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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 Meyer's Recall (2)

낭만하늘 2006.02.01 03: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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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7월 9일 - 10 일  깡에서의 철수 카르피케에서 저지 한 후 쿠르트 마이어 소장은 깡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아돌프 히틀러의 명령에 더 이상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확신했다. 그는 그의 지친 12 SS 기갑사단 "히틀러 유겐트"를  Orne 강 동쪽으로 철수하기로 정했다. -------------------------------------------------------------------------------- 우리 폭스바겐에 대한 사격 연습이 다시 시작되었다. ( 하하... 표현 한번 기막히는군요.  하지만 진정한 야전 지휘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흐뭇하기도 합니다. 사단장이 소형차를 몰로 전방 지역을 누비다니...  대단한 사람입니다. - 역자 주 - ) 에리히 홀스타인이 운전하고 나는 합승하고 있었다. 아주 운 좋게도 우리는 부스러기로 가득한 마을에 도착했다. Ardenne( Aredenne Abbey(아르덴 대성당)를 말하는 것임 -역자 주-)에서 돌아온 후 나는 군단 사령부에 상황은 아주 중대하며 사단의 나머지 잔여인원들을 Orne 강 동쪽 제방으로의 철수를 허가 해줄 것은 계속해서 끈덕지게 요청했다. 군단 사령부는 그 요구를 거부했다. 총통은 그 마을은 어떠한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사수되어야 한다라고 명령했다. 이에 대한 항의와 의미 없는 더 많은 희생을 낳게 된다고 내가 말한 것들 모두 부질없는 짓이 없다. 우리 모두 깡에서 죽을 운명이었던 것이다. !! 내가 4주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싸운 용감한 척탄병들을 이 밤이 지나고 의미 없이..... 간단하게 희생시켜야 된다라고 생각했을 때 나는 이루 형용할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혔다. 나는 모든 지휘관들을 집합시켜 밤 동안 마을을 벗어나 Orne 강 동쪽에 새로운 진지를 점령한다라는 나의 결심을 그들에게 말했다. 새벽 2시에 나는 깡 북쪽 끝에 있는 25연대 1대대를 찾고 있었다. 그 대대의 나머지 병력은 자신들 뒤로 피묻은 행적을 남기며 적 부대와 싸우며 이를  지나가야 했다. Sch?emann 병장의 소대는 일단의 농장 건물에서 방어를 하고 있었다. 동 대대의 손실은  충격적이었다. 그 척탄병들이 후방까지 돌파해 오는 것은 불가능했다. 무선을 감청한 것에 의하면 이들 잃어버린 병사들은 48시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싸우고 있었다. 그때 전폭기 한대가 공격을 가해 전멸했다. 나는 그 마을 끝에 위치한 유산탄 방어가 되어있는 벙커 안에서 1대대 생존자들을 발견했다. 전투로 인해 완전히 지친 그 병사들은 깊은 잠에 빠졌다.... 그들은 몇 주전에는 생기 넘치고 한창인 얼굴로 전투에 임했었다. 그러나 지금 위장되었고 진흙이 묻은 철모는 너무 자주 다른 세계를 보고 있는 눈을 가지고 있는 여윈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그 병사들은 깊은 인간의 고통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런 효용이 없었다. 그들은 더 오래 쉴 수 없었다. 그들은 Orne 강 동쪽 제방을 방어해야 했다..... 맹세하건대, 그들은 그들 자신을 두 문의 중 보병 포에 맡기며 그 불타고 있는 마을(깡 -역자 주-)을 향해 되돌아갔다.  두 대의 전차가 북쪽의 접근로를 지켰다. 내가 없는 동안, 참모장이 다시 한번 또 한번 헛되이 깡을 벗어나는 것에 대해 군단으로부터 허가를 받으려고 노력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 철수는 이미 시작되었고 중화기들은 이미 Orne강 동쪽에 새로운 사격진지를 점령했다. 탈출은 적에게 방해받지 않고 조용하게 실행되었다. 새벽4시 40분 경에 사단의 참모들이 깡을 떠나  Carcelles에 전투 지휘소를 설치했다. 272 사단이 동 사단을 구출해줄 것으로 예상되었다. 새로운 전투 사령부는 좀 나이 먹은 너도밤나무와 오크나무 느릅나무 사이에 숨겨져 있었다. . 그 지역에서 이상적인 피난처를 제공하는  품위 있는 한 노르만 양식으로 지어진 맨션에서 우리는 원기를 회복했으며 적막감을 느낄 수 있었다. 불행히도 우리는 쉴 기회가 없었다. 적어도 나는 두 양동이의 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묵은 때를 북북 문지르며 씻을 수 있는 즐거움을 맛봤다. 오전 8시 무렵에, 나는 그 병사들( 위의 1대대 생존자들 - 역자 주-)과  함께 깡 남쪽 부분에 있었다. 그 척탄병들과 장교들은 Orne 강 제방 위에 있는 정원에 죽은 것 같이 누웠고  그들은 곧 죽은 것과 같은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 부대는 정말로 체력의 끝에 도달했던 것이다. 영국군과 캐나다군이 남쪽으로 계속해서 밀고 내려오기 전까지 12 SS 기갑사단에게는 단지 잠깐 동안의 휴식만 주어졌다. 