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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중 쪽바리들의 아시아 대학살

killjap(211.204) 2007.04.09 21:36:24
조회 1289 추천 0 댓글 14





악마 일본인의 학살 증거 사진들 (주의 : 잔인한 사진들 포함)


<U>https://kr.dcinside..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rubbish&page=1&sn1=&divpage=3&banner=&sn=off&ss=on&sc=off&keyword=일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156</U>


미 CBS뉴스 종군위안부 특집 동영상

<U>http://www.youtube.com/watch?v=-YMUjvtt7Gg</U>



日帝의 난징대학살

약 6주 동안 30~35만이라는 민간인이 학살 당함. 2만에서 8만명으로 추정되는 여자들이 rape 당한 후 죽여졌고, 총검 연습 대상으로 민간인들을 이용했다는 사진이나 기록도 있다. 그 외에도 약탈, 방화, 고문 등은 수도 없이 자행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몇몇 여자들은 위안부로 끌려가고 몇몇 사람들은 생체 실험용으로 끌려갔다.

일본은 1937년 중일 전쟁을 일으켜 파죽지세로 중국의 주요 도시를 점령해 나갔다. 그리고 1938년 드디어 남경(난징)을 손에 넣는 데 성공했다. 한편, 일본군이 점령한 중국의 수도 남경을 가까스로 빠져나온 영국인의 목격담은 전 세계를 경악케 했다.

"연병장에 200여 명의 중국인 남자들이 늘어서 있었다. 그 앞에 역시 2열로 늘어선 일본군 소대원들이 소대장의 명령에 따라 착검을 실시하고 돌진했다. 일격게 목이 날아간 중국인은 운이 좋은 편이고, 대개는 몇 차례 찔리고 베인 끝에 고통스럽게 죽어 갔다. 이 목베기 시합의 결과는 106대 105. 이긴 편에게는 푸짐한 회식과 포상금이 지급되었다."

이것은 남경을 잠령한 마쓰이 이와네 휘하 부대가 벌인 집단 학살극의 작은 일화에 불과하다. 잠정 통계에 따르면 일본군은 남경으로 진격하는 과정에서 약 30만 명을 죽였고, 점령 뒤에도 약 4만 명을 더 죽였다. 학살 방법도 잔인해서 비행기를 동원한 무차별 기총 소사나 생매장은 물론이고, 휘발유를 뿌려서 불태워 죽이는 짓까지 서슴치 않았다.

어린 여학생을 포함한 8만여 명의 여성들이 rape당했고, 점령 지역의 상당수 건물이 불에 타 사라졌다. 피해는 미국, 영국, 독일 등의 외교관 저택으로까지 확대됐으며, 중국인 피난민을 구조했다는 이유로 미국인이 경영하는 병원, 학교, 교회도 약탈당했다.

전쟁 행위와 관계없이 자행된 남경 대학살은 일본의 전쟁 목적을 분명히 보여 주었다. 일본은 단지 중국을 정치적으로 굴복시키는 데서 그치지 않고 중국 민족을 말살하는 \'인종주의 섬멸전\'을 펼쳤다. 이는 전 중국인을 극심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몰아가는 가운데, 유럽의 인종주의 집단인 나치 당조차 \'야수적 행위\'라고 분개할 만큼 전 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일본군은 중일 전쟁 개전 이래 북경과 톈진, 그리고 상하이를 함락시킨 뒤 수도를 난징으로 옮긴 중국 국민단 정부를 궤멸시키기 위해 난징으로 진격해 갔다. 그러나 중국군의 난징 사수 의지가 워낙 강해 난징 함락에 많은 희생이 따랐다. 난징 대학살은 이러한 희생에 대한 피의 보복으로 분석된다.

또 35만이라는 숫자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에서 죽은 민간인 숫자보다 많고(영국: 61,000명, 프랑스: 18,000명, 벨기에: 11,000명, 네덜란드 242,000명), 일본이 2차 세계 대전에서 그렇게 치를 떠는 원폭 사상자(히로시마: 14만, 나가사키: 7만)보다도 많고, 미국의 도쿄 공습(8만~12만)보다도 훨씬 많다.

학계에서는 최소 25만, 최대 40만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수치가 30~35만. 이 수치가 나온 근거는, 일본군이 남경에 진주하기 전 남아있던 남경의 인구가 60~70만으로 추정되는데, 몇 달 지나서 인구를 집계해 보니 인구가 30만으로 줄어 있었다.



