횽들 몇몇 있을거야.

1회에서도 나오지 "외과 장준혁 교수 B-rosette"

보통 횽들이 수술방 정도로 이해하는 횽들이 많은것 같아서, 작성하니 오해없이 읽어주길 바래.

전에는 외과분류에 대해서 썼었는데, 이번에는 rosette 에 대해서 쓰게됐네.ㅋ

 

rosette 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단 수술장의 구조부터 알아야해.

rosette 의 사전적 뜻으로는 리본매듭 이란 뜻도 있지만,

건축계열에서는 둥근 꽃 모양의 장식이라하네. (정확한 사전적 의미는 나도 네이버 검색.ㅋ)

 

수술장은 보통 한 rosette 에 5개 정도가 붙어 있어.

이게 무슨 말이냐. rosette 이라 함은, 간단히 말해서 거실 정도라 생각하면 좋을 듯 해.

보통 집은, 거실을 중심으로, 각각의 방으로 퍼져있지?

수술장도 한개의 rosette 을 중심으로 5개 내지는 6개 정도의 수술방으로 퍼져있어.(짤방참조)

즉, rosette 은 수술을 직접적으로 시술하는 수술방이 아닌, 각각의 수술방들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는 셈이지.

 

그럼 "외과 장준혁 교수 B-rosette" 이러는데, B-rosette 은 뭐냐.

이것은 뭐냐하면, 과마다 각기 다른 rosette 을 사용하며, 각기 다른 수술방을 사용해.

A-rosette 이 일반외과라면, B-rosette 은 신경외과 , C-rosette 흉부외과 , 이런식으로..

각 rosette 에서 또, 1번 2번 3번 4번 5번 수술방으로 나뉘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한 로젯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수십개의 수술이 동시에 가능하다는거지.

이제는 "외과 장준혁 교수 B-rosette" 해석되겠지?

 

*내가 수술장과 수술방을 구분해서 썼는데, 짤방 참조해서 이해해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