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급적이면 동일한 시설은 최대한 붙여서 지어주는게 좋다.
왜냐하면 후반에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기도 귀찮고
거주민 이동 파악이 쉬울려면 비슷한 시설을 한 창이나, 한 사이드로 몰아주는게 좋음.
(돈이 계속 남아돌아서 전체 리모델링을 3-4번 반복하고 얻은 결론)

2. 이 게임은 엘레베이터를 제외하고 한 층에 시설이 들어갈 칸이 8칸이 나옴.
미용실하고 미션센터 빼고 모든 시설은 3칸을 붙여서 지을 수 있음
가급적이면 모든 시설은 3칸을 맥스로 붙여서 지어야함
나중에 퀘스트 때문에 러쉬가 필요한데, 시설이 띄엄띄엄있으면 왔다갔다 엄청 귀찮고
이런 저런 이유로 일괄적으로 거주민 배치 효율성을 위해서 이렇게 해야 된다.
그렇게 짓고나면 한층에 2칸씩이 남는데 2칸 남는곳엔
미용실, 미션센터, 레지던스, 창고를 올려줘라. (레지던스, 창고는 띄엄띄엄 배치해도 무방함.)
아마도 대부분 레지던스와 창고가 올라갈것임

3. 확장이 한페이지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최하단에 식수, 식량, 전기 시설을 짓고
자동 회수 헨디 로봇을 붙여놓을 것, 어짜피 자주 들여다 볼 필요가 없는 시설임
최상단엔 방어용 무기를 갖춘 거주민을 배치한 스팀팩 생산 시설을 올려두는게 좋다.
한페이지를 넘어갈 때쯤에는 접속하면 제일 먼저 해야되는 일이
탐사 나갔다가 돌아온 거주민을 다시 탐사 내보내야되는데 스팀팩을 제일 빈번하게
들여다 보게 됨. 그 및 으로는 사이언스 랩과 스텟업 시설을 배치하는게 좋다.
접속해서 탐사 확인이랑 같이 제일 먼저하는게 거주민들 스텟업 시켜주는 일이기 때문에
접속하면 바로 보이는 위치에 이 두시설을 배치하는게 좋음.

4. 스텟업 시설은 가급적 한층마다 혹은 한 사이드마다 테마를 가지고 몰아서 지어주는게 좋음
후반 갈수록 인구가 늘고 스텟업 시설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나중에는 능력치 하나당
건물이 2-4개씩 올라가고 그안에서 거주민들이 실미도 훈련병처럼 냉혹하게 몇달동안 굴러다님
나중에 모든 거주민들의 능력치가 풀에 가까워지게되면 하나둘씩 스텟시설을
철거하고 의상실, 무기제작소를 만들어주면 됨.

5. 모든 거주민이 50랩에 도달하고 스텟이 풀이되면 쳐들어오는 데스클로가 매우 강력해짐
체력 올려주는 펫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무기와 템을 달고있어도 죽을 수 있다.
딜이 매우 빨라서 아차 싶은 순간에 스팀팩도 못빨고 뒤질 수 있음. 따라서
E가 붙은 레전드리 의상을 장비해주고 1층에 스팀팩 생산시설을 아래로 내리면서.
레지던스나 창고로 개조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