이 기간 동안 마이어는 에르윈 롬멜 원수가 연합군 비행기와 맞닥뜨려야 했던 결정적인 바로 그 날에 그와 잠깐 동안의 만남을 가졌다. 1944년 7월 17일 에르빈 롬멜 원수와의 만남 깡에서 철수한 후 12SS 기갑사단 "히틀러 유겐트"는 재편성과 재명명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동안 사단장 쿠르트 마이어 소장은 노르망디 지역 독일군 사령관인 에르빈 롬멜 원수와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 7월 17일 동 사단은 적군이 Maltot 과 Vendes 사이에 있는 272 보병사단 진지를 돌파했을 때 대기하고 있었다. 그 적군은 한 차례의 반격에 의해 격퇴되어 Orne강을 향한 돌파시도는 무산되었다. 약 50명의 포로가 이 전투에서 잡혔다. 이른 오후 동안 나는 1 SS 군단으로부터 롬멜 원수에게 보고하라는 놀라운 명령을 받았다. 원수는 동 사단의 공훈을 치하했고 그는 시간이 없어 우리를 방문할 수 없다 것을 아쉬워했다. 그는 뒤이어 현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물어왔고 , 나는 " 우리는 다음 4일 동안 깡 남쪽에서 영국군의 공세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 그 공격의 목표는 노르망디 전선의 가장 위험한 곳인 우측 날개(제 16 공군 야전 사단 방어지역 - 역자 주-)를 산산조각내 프랑스 중심부로 진격하는 것일 것입니다. 동 사단은 싸울 것이고 척탄병들은 자신의 위치를 고수하며 죽을 것이지만 그들은 영국군 전차들이 자신의 몸을 짓밟고 파리로 진군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폭기들 개별적으로 따로따로 보내지고 있는 병력들조차 공격하고 있습니다. 공중에서 감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대규모로 집중시키는 것은 고사하고 가장 작은 부대단위로 이루어지는 재배치 역시 심각한 손실 없이 이행될 수 없습니다. 도로망은 밤낮으로 그들의 통제 하에 있어 단 몇 대 만으로도 충분히 이동을 지연시키거나 멈추게 하는 것 조차할 수 있습니다. 원수각하. 저희들에게 하늘로부터의 우산을 내려주십시오. 우리에게 몇 개의 전투기 부대를 주십시오! 우리는 적 지상군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집중된 적의 항공 작전에는 너무 무력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마지막 요구를 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었다. 나는 내가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는 것을 알았다. 원수는 흥분되어 말했다 " 귀관은 왜 이것을 나에게 말하는가? ( 공군 원수인 괴링에게 말하라는 뜻 같네요 - 역자 주 -) 귀관은 내가 눈을 감고 다닌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매번 보고를 하고 또 보고를 해왔다. 아프리카에 있을 때 나는 적의 전폭기의 치명적인 효과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글로 써서 보고했었다. 그러나 물론 그 양반들은 더 잘 알고 있겠지만 그들은 간단하게 나의 보고서들을 더 이상 믿지 않았다!  어떤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서부전선에서의 전쟁은 끝이 나야 한다! 그러나 동부 전선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 아.. 롬멜의 마이어에 대한 이 절규~~!  감동입니다. ㅠ,.ㅠ 맨 마지막 문장이 인상 깊네요.. 히틀러 암살 계획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모종에 암시하는 것 같이 보이네요... - 대부분의 역사가들이 롬멜은 이를 반대했고 그의 죽음은 억울하다라고 말하지만....... -역자 주-) 원수는 몇 분 동안을 이리저리 한가로이 거닐며 산책을 한 후 나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제프 디트리히는 원수에게 주 간선도로를 피할 것을 부탁했다. 그(디트리히)는 그(롬멜)의 전용 대형 자동차를 큐벨바겐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원수는 웃으며 이를 거절하고 차를 타고 떠났다. 그는 얼마 후에 Foy de Montgomery(몽고메리라....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역사는 장난치기 좋아하는 애 같이 생각되는군요. -역자 주-) 근방에서 공격받아 부상당했다. 덧붙이며 :  디트리히의 염려가 맞았네요... 더군다나 대형 승용차를 몰고 떠났으니 연합군 공군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었겠지요.. 하지만 이를 롬멜도 모르는 바보도 아닐 건데....프러시아 장교의 완고한 고집으로만 볼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아니 어쩌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죽을 것을 결심하고 운에 맡기고 떠난 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독일군의 한 육군 장성(누군 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이 연합군 공군기가 접근하자 도망치라는 주의의 성화에도 아랑곳없이 "날 그냥 여기에서 죽게 내버려 둬!"