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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관련 유머 (dasani님 글의 재탕)

기우(121.130) 2007.03.02 23:43:15
조회 2169 추천 1 댓글 11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에 대한 글은 좀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_-;; 그 전에 예전에 dasani님이 올리셨던 글을 재탕합니다. 제가 약간 수정하고 그림 추가했습니다. 그럼 즐감

 

1. 어떤 사나이가 관청에 와서는 개명신청을 했다. 담당 직원은 귀찮음을 억누르고

   이름이 뭐길래 그러느냐고 물었다.
   "내 이름은 아돌프 발냄새(Adolf Stinkfoot)요"
   직원은 갑자기 이 남자가 졸라 불쌍해지기 시작했다.
   "그래 뭐라고 바꿀거요?"
   그 남자가 대답하길 "모리스 발냄새(Maurice Stinkfoot)로 바꿔주시오"

   * 성이 발냄새 였습니다.ORZ


2. 독일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전쟁의 조건:
   독일의 무기, 러시아의 겨울보호장구, 영국의 여름장구, 미국의 레이션,

   프랑스의 여흥단, 적으로서는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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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과 적으로 부터 전혀 인정받지 못했던.... -_-;;

 

3. (1944년 무렵 유행하던 농담) 동부전선의 독일 병사들은 정말 따뜻한 전우애를 가진 친구들이다!

   왜냐고? 동료 병사가 휴가를 받아 독일에 갔다가 귀대할 무렵이면 그들의 연대는

   그를 맞이하기 위해 200킬로미터나 뒤로 와 있는 걸.


4. (실화) 핀란드 남자들은 본래 말이 많지 않다. 겨울 전쟁 도중의 일이다. 야거 제 4대대 

   핀란드 병사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에 전화를 걸어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다. 단지 모두들

   집에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통화를 짧게 할 것을 명령받았다.
   개중에 오토라는 이름의 하사가 있었다.그는 전화 수화기에 대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오?오토는 아직 살아있다오.이상!"

   * 재밌다기 보다는 비장감이 감도는 실화라고 합니다.

5. 폴란드 잠수함의 선장이 이런 질문을 받은 일이 있다.
   "만일 당신의 잠망경에 독일과 소련의 순양함이 동시에 포착된다면 어느 걸 먼저 공격하겠소?"
    대답은 이러했다.
   "물론 독일 것이 먼저지요" 그러고는 덧붙이는 말이..
   "언제나 의무가 즐거움보다 먼저요."

   * 폴란드와 소련의 전통적인 앙숙관계를 아시면 이해가 빠를 듯, 독일과 폴란드 분할후 소련은

     2만여명의 폴란드군 장교 대학살을 자행

6. (노르망디 상륙작전 무렵, 독일군 진영에서 돌던 농담) 독일 비행기와 연합군 비행기를

   어떻게 가려내지? - 검은 색이면 영국거, 은색이면 미국거, 아무것도 없으면 그게 독일 거야.
   * 아주 유명한 유머죠. 제공권은 완전히 연합군에게 넘어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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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랩터는 어디간겨!!!



7. (1940 년 6월 파리의 신문에 났던 농담)
   팝니다. 프랑스제 카빈 라이플 육십만 정. 한번도 발포된 적 없음. 딱 한 번 떨어뜨리기만

   했음.  최고의 기회! 오늘 당장 프랑스 정부와 연락하세요! 우리가 어딨는지 찾을 수 있다면

   말이지만!

   * 일방적으로 패퇴한 프랑스군의 무능력을 풍자

8.  질문: 이탈리아의 군기가 뭐게? 답: 흰바탕에 흰 십자가
    질문: 이 세상에서 가장 짧은 책이 뭐게? 답: "이탈리아 전쟁 영웅들"
    질문: 여섯개의 후진 기어와 한 개의 전진 기어를 가진 물건은?
    답: 이탈리아제 탱크. 전진 기어는 주로 뒤에서 공격을 당했을 때 이용된다.

   * 사실 이탈리아제 전차는 훌륭했습니다만..... 천황폐하의 그것보다는 말이죠.


