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아이젠하워는 유대인이라는 말이 나왔었죠.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worldwar2&no=16435&page=257

그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이트를 발견해서.  http://judicial-inc.biz/Bush_Mossad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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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야콥슨	루즈벨트-로젠펠트	스탈린 쥬가슈빌리	아이제나워 아이젠하우어

루즈벨트는 유대계 네덜란드 인이다.

Marten Van Rosenf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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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es Martensen Van Rosenf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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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holas Roosev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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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es Roosevelt       Jacobus Roosev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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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us Roosevelt       Isaac Roosev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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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us Roosevelt        James Roosevelt
       |                      |
Cornelius Roosevelt     Isaac Roosev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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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t Roosevelt        James Roosevelt = Sara De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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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Eleanor----married-------Franklin Delano [U.S. President]

"클라에스 로젠펠트는 뉴욕에서 의류사업을 했고 1682년에 결혼했다. 상당한 재산을 모으자 그는 이름을 니클라스 루즈벨트로 개명했으며 그의 네 아들중 요절한 아들의 이름은 아이작(이삭)이다. 니클라스는 사라 솔로몬과 결혼했다.

그의 아들코부스는 카타리나 하덴버그와 결혼했다.
루즈벨트 가는 전쟁보다는 상업에 종사하는 가문으로
아이작은 상당한 자본을 모아 1790년 뉴욕 은행을 설립했다."

미국에서 루즈벨트가의 시조는 1649년에 도착한 클라에스 로젠펠트로 그는 유대인이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2차대전때의 그 FDR)와 테오도어 루즈벨트(테디베어로 유명한 루즈벨트)의
선조인 그는 1682년 유대인과 결혼했다.(오레곤 주 코르발리스의 가젯 타임즈)


루즈벨트의 어머니인 사라 델라노는 이탈리아 또는 스페인 계 유대인이다.






처칠의 모친은 유대인이다.

처칠의 모친 이름은 제니 제롬으로 그녀의 아버지가 극장에서 일할때 제이콥슨(야곱)에서
제롬으로 바꾼 것이다.

"처칠의 교활한 성격은 의심할 여지없이 그의 어머니 랜돌프 처칠 여사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다." - 모세 쾬, 예루살렘 포스트



20세기 초에 유대인과 결혼하는 귀족가문은 매우 드물었고 유럽을 방문했을때, 영국식 억양과 작위를 가진 사람이 유대인처럼 생긴 것을 보고 의아해 했다고 한다.






스탈린도 유대인이다.

스탈린의 풀네임은 조셉 비사리오노비치 쥬가슈빌리다.
(იოსებ ბესარიონის ძე ჯუღაშვილი, Ио́сиф Виссарио́нович Джугашви́ли )

그런데 그루지아 말로 슈빌리(shvili)란 ~의 아들이라는 뜻이며 쥬가(Djuga)란 유대인을 말한다.
즉, 쥬가슈빌리는 유대인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그의 이름 조시프 다비드 쥬가슈빌리는 전형적인 유대인식 이름이다. 한편 그는 혁명기간 중 "코흐바"라는 가명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이것은 유대인의 반로마 운동을 이끌던 사람의 이름이다.
또, 러시아인과 그루지아 인들은 이름을 바꾸지 않지만 오직 유대인만이 이름을 바꾼다.

스탈린의 모친 에카테리나는 가정부였고, 그녀가 일하던 지역의 유지인 유대인 다비드 파피세니도프는 스탈린의 진짜 아버지로, 스탈린이 집권하던 중에 파피세니도프는 종종 크레믈린에 들리곤 했다.




스탈린의 아내들은 세명 모두 유대인이었다.

첫째 부인 에카테리나 스브니츠는 야코프를 낳았다. 둘째 부인 카드야 알레비야는 바실리와 스베틀라나를 낳고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셋째 부인 로자 카가노비치는 소련의 공업화를 주도하던 인물 중 한명인 라자르 카가노비치의 동생이다.

1967년 미국으로 망명한 스탈린의 딸은 새엄마의 사촌으로 라자르 카가노비치의 아들인 미하일과 결혼했으며 그녀는 평생 네번 결혼했는데 그중 세명이 유대인이었다.


몰로토프도 유대인과 결혼했으며 그의 처남은 코네티컷에서 무역업을 하던 샘 카르프다.
몰로토프는 유대계 혼혈로 그의 딸 스베틀라나는 스탈린의 아들 바실리와 약혼했었다.




아이젠하워의 아버지는 유대인


아이젠하워의 웨스트포인트 졸업사진에는 "스웨덴 유대인 놈"이라고 적혀있다. 1943년 워싱턴은 아이젠하워 대령을 승진시켜 30명의 선임자를 제치고 유럽으로 보냈다. 장교생활 내내 그의 유대인 혈통은 다른 장교들과 마찰을 빚었으며 남태평양에서 더글러스 맥아더의 부관으로 일하던 시절 맥아더는 그가 자신의 참모로 자질이 부족하다고 평가한 적이 있다.

아이젠하워는 스탈린을 피해서 빠져나온 2백만의 반공주의자들을 소련으로 되돌려보낸 킬 하울 작전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얄타에서 유대인의 3대거두, 스탈린 루즈벨트 처칠은 세계의 운명을 유대인의 손에 쥐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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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를 믿다가 나중에 발리는 건 책임지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