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에서 동남아시아의 이름모를 섬에 고립되어 "천왕폐하를 위해"라는 신념 으로 목숨을 연명하던 일본의 제국군들은 어떻게 식량을 조달했을까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에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 [F L Y B O Y S] 저자는 미 국방성 대외비문서 해제로 밝혀진 1달 간의 전쟁 참상을, 태평양 전쟁이 발생하게 된 역사적 기원과 미국의 영토팽창주의를 비판하는 인문학적 내용을 조합한다. 인류 전쟁사 중 가장 참혹했던 전쟁으로 기록되고 있는 태평양 전쟁. 지미 둘리툴, 맥아더 등 전혀 불가능해보이는 작전을 수행해내는 전쟁 영웅들의 활약상을 경쾌하게 그리며 출발한 이 소설은, 곧 일본 섬 이오지마에서 8명의 공군이 일본군의 '식인' 만행에 차례로 희생되는 과정을 재현하기 시작한다. 영토 팽창주의가 불러온 인간과 자연의 잔혹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환멸과 전쟁의 비극을 뼈 속 깊이 느끼게 하는 책이다. 1945년 2월, 일본 영토에 불시착한 미군 공군들 미국 대통령 부시의 부친, 조지 부시도 그들 중의 한 명이었다. 너무나 참혹하고 잔인했기에 공개할 수 없었던 태평양 전쟁의 참상                                   1. 대대에서는 미군 비행사 홀 중위의 고기를 먹으려 한다.                  2. 칸무리 중위가 이 고기의 할당을 총괄하라.                  3. 사카베 사관생도(의무대)는 처형에 참석해 간과 쓸개를                     적출하라.                  날짜: 1945년 3월 9일                  시간: 오전 9시                  장소: 미카주키산 사령부                  대대장 소령 마토바 [자료출처] http://72.14.203.104/search?q=cache:o2NYN9A0_DoJ:jamo21.net/zeroboard/view.php%3Fid%3Djamo_book%26no%3D429%26category%3D10%26page%3D1%26PHPSESSID%3D6af8cda1a6826f78c748b64463889ef4+%EC%9D%BC%EB%B3%B8%EA%B5%B0+%EC%8B%9D%EC%9D%B8&hl=ko [기타자료] http://72.14.203.104/search?q=cache:j1sE5-p6b2cJ:www.libro.co.kr/books/book_detail.asp%3Flibro_code%3D105520%26goods_id%3D0100004354083%26group_id%3D+%EC%9D%BC%EB%B3%B8%EA%B5%B0+%EC%8B%9D%EC%9D%B8&hl=ko http://72.14.203.104/search?q=cache:jadTzt60CUIJ:visuall.segye.com/Service5/ShellView.asp%3FTreeID%3D1052%26PCode%3D0005%26DataID%3D200508121006001280+%EC%9D%BC%EB%B3%B8%EA%B5%B0+%EC%8B%9D%EC%9D%B8&hl=ko 더많은 자료를 찾아보길 원하시면 구글(google)검색에서 "일본군 식인"을 쳐보세요 ================================================================================== [자유연합전선 기관지논평]............... 작성: 자유연합기자단 영광스러운 대일본제국의황군(皇軍)의 가미가제(神風) 특공대의 천황폐하의 하사품 '히로뽕'에 대하여 "사실이 아니다"라고 우기던 한국의 친일찬양망상가들의 자존심이 자유연합전선의 많은 키보드워리어(구국전사)들의 빗발치는 공격으로 구겨진 듯합니다. 초딩시절부터 일본제 TAMIYA 플라모델을 만들며 "일본최고"의 정신으로 착실하게 세뇌가 된 한국의 멍청한 친일찬양망상중고딩에게 "위대한 대일본제국의황군(皇軍)의 실체"를 보여줌으로써 전의를 상실케하고 제국군대에서 탈영하여 고향의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따뜻한 집으로 돌아오게 함으로써 구국의 이념을 실현하는 것은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름없는 유동닉으로 "구룡지도자햏"의 영도력 아래 뭉친 우리의 자유연합전선 (Liberation Army of Freedom)의 전사들이여 우리의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저 오만하고 음흉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을 이땅에서 몰아내어 예전의 평화스러운 우리의 땅을 되찾고 한층 성숙하고 재미있는 2차대전겔을 만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