이외에도 Shanghai, Suzhou, Wuxi, Jiaxing, Hangzhou, Shaoxing and Changzhou에서 일본군의 대학살은 반복되었다.


관련, 참조 사이트

http://explanation-guide.info/meaning/Nanjing-Massacre.html

http://www.boogieonline.com/revolution/multi/war/WWII/japan.html

http://www.hxwz.com/njmassacre/nj.html

http://www.gendercide.org/case_nanking.html

http://www.cnd.org/mirror/nanjing/

http://www.geocities.com/nankingatrocities/Table/table.htm


 




관동대학살 關東大虐殺

1923년(일본 大正 12) 9월 1일 오전 11시 58분 일본 간토지방[關東地方]에 일어난 대지진과 이에 수반하여 발생한 학살사건.

일본 육군과 경찰은 이 지진을 이용, 날조된 유언(流言)을 퍼뜨려 무고한 한국인 수천 명을 학살하였다. 지진의 진원(震源)은 사가미만[相模灣:동경 139.3", 북위 35.2", 심도 40km]이었으나, 간토지방 전역과 시즈오카[靜岡)·야마나시[山梨] 두 현(縣)에도 큰 재해를 가져왔다. 매그니튜드 7.9, 최대진도 7이었다.

일본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사망자 9만 9331명, 행방불명 4만 3476명, 가옥 전파(全破) 12만 8266동, 반파(半破) 12만 6233동, 소실(燒失) 44만 7128동, 유실(流失) 868동의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대도시인 도쿄·요코하마[橫濱]에서는 화재로 인한 피해가 대부분이었으며, 건물 붕괴로 인한 압사자(壓死者)는 도쿄에서 확인된 수가 2,000명 안팎이었으며, 화재에 의한 사망자는 6만 명에 달했다.

도쿄 혼조[本所]에 있는 육군 피복창 자리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피난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스미다강[隅田川] 쪽에서 세찬 바람이 불어 피난보따리에 불이 붙기 시작하여 4만 명이 소사하였다.

이 지진은 일본의 중심지인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더욱 영향이 컸다. 더구나 제1차 세계대전 후 경제대공황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있던 일본은 이 재난으로 인하여 국가적인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지진 발생 다음날 발족한 야마모토 곤노효에[山本權兵衛] 내각은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서 계엄령을 선포해야 했고 계엄령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위기의식을 조성해야 했는데, 이 위기의식을 조성하는 데 재일한국인이 이용된 것이다.

즉,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유포시켜, 민심의 불안이 극도에 도달한 이날 오후 6시를 기하여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그들 당국자들은 유언비어의 전파에만 그치지 않고 그것을 민중에게 확신시키기 위하여 유언반(流言班), 지휘반, 실행반 등의 공작대를 조직하여 그들로 하여금 방화·독물투입·투탄(投彈) 등의 테러 행위를 감행시켜 그것이 마치 조선인들이 자행한 것처럼 조작하였다.

일본 국민은 한국인 폭동설을 그대로 믿고, 그 보복책으로 각 지방별로 자경단(自警團)을 조직하였다. 그 수는 도쿄에 1,593, 가나가와[神奈川]에 603, 사이타마[埼玉]에 300, 지바[千葉]에 366, 이바라기[茨城]에 336, 군마[群馬]에 469, 기타 16, 합계 3,689개의 자경단이 조직되었다. 이리하여 군경과 자경단에 의한 한국인 대학살이 자행되었다.

학살된 한국인의 수는 확실하지 않으나, 요시노 사쿠조[吉野作造]는 저서 《압박과 학살》에서 2534명으로, 김승학(金承學)은 《한국독립운동사》에서 6066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9월 3일에는 일본인 노동운동 지도자 히라사자와 게이시치[平澤計七] 등 9명이 가메이도[龜戶] 경찰서에 검거되어 학살되었고, 16일에는 오스기 사카에[大杉榮:사회주의의 거물]와 그의 처 이토 노에[伊藤野枝] 등이 헌병대위 아마카스 마사히코[甘粕正彦] 등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일본이 이 지진에서 입은 총피해액은 65억 엔이며, 그후 일본은 제도부흥심의회(帝都復興審議會)·부흥원 등을 설치, 재해복구에 노력했으나, 무고한 한국인을 학살한 일본 군벌의 잔악한 행위는 일본역사상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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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쪽바리들에게 쪽바리가 한짓 그대로 복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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