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진행하자는 기준으로)

- 팬레터만 진행 ▶ 1표

- 엽서북만 진행 ▶ 0표

- 둘 다 진행 ▶ 8표

다수의 의견을 따르겠다고 말했었는데 가장 많이 얘기 나온 팬레터랑 엽서북 둘 다 진행하는 걸로 하고, 팬레터 관련 공지는 오늘(12일) 중으로 따로 새 안내글 써서 올릴게. 그리고 엽서북에 대해 할 얘기가 많은데

1. 총대 선정

엽서북을 갤주 생일까지 전달을 목표로 하다보니 전체적으로 조금 서둘러야 할 것 같아. 총대를 내가 매고 진행해도 되지만 갤러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선정하면 좋을지?

2. 엽서북 업체 선정

총대 선정 이후에 골라도 되지만 엽서북이 어떤건지 궁금해하는 갤러들을 위해 내가 찾아봤던 곳은

▷ https://blog.na@ver.com/yaoi@pia/220558245885

(중간에 @ 두 개 지우면 됨.) 링크 속 글에서 5번이 엽서북이야. 속지(틀) 안에 갤러들이 보낸 엽서들을 넣어서 완성되는 형식.

3. 사설 사서함 업체 선정

마찬가지로 총대 선정 이후에 골라도 되지만 내가 봤던 곳은

▷ https://post@orage.mo@doo.at/

(중간에 @ 두 개 지우면 됨.) 여기가 가격대도 적당하고 엽서북 제작할 때 많이 이용하는 거 같아.

4. 엽서북 이외의 다른 조공

불판 댓글에서 총알이 남으면 조공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겨줘서 처음에 이야기 꺼낸 건 엽서북이었는데 총알이 남는다면 북 이외에도 조공하는 거 찬성하는지, 찬성쪽으로 결정되면 어떤 것을 조공했으면 좋겠는지.(사실 이건 남는 총알을 보고 결정해야 될 거 같긴한데 일단 의견 받을게.)