9. 만네르하임(Mannerheim, 핀란드군 총사령관, 후에 핀란드 대통령이 됨), 히틀러,  무솔리니가 

   베를린의 한 레스토랑 3층에서 식사를 하고 있을 때였다. 식사 도중 누구의 병사들이 가장 용감한가에

   대한 입씨름이 벌어졌다. 히틀러가 주장하길"독일의 병사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오!" 하고는

   자신의 경호대 중 하나에게 창문에서 뛰어내리리라고  명령했다. 

   그 병사는 "하일 히틀러"를 외치며 주저하지 않고 뛰어내렸다.
   이에 질세라 무솔리니도 자신의 경호대 중 하나에게 같은 명령을 내렸다.
   이탈리아인 병사는 겁에 질려 벌벌 떨면서 어쨌든 뛰어내리긴 했다.
   이번엔 만네르하임 차례였다. 그도 똑같은 명령을 경호원에게 내렸다.

   그러자 이 핀란드인 병사는 화가 잔뜩 나서는 대꾸했다. "당신이 직접 해보지 그래?" 그러고는

   씩씩대며 방을 박차고 나갔다.

   모두들 동의하기를, "만네르하임! 당신이 이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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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네르하임은 소련과의 겨울전쟁에서 성공적인 방어를 펼쳐 명성을 떨쳤다.

핀란드가 구사한 모티(motti)전술은 각개격파의 전형을 보여주며 전후 대통령이 되어

탁월한 정치감각을 보여주기도 한다.


10. 베를린 동물원에서 사자가 탈출했다.어떤 젊은이가 용감하게 앞으로 뛰어나와 사자가 사람들을

     해치기 전에 맨손으로 사자를 때려눕혔다. 기자가 달려와 이 용감한 젊은이의

    이름을 물었다. 젊은이가 말하길 "모세 레비입니다"(유태인 이름)
    다음날 신문에 기사가 나기를.. " 야만스런 유태인이 고귀한 짐승을 때려잡다."

11. 독일의 공산주의자에 대한 소련측의 평가: 우리의 독일 동무들은 기차역을 공격하여 단숨에 점령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표부터 먼저 사고 나서.

     * 질서의 나라 독일의 공산주의자 답게....(조사반장님의 댓글:)

12. 강제노동수용소의 유태인 한 사람이 SS의 대위에게 불려갔다. 대위가 말하길

     "이봐, 유태인.   난 오늘 기분이 무지 좋다구. 내가 너에게 여기서 나갈 기회를 주지.

      내 한 쪽 눈은 유리로 만든 의안인데 진짜나 다를 바 없어서 진짜 눈과 구분하기 매우

      힘들지. 만일 네가 어떤 눈이 의안인지 알아 맞춘다면 여기서 나가게 해주겠어.

      내 장교로서의 명예를 걸고 약속하지!"
      그러자 그 유태인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 "오른쪽 눈입니다!"
      대위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와! 어떻게 알았지? 좋아. 나가게 해주겠다. 하지만 이것만은

      말해줘야 겠어. 어떻게 알게 된 거지?"
     그러자 유태인은 매우 정중하게 대답했다.
     "대위님. 그건 간단합니다. 오른쪽 눈에 약간 인간적인 느낌이 보이더라고요."

     * 재밌다기보다는 왠지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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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대전 최고의 얼짱 요아힘 파이퍼. 아마 독일이 승전했다면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말메디 학살에 대한 죄로 사형을 언도 받았으나 나중에 가석방되었다.
전후 극좌
테리리스틀에 의해 처참히 살해당했다.


13. (2차 대전 중 루마니아에서 돌던 농담) 만원버스 안에서 한 독일 장교가 유태인의 

     발을 밟고 말았다.  유태인은 너무나 아픈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장교의 얼굴을 한 대 갈기고

     말았다.   순간 버스 안의 다른 승객들 모두 일제히 독일 장교에게 달려들어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경찰이 오고서야 간신히 그들을 말릴 수가 있었다.
     경찰관은 유태인에게 물었다. "감히 독일군 장교를 때리다니!"
     "죄송합니다. 그만 너무 아파서 저도 모르게.."
     경찰관은 장교 폭행에 가담한 다른 루마니아 인 승객들을 힐난했다.
     "당신들 말요! 어떻게 우리의 자랑스런 동맹국인 독일의 장교를 공격할 수 있단 말이오?"
 

