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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마이어(괴링)의 굴욕 OTL

기우(121.130) 2007.02.24 19:15:44
조회 2463 추천 0 댓글 6

download.blog?fhandle=MDhjUE1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wLzQ5LmpwZy50aHVtYg==&filename=49.jpg 

(위에서부터) 바르샤바-로테르담-베오그라드(여기까진 좋았던)-뤼벡-로스토크-쾰른(OTL 괴링)

 

 

 

영국공군 폭격사령부가 1942년 독일에 살포한 전단지. 전단지는 독일 공군 총수 헤르만 괴링을 전황의 변경에 따른 표정의 변화로 조롱하고 있다. 개전 초기의 당당하며 행복하기만 하던 괴링의 표정은 독일 본토에 영국공군의 폭격이 시작되면서 공포와 분노로 변하고 있다.

 

이 전단지를 집어보며 썩소를 짓던 독일국민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 

\'마이어(괴링)이 ㅆㅂㄹㅁ!!!\' 그러지 않았을까?

 

* 아 그런데 마이어가 무슨 뜻이였죠?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 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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