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1은 K2C로 교환할 계획은 전혀 없음
K2C-A형(가늠자 밀어버리고 탈착식) B형(가늠자 안 밀어버린거)을 가져다가 특전사에서 전투실험한거 가지고 그리 생각하는가 본데.
특전사측에서 K2C구매를 검토했지만 소요제기가 인정이 된것도 제기를 한것도 아니라서 돈 들여서 바꿀 행정근거가 전혀 없어서 무산되고 K1A 총렬만 바꾼것이야.
물론 이 전투실험때 K1A가 앞으로 쓰기엔 넘나 애비지지스러운 것이라는건 알아서 K1A 대채소요가 인정이 되서 선행연구 들어간게
"차기특수목적기관단총"
이야. 이게 K1A를 직접적으로 대채하는 총임. 문제는 참수부대는 빨리 장비 도입해서 구색맞춰야 하기 때문이 이 총 하세월 기다릴 여유가 젠젠 없는 관계로
차기특수목적기관탄총-1 사업으로 1500정 외자조달로 경쟁입찰 들어가서 구매하는 것이고
차기특수목적기관단총-2 사업으로 나머지 15000정을 전량 국내 업체개발품으로 구매할 예정임.
2. K7은 라인이 살아있니마니 운운할 필요 없음. 대태러다 뭐다해서 2000년대 초 특전사 특임대 및 정작요원들에게 지급되던 귀하신 몸이 사령부 헌병특임대 같은 별별 깜장옷 입고 대태러임무조무사로 하는 부대들에게도 뿌린다고 계속 찍어내고 있음.
근데 이게 미래가 전혀 밝지가 않음.
거 가끔 기품원이나 전자조달에서 특임대 총기 조달 문서 줍줍하는거 알지?
그거 특게이들 및 고오오급진 아조씨들이 하는 대태러특임대는 전량 외자조달도 HK MP5SD로 구매할 예정임.
계다가 어지간한 대태러 화기들은 다아아아아 외자조달.
3. K2는 2013년부터 추가 조달 결정된 16만정중 마지막 6만정만 중간에 국방규격을 바꿔서 K2C1이 되서 6만정이 조달이 됬고.
앞으로 노후, 손망실, 부품용으로 조달될 K2는 전량 K2C1 사양으로 들어감.
4. K2 대채사업은 애지녁에 소요인정이 됬고 예에에전에 문의민원에서 2017년 중후반에 선행연구 들어갔음. 애지녁에 각군 행정군인들,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각 총기업체 사람들 불러다가 "마 으찌 만들어야 하노" 라고 통밥굴린지 오래임.
2021년쯤에 뭔가 나오고 2년간 운영평가우 2023년에 생산들어감
차기특수목적기관단총이 이거보다 조오오금 빠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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