     그러자 그 승객 중 한 사람이 조심스레 대꾸했다.

     "그게 말입니다.. 사실 유태인이 독일인을 갈기는 것을 보고는 그만 전쟁이 끝난 모양이다.

      생각했지 말입니다.."

14. 질문: 언제 독일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답: 괴링에게  괴벨스 바지가 맞을 때!

     * 하지만 괴링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괴벨스가 고지방,저단백 식사를 하기전에 전쟁은 끝난다.

 

15. RAF(Royal Air Force) 가 나타나면... 제리Jerry (독일군)! 숨어!
     루프트바페가 나타나면.. 토미Tommy(영국군) 숨어!
     미공군이 나타나면... 모두들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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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구리!!! 폭탄엔 눈이 없단다.

16. (실제로 대전 당시 독일에서 유행하던) 두 독일인이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치과의사들이 요새 귓구멍으로 이빨을 뽑는 기술을 연마하고 있단 얘기 들었어?"
     "귓구멍으로? 아니 도대체 왜?"
    "요즘 사람들이 입 열기를 너무 두려워해서 말이야!"
    (게슈타포가 두려워 늘 말조심을 해야했던 당시의 상황을 비꼼)

17. 이상적인 아리아 인의 조건? - 히틀러만큼 블론드에, 괴벨스만큼 키가 크고,

     괴링만큼 늘씬하며 룀만큼 남자다운. (대전 중 영국 신문에 났던 유머)

    * 히틀러는 다 알다시피 흑발, 괴벨스는 160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 괴링은 천하의 뚱보, 룀은

      단순무식의 전형 (그래서 제거당함)

18. 1935년, 히틀러는 교황을 나치 쪽으로 끌어들이라며 본 파펜(1932년 독일 수상. 독실한

     카톨릭 교도로 유명했다) 을 로마에 보냈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
      이번엔 말 잘하고 교활하기로 유명한 괴벨스를 보냈다. 그러나 괴벨스조차 교황으로부터

     작은 선물 하나를 받아왔을 뿐 성과가 없었다.
     그러자 괴링이 떨치고 일어나 이 임무를 맡겠다고 자원했다.
     3일 후, 괴링으로부터 전보 하나가 히틀러 앞으로 도착했다.
     "임무 완수! 교황은 죽었음! 바티칸은 불타고 있음! 티아라(교황이 머리에 쓰는  관)는

      내게 꼭 맞음!  너의 성부(your Holy Father)가."

      * 능력은 없으면서 허영심만 가득찼던 괴링을 풍자. 스탈린그라드에 포위된 제6군에게

        공수만으로 보급이 가능하다고 호언 결국 스탈린그라드에서의 제6군의 파멸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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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 땅개화에 지대한 노력을 기울이신 괴링. 처칠과 스탈린의 복덩어리였다 

 


19. 암스테르담에서...  한 독일 장교는 네덜란드 인들이 서로서로 인사할 때 "하일 히틀러"

     대신 "하일 램브란트!" 라고 하며 오른손을 번쩍 드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지?" 독일 장교가 한 네덜란드 인을 붙잡고 물었다.
     그 네덜란드 인이 공손히 대답하길 "그게 말이죠. 우리에게도 훌륭한 화가 한 사람 쯤은 있다구요"

     * 한 때 화가 지망생이었던 히틀러를 풍자함. 히틀러는 화가로선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20. 처칠의 측근 중 한 사람이 그에게 이탈리아가 독일 편에 붙었다는 정보를 가져왔다.
     처칠은 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 대꾸했다.
     "그래야 공평하지! 전번엔 우리가 걔네들이랑 같은 편이었쟎아! -_-; "

     * 이탈리아는 엄연한 1차대전 승전국임에도 불구하고 2차대전엔 독일편에 섬. 결국엔 독일의 

       패망에 기여함. 혹시 이탈리아는 X맨 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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