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로 인하여 민주화가 됐고

2017년부터 적페청산이 올바르게 이루어져나가고

있어 매우 기쁘다 생각하는데

설에 의하면 원하는 선수가 자기 학교 안온다고

선수 부모한테 ㄱ ㅅ ㅋ 라고 욕하고 

자기가 운영하는 카페에 온갖 욕을 늘어 논다는 설이 있던데

설로 끝나길 바라고

설에 의하면 상대방 학교에 패하자

상대방 학교 출신의 타인에게 온갖 욕을 하고

법적으로 몰리자 빌고 살살거리고

그 이후에도 개버릇 남 못주고 다시

협박을 하며 개인 신상도 아무런

꺼리낌 없이 공개하여 법적인 조치를 꼭 원한다는 설이 있던데

설로 끝나길 바라고

설에 의하면 스타급 선수를 받기 위해

스타급 선수의 선배를 미리 입학시키고

스타급 선수에게 미리 선수를 친다는 설이 있던데

설로 끝나길 바라지만

아직도 이렇게 업둥이 이해관게로 스타급 선수를 모셔야만 하는 

대학문화가 아직도 만연하고 있다는 데에

통탄할 뿐이다

고등학교 선수들은 자유롭게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여야 하는데 

이제는 없어진 듯한

업둥이 문화가 2018년에 다시 발생한 것에 유감스럽다

금년은 적페와의 전쟁중인데

이런것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2018년도에 업둥이 문화가 다시

재연된 것은 현명한 국민의 열망에 반하는 행동이며, 야비하게 그들만의 리그라는

그릇되고도 몰지각한 행동이라 무척이나 심려스럽다

다른 말 필요없다. 스타급선수들은 니가 원하는 대학에 가라.

실력있는 선배가 니 선배다. 실력없고 발목잡는 선배는 선배가 아니다

그런 2018년 적폐성 선배 따라갈 필요없다.

선수여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