라고 말한 사례를 되짚어 볼 때 더욱 그러한 가능성을 은연중에 내비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1944년 8월 14-15일 팔레즈 북쪽 159 고지 깡에서 철수하면서  더 강한 저항은" 오직 죽음 아니면 점령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쿠르트 마이어 소장은 팔레즈에서의 최후의 방어를 위해 자신의 12 SS 기갑사단 "히틀러 유겐트"를 조직했다. -------------------------------------------------------------------------------- 14일날 아침에 뷘세, 클라우제, 올보에터와 나는 새로운 저항선을 책정하기 위해서 팔레즈 북서 지역으로 차를 몰고  갔다. 팔레즈 북쪽에 있는 159 고지는 이 지역을 제압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즉시 이를 점령하여 일련의 강력한 거점으로 그것을 요새화 했다. 159 고지 동쪽에서부터 Dive 강에 이르는 두드러진 육포는 우리 전선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었다..... 우리는 약 오후 2시경에  오래된 동일한 맥을 가지는 연속되는 적의 공격을 경험했다. 수 백대의 핼리팩스와 랭카스터 폭격기들이 제 85 보병 사단의 진지를 한 공동묘지 안으로 축소 시켰다. 점점 더 많은 폭격기와 전폭기들이 그 방어의 중추를 깨뜨리며 공격을 가했다. 포와 대전차 방어물들은 폭격으로 파괴되고 연기에 의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제85보병사단에 가해진 지상공격은 제1 폴란드 기갑사단, 제 4 캐나다 기갑사단과 제 3 캐나다 보병 사단에 의해 이루어졌다. 잘 무장된 캐나다군의 사단들은 공격의 첫날 저녁에 여전히 자신들 목표의 북쪽에 머물러 있었고. 이들 공격이 이루어지는 동안 캐나다 기갑사단은 보병을 지원용으로 사용되어 그들의 막대한 화력과 속도 모두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못했다. 나는 밤 동안 우리의 전선을 따라 놓여 있는 모든 거점에 차를 몰고 가서 그 소년들에게 우리 두 군의 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들은 지금 그들이 하나의 큰 관의 북쪽 면을 지키고 있고 이 지점을 그들이 사수하고 있어야 지친 부대들의 탈출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캐나다군은 공격을 계속했으며 짧은 시간 안에 159 고지는 끓어오르는 산이 되었다. 계속되는 포격은 느슨한 대형을 짠 채 매복중인 우리 전차들 주위에서 작렬했다. 그들은 연기와 먼지로 된 어둠의 장막을 곧 박차고 나올 어둠의 그림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최초의 적 전차들이 불타고 있었다. 적 보병은 잘 조준된 기관총이 갑자기 사격을 개시하면서 땅에 못 박히게 되었다. 우리는 아직도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아직까지 인간으로 인식될 수 있을까? 우리의 눈은 다시 또 다시 포화의 장벽에 마구 돌았다. 우리는 터지고 폭발하고 혐오감을 일으키는 그 무시무시한 포격을 더 이상 듣지 못했다. 그 (포화의) 장벽에서 개개의 움직임은 우리의 숨을 멎게 했다. 많은 수의 전차들이 별안간 포화의 벽을 뚫고 나타나지 않을까?  어제의 장관이 다시 될까? 우리는 몇 분 동안 그 소리를 내지르는 전차의 궤도 아래에 있게 될까? 그러한 종류의 것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적 전차들은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서 우리를 괴멸시키지 않았다. 그들은 159고지 앞에서 멈춘 것이다..... 해가 뜬지 오래이지만 우리는 새로운 적의 공격이 팔레즈 동쪽에서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는 적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적은 하찮은 12SS 기갑사단의 잔존 병력들에 대해 막대한 양의 폭탄과 포탄을 소비했을까? ( 한 명의 목숨이라도 살리기 위해  많은 수의 포탄을 허비하는 것은 아깝지 않다. 알렉산더 장군 -역자 주-) 적의 확실히 수에 있어 우세한 전차들은 우리를 끝장내기 위해 단지 전속력으로 우리를 덮치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나 어떠한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개개의 공격은 오후까지 모두 격퇴되었다.... 전폭기들이 오랫동안 파괴돼 온  숲으로 로케트 탄을 쏘며 Bois du Roi 의 작은 숲으로 공격을 가해왔다. 159 고지 동쪽에 있는 몇 대의 전차들이 이 타이푼 편대의 공격에 희생이 되었다. 나는 Versainville 와159고지 사이에 있는 곳에서 막스 뷘쉐와 만났다. 그는 나에게 그 고지는 지금 가망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적 전차가 우리를 행해 질주하고 있었다. 그들이 포탄이 도로 위에 폭발했다. 뷘쉐가 사라졌다. 나는 타오르는 듯한 뜨거운 고통을 느꼈다. 피가 나의 얼굴에 흘러 내렸다. 나는 머리를 한 작은 관목 안으로 집어넣었다. 한 포탄 파편이 나의 머리에 상처를 낸 것이다. 나는 어지러운 상태에서 그 도로를 보았다. 우리의 큐벨바겐이 사라졌고 막스 뷘쉐가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다. 나는 홀로 되었지만. 내가 외톨이가 되었다는 것을 느낄 시간이 없었다. 나는 나의 전우들이 나를 여기에 내버려두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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